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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중 흥미있는거 찾아보면 좋을 듯
http://c.hani.co.kr/hantoma/1545361
[별첨 가-1] 경북일보 2004/04/18 기사제목: 박근혜 개혁노선 소장파 앞장
“박근혜 개혁노선 소장파 앞장”
“수도권 소장파는 박대표의 민생.상생의 정치와 유연한 대북정책이라는 밑그림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별첨 가-2]중앙일보 2002/09/11 기사제목“박근혜 ”李후보 북한 답답“ ‘평화정착 후 대북지원’ 정면비판
“박근혜 ”李후보 북한 답답“ ‘평화정착 후 대북지원’ 정면비판
“朴의원은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李후보의 북한관을 보면 숨이 답답해질 정도’ 라며 ‘그가 정권을 잡으면
대북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려는지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별첨 가-3] 중앙일보 2002/01/25 기사제목: [예산1% 북한 지원] 찬성 5,신중 5
“박근혜 부총재는 ‘국민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근태 고문은 ‘1조1천억원은 현재 지원되는 규모에 비해 과도한 금액’이라며 ... 대북지원의 규모와 속도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
[별첨 가-4] 연합뉴스 2007.01.31. 기사제목: 박근혜 ”교육지원으로 가난 대물림 막아야
“박근혜 전대표가 31일 저소득층에 대한 교육지원 강화를 통해 ”
[참조: 별첨 가-4] 정치 박근혜 “교육지원으로 가난 대물림 막아야”
[별첨 가-5]동아닷컴 연합뉴스 2007.2.06. 기사제목: 박 전대표, “나는 중도라고 생각”
“박근혜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이념 성향에 대해 ”나는 중도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별첨 가-6]중앙일보 2002/02/01 기사제목: (上) 국회의원의 정책노선과 이념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중도,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보수 성향을 나타냈다. ”
[별첨 가-7] 조선일보 2001/7/30 기사제목“민주 金槿泰최고 한나라 朴槿惠부총재 어제 오찬회동 가져 “
“김(근태) 최고위원이 박부총재 뜻과 무관하게 이달초 ‘함께 방북해 김정일위원장의 서울답방을 촉구할 의사가 있다.’고”
[별첨 가-8] 조선일보 2007/02/09 기사제목: 손학규 “DJ의 햇볕정책 계승·발전시켜야”[별첨 가-8]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는 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대북 햇볕정책을 계승·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
[별첨 가-9] 조선일보 2007.2.13. 기사제목: 박근혜 대북관 ‘전향적’ 변화하나.
“박 전 대표가 제시해온 ‘북한판 마셜플랜’을 비롯해 동북아 개발은행 및 ..”
[별첨 가-10] 조선일보 2007.2.13. 기사제목: 박근혜"원칙있는 포용정책 전개할 것"
“박 전 대표는 이어 “핵문제 해결을 ...한다. 굳이 정치.영토적 통일을 하지 않더라도, 군사적 대결이 사라지고 왕래가 자유로워져 남북 경제공동체가 되면 그것도 작은 통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별첨 가-11] 신동아 2002.3.28. 기사제목: 유라시아철도 내년에 개통시키겠다.
“-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대북정책을 펼 것인가.
“ 아버님은 반공정책을 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포함한 북한 당국과의 신뢰 구축이다.”
[별첨 가-12] 한겨레 2002.5.15. 기사제목: “박근혜의원 방북 6.15선언 의의 실증”
“조선신보는 박근혜의원의 방북이 6.15 공동선언의 의의를 실증하는 사변이라고 평가했다.”
