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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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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마지막 다욧>일기방 불 켜놓으려고...ㅎ~
수노기 추천 0 조회 104 08.12.16 19: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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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6 19:59

    첫댓글 아무래도 우리가 걷기를 제대로 못하는가봐요,,,ㅠㅠ 남들은 잘도 빠지느 살이 우리는왜 안빠지는건지..ㅠㅠ 마지막 사진 흑백의 미학,,,좋았습니다,,,

  • 08.12.16 21:57

    수노기님의 왕팬으로서..자만심이 상한다는..흑흑 .. 아마 화제의 주인공은 물론 `걷기`도 했겠지만 `식사 조절`을 더 잘 하지 않았을까..맞죠?!

  • 08.12.17 08:25

    티비로만 봤던 그 유명한 동네군요~날씨도 참 좋았네요^^ 수노기님의 일기를 읽으니 저도 내년부터는 정말 모진 마음으로 다시한번 시작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올해는 일년중 반년은 놀았거든요 ㅎㅎ

  • 08.12.17 10:22

    수노기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살을 그렇게 많이 뺄려면 식사 조절이 필히 따라가야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운동하여 뺀 살은 절대 요요현상이 없더라는 것이지요? 모두들 힘냅시다.

  • 08.12.17 21:27

    저 동네들은 혹시 어떤 영화인가, 드라마에 나오지 않았나요? 저기서 아이 잃어 버리고 찾으러 다녔던 거 같은데...아닌가? 누가 좀 알려 주세요.

  • 08.12.18 09:07

    저 생각났어요.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치매 할아버지 잃어버린 그 동네 맞지요?

  • 작성자 08.12.18 20:03

    ㅎㅎㅎ 별가님. 생각날 듯 말듯 하는 거 무지 답답하지요? 내가 영화 보면서 배우 이름이 가물거리면 내용은 생각안나고 계속 그 배우 이름만 오물거리고 있걸랑요. 기억해내서 다행이네요.

  • 08.12.21 18:19

    정말 추억속에 기차길옆같네...오래전..아주 오래 색바랜 추억이 떠올라......옆의 아파트가 언발란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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