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온새미로 시사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현대시 읽기 입속의 손 / 송기흥
해라 정대구 추천 0 조회 22 21.01.29 04:03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1.29 04:08

    첫댓글 "이놈들이 어미 살을 파먹고
    세상에 나온다는데 나와 보면
    어미가 끌고 다녔던
    빈 껍데기만
    횅댕그렁할 것 아닌가"

    정말 그런가
    난, 그런 사실을 이나이까지 모르고 있었다.

  • 21.01.30 00:06

    앵?
    정말요?

    초등학교 어느 <자연>시간, 그 한 시간은 분명
    졸으셨거나 아님 선생님 몰래 만화책을 읽으셨거나
    아님 뭘 하고 계셨을까?
    정대구 학생은? ㅋㅋ

  • 작성자 21.01.30 06:21

    생글생글
    예쁜
    여선생님(담임)만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