[별첨 가-13] 한겨레 2004/6/15. 기사제목: 6.15 국제토론회 개막식 이모저모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야 정당 대표들과 차를 마시며 환담을 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표는 "4년전 당시 평양에 경험들이 아주 생생하다"며 "(6.15선언을) 잘 발전시켜 나가야죠"라고 말했다. 이에 신기남 의장은 "박 대표가 김대중 전 대통령 곁에 있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며 "박 대표가 전향적으로 협조할수 있어 희망이 있다"고 분위기를 살렸다. ”
[별첨 가-14-3면] 주간조선 2001/3/09. 기사제목: [한나라] 줄잇는 당내 비판...이회창 "고민되네"
“박 부총재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여권 일각에서는 향후 정계개편에서 박 부총재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
[별첨 가-15] 연합뉴스 2007/4/09. 기사제목: 박근혜 ‘3단계 평화통일론’ 제시
“박 전 대표는 ▲북핵 완전 제거 및 군사적 대립구조 해소를 통한 평화정착 ▲남북 경제공동체 건설을 통한 경제통일 ▲정치.영토적 큰 통일로서의 정치통일을 3단계 통일론의 단계별 핵심내용으로 제시했다. ”
[별첨 가-16] XXX 著 추락에서 도약으로 2007/4/09. 제목: 고려연방제와 한민족공동체
“김일성이 말한 것 중에 세 가지는 논리적으로 옳다.... 둘째 먼저 정치 군사적 틀부터 확실히 짜놓은 다음에 교류를 하자는 제의가 옳은 것이다. 셋째, ‘10만감군’을 하자는 제의가 옳은 것이다. ”
[별첨 가-17] XXXX 2007/4/09. 기사제목: 북한은 한나라 집권에 우려하지 않아.
“북한역시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를 공격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그녀는 대권의 선두주자이다. 보도에 의하면 북한 지도자 김정일은 박근혜에게 깊은 관심을 갖는다고 한다. ”
[별첨 가-18] 조선일보 2007/4/09. 제목: 선거방송중 울어버린 박근혜
“박 대표는 “국민 여러분께 사죄하는 마음 하나만 남기고 다 버리고 백지 위에서 출발하겠다”고 했다. .... 탄핵역풍에 대해선 “불가피한 선택이지만 이로 인해 국론분열을 가져온 것에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했고 ”
[별첨 가-19- 3면 ] 동아일보 2004/5/16. 기사제목: 박근혜위원장 방북기 요약.
“학생소년궁전도 관람..어린이들이 많이 나와 환영했다. ...아이들이 악기연주를 하고 춤을 추는것을 지켜봤다....특히 어린이 1천여명이 한시간동안 우리 일행을 위해 특별공연을 해 놀라웠다. ”
[별첨 가-20-2면] 신동아 2002/7/01. 기사제목: [인터뷰] “김정일, 경의선보다 동해선에 관심 많다”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
“...실제 만나본 김정일 위원장은 어떤 사람이던가요. “김정일 위원장과는 3시간 정도 만났습니다. 그 중 한 시간은 단독회담이었어요. 김위원장은 가식이 없었어요. 나도 사명감을 갖고 북한을 방문했어요...”“
[별첨 가-21] 뉴데일리 2002/7/13. 기사제목: “차떼기로 망했는데 땅떼기로 망할 순 없다.” 박캠프 의원들, 부산서 이명박 맹공 쏟아
“...김 의원은 이어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당시와 지난 5.31지방선거 때 테러를 당한 뒤 했던 "휴전선은요"와 "대전은요"를 거론한 뒤 "지독한 양반"..”“
[별첨 가-19-1면] 동아일보 2004/5/16. 기사제목: 박근혜위원장 방북기 요약.
“그는 북측으로부터 연락이 왔다”며 “김정일위원장이 전용기를 보낼 테니 그걸 타고오라.”고 .. 베이징 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오전11시50분에 출발했다...“
[별첨 가-22] 파아란카페 2006/5/17. 글제목: 교활한 후보진영
-1 “제가 복사했던 (동아일보) 원문...”[2002.5.14.]
-2 :“ - 의견을 교환했나. ▲ 7.4 남북 공동성명 얘기를 했다. 6.15 공동선언도 7.4 공동성명에서 뜻이 뿌려진 것이다. 7.4 공동성명 채택 당시 씨앗이 뿌려졌지만 아직 완성이 안됐는데 우리 시대에 결실을 보아 평화통일을 위해 같이 힘을 합쳐 노력하자는 얘기를 했다. (내가) '약속하셨죠'라고 하자 김 위원장이 '약속합니다'라고 말했다. - 아버지 시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나. ▲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1“어떻게 변조되었나... 어떤 의견을 교환했나 부분이 송두리째 사라지고 ...”
-2 “- 판문점 귀환은 어떻게 성사됐나 단독회담 말미에 김위원장이 ”베이징을 통해서 꼭 가야하나..라고 물어 “그런 것 없다고 하자”비행기타고 돌아갈 이유있나. 육로로 가라“고했다. - 아버지 시대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나. ▲ 많은 갈등과 어려움이 있었는데...”
