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판단이 100 번 지당하고 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을 대하는 자세가 지극하다. 당연히 그 분을 국부의 반열에 올려놓아야 한다.
특히 공과는 구분해야 한다. 찢명이 같은 놈은 그렇게 많은 비리와 비위를 저지르고도 스스로 과는 없고 공만 있다고 아갈머리 놀리지 않든가. 과는 없고 공만 있는 것을 과무공씹(過無功什: 각자 개성에 따라 된 발음을 할 경우)이라고 한다. 결국 저 늠이 과 없는 공만 내세우며 여배우와 공짜 거시기를 했으니 "과무공씹"이라는 말이 딱 여합부절이다.
에고~! 우째 하다봉께로 엄한 얘기를 했네. 그러나 어쨌거나 리승만 대통령께서 공7과3 정도이니 그 분의 공을 기리는 게 맞다. 윤석열 대통령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