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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메인 게시판 Happy! ^0^ 빙고 S 이야기
옆집개빙고 추천 0 조회 248 10.04.22 01: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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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2 15:05

    첫댓글 이런 건 다음 메인에 떠야하는 거 아닌감? ㅋㅋㅋ
    글고, 빙고님 핸드폰 꺼놓지 마요~~ 일욜날 저녁때 오랜만에 와바로 부를려고 했더니...ㅋ

  • 작성자 10.04.24 14:56

    에고... 요즘 발등의 불 때문에 정신이 없네요. 일 좀 마무리되면 한 잔 해요, 와바에서...^^

  • 10.04.22 18:24

    어릴적부터 마주쳤던...아찔했던 문구가 있어요. "다음호에 연재" , 기대합니다~~^^

  • 작성자 10.04.24 15:01

    귀찮아져서 슬쩍 넘어가려고 했;;; 독자 누나가 즐겁다면야... 발등의 불 지나가면 쓸게요.^^

  • 10.04.25 00:56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안개 속의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 보는데, 그림이 일순 일렁이더니 움직이기 시작해요.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거겠죠?

  • 작성자 10.04.27 00:44

    테오 영감님 영화를 보면 저 양반은 카메라로 시를 쓰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 10.04.25 19:04

    오랜만에 "안개속 풍경" 포스터를 보니 타르코프스키의 "희생" 포스터도 덩달아 생각나네요. 지금보면 이해할 것도 같은데...^^ 남자사람, 여자사람 유행어 됐네요 ㅋㅋㅋ

  • 작성자 10.04.27 00:23

    몇 년 전에 제 7의 봉인이 극장에 걸려서 먼 길을 갔더랬는데, 1시간 40분 동안 참 달게도 자다 왔네요.ㅎㅎ

  • 10.04.26 19:47

    저도 정모 다녀오면 어쩐지 빚진 기분이 되어, 뭐라도 좀 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들들 여기 올리신 글 읽다 보면 그런 다짐따위 소심하게 쪼그라들곤 해요 ㅎ

  • 작성자 10.04.27 00:25

    그러게요, 하늘신발님도, 저도 그렇지만, 윤대녕 카페 회원들은... 좀... 다들... 소심해요.^^

  • 10.04.27 20:46

    특히, 남자 회원들이요- ㅋ

  • 작성자 10.04.29 00:59

    모두 작가님을 닮아서 그렇;;;

  • 10.04.27 04:06

    아령칙한 얘기가 재밌네요. 1987년의 유재하도, 비틀즈도, 차이콥스키도...정말 11월은 잔인한 달이군. 안개 속에서 듣는 야사 하이페츠 연주의 바이올린협주곡이 과연 어떨까? 11월의 안개 속에서 젠 하이저를 귀에 낀 채 들어봐야 겠다. 빨리 다음 호 연재하세욧!

  • 작성자 10.04.29 01:00

    네,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짙은 안개 속, 그곳에 주크박스가 있다면... 드뷔시를 선곡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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