-1 동아닷컴을 “약속하셨죠”로 검색한 결과 ...
-2 웹기사 검색:chd 2건 검색 ...<박근혜 의원 일문일답> [정치] (2002-05-14 14:03) 박근혜 의원 일행은...“
[별첨 가-23-2면] 동아일보 2007/5/10. 기사제목: 朴 ‘경선 불참’ 승부수... 속내 뭘까
“박 전 대표는 이날 이 전 시장에게 "차라리 1천표를 줄테니 원래 합의된 룰(8월-20만명)대로 하자"고 다소 코미디 같은 제안을 하기도 했다 “
[별첨 가-24] 피공소 원문 2004/5/16. 기사제목: 말실수가 없으시댑니다.
프리존 웹신문 기사문 “신중한 근혜씨,‘내 사전에 말 실수는 없다.’ ..2007-05-19”
[참조: 별첨 가-24-1면] 파아란카페 2004/5/16. 기사제목: 말실수가 없으시댑니다.
조선일보 기사문 2002/5/13 “박 의원은 11일 저녁 북한 민족화해협의회가 평양만수대예술극장에서 마련한 연회에 참석. 7.4남북공동성명과 6.15공동선언 이행을 강조했다.( 김인구기자”
[별첨 가-25-2면] 월간조선 2007/2. 기사제목: [大選주자 기획탐구 1] 朴槿惠의 잃어버린 18년
“하지만 朴槿惠는 『崔太敏이 누명을 썼다』며 감쌌다. ...『崔목사님이 오히려 누명을 쓰고 있어요. 그분은 정말 사심 없이 좋은 일을 하려고 했습니다. 나쁜 짓을 했다면 이런 세상에서 성하게 있을 수 있겠나요? ...』“
[별첨 가-26-2면,3면] 월간조선 2002/4. 기사제목: 직격 인터뷰 - 朴槿惠의 非타협적 권력의지
-1(2면) “ ―청와대 비서관이었던 鮮于煉(선우련)씨의 증언에 따르면, 崔太敏씨가 道경찰국장, 道지사에게까지 호통을 칠 정도로 위세가 대단했고, 재벌 총수들이 崔씨에게 줄을 대기 위해 자신에게 청탁까지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말이 안 되죠. ...崔목사에게 사기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하나도 안 나오잖아요. 그것 하나가 백 마디 얘기를 다 해주는 것 아닌가요』
-2(3면)“ ―崔씨의 횡령건수가 14건, 2억2000만원이라는 합수부 수사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
[별첨 가-27-2면] 조갑제의 현대사 2002/4. 기사제목: 유고(1) - 인간 박정희의 변모(1)
(3면)“1979년 5월에 "최목사가 계속해서 대통령 큰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보고가 들어오자 “
[별첨 가-28-1면] CNBNEWS 2002/4. 기사제목: 박정희,‘그년(근혜) 그놈(최태민)한테 홀려’
(3면)““나보고 갑자기 ‘최태민을 아는가’ 하고 물으셨다. 김재규한테 들었다는 소리는 안하고 ‘예, 압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그놈이 말이야, 근혜를 홀려가지고 내가 혼을 좀 내줬지’ 하셨다. 경상도 사투리로 도깨비한테 홀린다는 표현을 쓰지 않나. 대통령은 ‘그년(근혜)이 그놈한테 홀려 도무지 시집가려고 해야 말이지, 그러니 내가 어떻게 재혼할 수 있겠나’ 하셨다.” 이는 지난 98년 11월 김계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월간 WIN에서 최초로 인터뷰하면서 한 말이다. “
[별첨 가-29] 조선일보 2005/11/15 DJ “朴대표·한나라 잘하고 있다”• 朴 前대통령 생일에 회동
김 전 대통령은 이날 면담 서두에 ...이어 “오늘이 박 전 대통령의 생일이라고 들었는데, 살아계시면 몇 살쯤 되시느냐? 난 24년생인데…”라고 물었고, 박 대표는 “1917년생으로 살아계시면 80살이 휠씬 넘는다. 어머니는 25년생”이라고 답했다.
[별첨 가-30] 조선일보 2006/10/18 호남간 박근혜, 역시 햇볕정책 추키고 포용정책 깎고
호남간 박근혜, 역시 햇볕정책 추키고 포용정책 깎고... 박 전 대표는 이른바 ‘햇볕정책’으로 불리는 대북포용정책에 대한 평가와 관련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는 포용정책의 정신과 기조는 줄곧 찬성해왔다”면서
[별첨 가-31] 조선일보 2002/5/06. 기사제목: 박정희 딸. 김정일 아들 만나나
“박 의원은 ‘유럽·코리아 재단’ 이사 자격으로,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의 초청을 받았으며, 남북 간 상호협력과 교류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첨 가-32] 월간중앙 1993/11. 215쪽 기사제목: 최태민-박근혜20년 커넥션
“최태민씨는 큰영애한테 접근할 때부터 남달랐다.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놓을 만한 특별한 말로 다가갔다... 단위가 더 높은 ‘國母’에서 시작해 ‘여자대통령’ ‘아시아 지도자’ 주장까지 펼쳤다. 임진강 구국기도회에 나오도록 유도해..”
[별첨 가-33]주간한국 2002/03/06기사제목:[박근혜의도박] ‘정치인’박근혜를 만드는 사람들
“...조언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비서실장인 정윤회(고 최태민 목사의 사위)씨와 보좌관 몇몇...
[별첨 가-34] 뉴스메이커 2006/11/23기사제목: 당내에서도 지적하는 아킬레스건
“지금도 박 전 대표는 최 목사와의 인연을 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측근은 "지금도 최 목사의 사위가 지근거리에서 박 전 대표를 보좌하고 있다”며 "최 목사 딸이 자금을 관리한다는 소문도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한나라당의 한 중진의원은 "박 전 대표는 지금도 최태민 인척을 총애한다”며 "이는 대권주자로서 문제 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별첨 가-35] 월간중앙 1993/11. 219쪽 기사제목: 최태민-박근혜20년 커넥션
“미혼처녀가 충효를 강조해 우리 동양윤리상 받아들이기 힘든 데도 모두들 허리를 굽혔습니다. 그런 큰영애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바로 최태민씨였죠.“
[별첨 가-36] 신동아 2005/12. 기사제목: 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가 털어놓은 ‘대통령의 사생활’
“김재규가 .. ‘10.26을 일으킨 간접적인 동이가 박정희의 ..자식들 문제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어요. ... ”김재규는 큰영애인 박근혜가 관련된 구국여성봉사단의 부정과 행패를 보고 분개했다고 ..“
[별첨 가-37] 중앙일보 1991/5/31. 기사제목: 청와대 비서실 [연재물]
“ 샘소나이트 가방에 현금.수표 6억원을 차곡차곡 채워 槿惠양에게 전달했다.”
[별첨 가-38] 신동아 2007/6. 기사제목: 박근혜 X파일 & 히든카드
“박근혜의 국회의원 재산변동 내역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외엔 규모 있는 재산이 없다.”
[별첨 가-39] 월간중앙 1993/11 기사제목: “박근혜-최태민 20년 커넥션” 226쪽
“ 원자경씨 맞지요? 나, 탁명환입니다.
아니, 소장님 아니오? 얼마만이오? 그렇지 않아도 한번 만나려고 ..지금 만납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계룡산에서 수도를 했던 영세계칙사 원자경 교주를 (최태민이) 시인하고 있는 점이다. ...그의 과거 이력은 이처럼 불투명한 부분이.. 너무 많은 편이다.”
[별첨 가-40] 월간중앙 1993/11 기사제목: “심층취재 박근혜-최태민 20년 커넥션” 196쪽
“심층취재 박근혜-최태민 20년 커넥션”
[별첨 가-34] 뉴스메이커 2006/11/23기사제목: 당내에서도 지적하는 아킬레스건
“최 목사는 1980년 보안사에 의해 강원도로 쫓겨갔지만 곧 박 전 대표 주변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표는 최 목사와 무관한 관계임을 주장했지만 최 목사는 육영재단 고문으로 있는 등 항상 박 전 대표 주변을 맴돌았다. 1990년대 동생 근영(근령)씨와 육영재단 운영권을 놓고 다툴 때도 ‘최태민의 전횡’이 주요문제로 대두됐다.”
[별첨 가-36] 신동아 2005/12. 기사제목: 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가 털어놓은 ‘대통령의 사생활’
“박근혜가 지방 행사에 참석하면 할머니들이 전부 무릎을 꿇고 절을 했어요...촌로들이 그렇게 절을 하면 ..말려야 하는데 오히려 부추겼다.”
[별첨 가-41] 동아닷컴 2005/6/28 기사제목: 朴 대표 외신기자 토론회 대북지원 답례 요구해야“
“그(박대표)는 또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믿을 만한 협상대상이라 보느냐는 질문에.. ”(2002년 방북 때) 김위원장을 만나... 여러 가지 약속을 받았는데 거의 다 지켜졌고 약속을 지키려고 상당히 노력했다.”
[별첨 가-42] 조갑제의 현대사 2005/6/28 기사제목: 청와대의 라스푸틴?
“김재규부장이 이 조사결과를 보고하자 박대통령은... 옛 임금의 친국을 연상시키는 방식... 대통령은 한쪽에 김재규,백광현, 그 반대편에 박근혜.최태민을 앉히고 직접 심문하기 시작했다..“
제 73건) 2007.6.3. 스님-도사-목사된 변신의 귀재 최태민
인용 1: “스님-도사-목사된 변신의 귀재 최태민”
[별첨 가-43] 월간중앙 1993/11. 197쪽 기사제목: 최태민-박근혜20년 커넥션
(소제목)“ ■退.雲.道師“, ..등의 變身과 變姓名의 奇才. ■ 靈世界의 勅使를 자처하며 홀연 대전에 나타나 ...■신흥종교 교주에서 개신교의 목사로 둔갑, 권력의 深部로 진입하는 妙手...”
[별첨 가-44] 월간중앙 1993/11. 224쪽 기사제목: 최태민-박근혜20년 커넥션
“정보처 (최태민에 대한) 조사사실을 듣고 박근혜씨는 1주일 동안 밥도 먹지 않고 두문불출하는 단식저항을 해서 자신의 뜻을 아버지에게 관철했던 것으로...”
[별첨 가-34] 뉴스메이커 2006/11/23기사제목: 당내에서도 지적하는 아킬레스건
네모안 기사문 전체 해당.“최태민과의 의혹이란... 문제있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별첨 가-45] 월간중앙 1993/11. 222쪽 기사제목: 최태민-박근혜20년 커넥션
“심철호씨(코미디언)는 그 때 (새마음) 봉사단 내 분위기를 또 이렇게 묘사했다. ”한 마디로 미니 청와대였어요. 그 당시 간부들도 최태민씨를 대통령 모시듯 했습니다. 우리들 사이에서 최태민 씨 얘기 나오면 덜덜 떠는 사람도...최태민씨가 알면 당연히 큰영애도 알 것으로 ..”
[별첨 가-46] 데일리서프라이즈 2005/10/04. 기사제목: 영남대 정관1조 “교주 박정희” 박근혜 체제 작품 우리당 백원우 의원, 81년 당시 이사회 회의록 등 자료 공개
“박근혜 현 한나라당 대표는 1980년 3월 당시 29살의 나이로 영남학원의 이사로 취임했고 불과 1개월 만에 이사장이 됐다. 그러나 80년 민주화의 바람을 타면서 학내 구성원의 반발로 6개월 만에 이사장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박근혜씨는 이사로 그 직을 이어 맡았고 실제 그 영향력을 유지했다. 또한 1983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차녀인 박근령씨 등 최측근들을 이사에 앉히는 등 실질적인 영향력 하에 친정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부정입학 사건과 수억원대의 금품 수수가 박근혜 이사의 측근과 관련됐다는 혐의가 주장되고 박근혜 이사의 측근인 김정욱 영남학원 이사, 조순재 영남투자금융 전무 등 4인의 학교 운영 간섭과 비리혐의가 알려지게 됐다”
[별첨 가-47] 기공소된 원문에 첨부되었던 문건임. 인사이드월드 1991/01/01 기사제목: 박근혜-최태민 편지한장이면 돈이 산더미
“군장성, 유정회, 국회의원 추천에도 박근혜.최태민 입김”
[별첨 가-48] 인사이더월드 1990/01/01. 기사제목: 박근혜는 최태민의 완전한 포로“
“최태민을 통하지않고 박근혜총재가 직접 받아볼 방법을 모색...어느날 우리들은 ..진정서를 박근혜 총재에게 직접 쥐어주었다. 박근혜는 진정서를 받자, 펴보지도 않고 김도령에게 건네주었다. ..김도령이라는 사람은 박근혜의 비서실장으로 최태민의 하수인이었던 것...”
인용 2: “최태민은 법위에서 놀았던 인물이고, 박은 이를 방임, 방치, ”
[별첨 4-49] 인사이더월드 1990/01/01. 기사제목: 박근혜는 최태민의 완전한 포로“
“그렇지 않으면 사단장 꼴이 된다는 것이었다. 박근혜총재는 쳐다보지도 않고 고개만 돌리고 있었다.”
[별첨 가-48] 인사이더월드 1990/01/01. 기사제목: 박근혜는 최태민의 완전한 포로
“박근혜는 최태민 말대로 움직이는 로봇”
[별첨 가-50] 공소된 문건에 인용사실 밝힘. 월간조선 2005/10. 기사제목: 박근령의 첫 인터뷰..어머니와 아버지의 피 묻은 옷을 빨면서, 두 분의 기막힌 인연을 생각했다』
“언니가 (부친의) 피 묻은 옷을 빨라고 해서 제가 빨았고, 말려서 나중에 태웠어요. 참, 어머니의 피 묻은 옷도 제가 빨았어요.”
[별첨 가-51] 월간조선 2007/02. 기사제목: 심층취재 “朴槿惠의 잃어버린 18년 ”
“1991~1997년까지 ... 아버지 추도식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추도식은 동생 박근령의 주도로 치러졌다.”
[별첨 가-52] 동아누리 네티즌 글 2007.5.13 글제목 “산부인과 의사들 살판났네”
“동네 산부인과는..낙태로 먹고 산다고 한다. 이(명박)씨가 대통령이되면 동네 산부인과는 살판 난 것이다. 지금까지 야매로 ...몰래 낙태 해주고 겨우 연명했는데 대통령이 하라고 하면 살판 난 것이다.”
[별첨 가-53] 조선일보 2007/7/01. 기사제목: 측근들이 해당행위를 했나.
“박 후보는 참모들이 이 후보를 ”장돌뱅이“라고 모욕해도 가만있었다.”
[별첨 가-54-1면] 박근혜의 미니홈피 2004/3/02. 기사제목: “목련꽃”
“사람도 사람마다 지위, 환경, 생김새가 모두 다르지만 각자의 환경 안에서 노력한다면... ”
[별첨 가-54-2면] 박근혜의 미니홈피 2004/3/02. 기사제목: “목련꽃”
“튤립이 목련이 되려고 하지도 않고 그럴 필요도 없듯이 인간도 부질없는 근심에 사로잡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썩어버리는 씨앗이 되지 말고...”
[별첨 가-55] 세계일보 2002/3/22. 기사제목: 박근혜 의원의 여러 의혹들
“거액의 보수를 받고 있다. 게다가 탈세의혹을 받고 있다. 건강보험료도 내지않았다고 한다.”
“박의원은 2년간 장학회로부터 ...각각 1억원과 1억3500여만원을 받아 사용하고도 소득세를 내지않았다.
“박의원은...이회창총재를 ‘제왕적 총재’라고 비난했다. 그런 박의원은 2000년 직원 상여금을 절반 삭감하면서 자신의 보수는 연간 2억5350만원으로 두배 인상했다..자칫‘제왕적 이사장’이란 말이 나올 법도 하다. ”이사장 보수는 불우학생 100명에게 매년 장학금을 줄 수 있는 규모“라는..”
[별첨 가-56] 중앙일보 2007/2/17. 박근혜 "한 치 물러섬 없이 나아가겠다"
그(박전대표)는 이어 “저는 결혼도 안 했고 자식도 없다. 저에겐 국민이 가족이고 대한민국이 최우선”이라고“
[별첨 가-37] 중앙일보 1991/5/31. 기사제목: 청와대 비서실 [연재물]
“금고1의 행방은 어찌됐을까. ..금고열쇠는 槿惠양에게 전달됐으며 근혜양은 ‘금고1’의 내용물을 챙겼다한다. ..다만 박대통령이 금고1에서 돈을 꺼내 금고2로 넣곤 했다는 증언에 비추어 적지않은 비자금이 남아있었을 것이란 추측이 가능하다”
[별첨 가-57] 신동아 2004/9. 기사제목: [입체 추적]박근혜 발목 잡은 정수장학회 탄생의 비밀 부산일보· 문화방송 ‘기부 승낙서’ 인감 위조했다
“김지태씨의 재산 기부행위는 이 같은 박씨의 회고록과 앞선 고 변호사의 진술로 알 수 있듯 분명 본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게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김씨의 재산이 5·16장학회로 넘어가는 과정에 군부주체세력의 조직적인 개입이 있었던 사실도 확인된다.”
[별첨 가-37] 중앙일보 1991/5/31. 기사제목: 청와대 비서실 [연재물]
朴대통령이 세자녀 앞으로 만들어놓은 적금통장 3개가 금고속에 있었다.“[별첨 가-58] 조선일보 1988/11/10. 기사제목: 영남대와 인연끊는 것
“영남대 운영에서 손을 떼면서 朴씨는 『애초에 영남대와 아무런 인연이 없었기 때문에 미련이 전혀 없다.』는 것이 솔직한 심경이라고 말했다. 이사장을 거쳐 이사로 재직한 7년6개월동안 영남대를 방문한 것은 이사장 취임초기. 딱 한차례였음도 고백했다. ”
[별첨 가-58] 조선일보 1988/11/10. 기사제목: 영남대와 인연끊는 것
“부정입학 사실을 처음 보고받은 것이... 재단이사로서는 책임도 없고, ”
[별첨 가-59] 조선일보 1988/11/03. 기사제목:
“부정입학은 당시 사무부처장 郭完碩씨 주도로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郭 씨는 사실상의 교주인 朴槿惠이사측 인사 중 한 사람.”
[별첨 가-57] 신동아 2004/9. 기사제목: [입체 추적]박근혜 발목 잡은 정수장학회 탄생의 비밀 부산일보· 문화방송 ‘기부 승낙서’ 인감 위조했다
“김종한(당시 부산일보 부사장)씨는 이와관련 기부승낙서라는 문서를 본 적도 없고 그 문서에 도장을 찍은 일도 없다. 물론 인감증명서를 내주지도 않았다.”면서 “재산을 강탈해갔는데 무슨 짓을 못하겠는가. ”
[별첨 가-60] 주간동아 2004/8/19.기사제목: “박대표, 강탈한 정수 장학회서 손떼라”
한나라당 김문수 의원의 직격탄
“정수장학회는 현재 MBC 주식 30%와 부산일보 주식 100% 등 여러 언론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야당의 대표가 그런 걸 갖고 있다는 것은 맞지 않다. 이사장직에서 손떼야 한다. 그래야 한다고 본다. 박대표가 정수장학회에서 일정한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별첨 가-61] 폴리뉴스 2007/7/03. 기사제목: 박근혜, 정수장학회 의혹
“서울시교육청의 2005년도 ‘공익법인(정수장학회) 감사결과 처분서’의 지적 사항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임한 1998년 1월부터 2005년 2월까지 연간 1억∼2억3520만 원씩 모두 11억3720만 원을 섭외비 및 보수로 받았다.”
[별첨 가-62] 오마이뉴스 2007/6/12 기사제목: [박근혜측] "이미 다 해명한 사안" 반박
“건보료 미납 의혹과 관련.... 법이 개정됐다” 며 “이를 제대로 챙기지 못해 미납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
[별첨 가-63] 조선일보 1988/8/10 기사제목: 10.26직후 청와대서 현금6억원 봉투 발견 朴槿惠씨에 전달
“朴대통령 집무실에서 돈봉투를발견, 당국에 신고했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가운데 개봉해 현금 6어원이 들어있었음을 확인한 사실이 있다.』고 밝히고 『이 돈을 그후 朴대통령의 큰딸 槿惠씨에게 영수증을 받고 전해줬으며 영수증등 관계서류 일체가 보관되어 있다.』고 공개했다.”
[별첨 가-64] 신동아 2001/1. [신동아]박근혜씨 "대권출마요? 대처수상 본받고 싶어요"
“―그러면 아버님께 개인적으로 물려받은 유산은… . “신당동 집 뿐입니다.” “
[별첨 가-65-2면] 신동아 2004/9/01. 기사제목: [ 단·독·인·터·뷰] 김지태씨 미망인 송혜영씨 “박정희 주체세력은 나를 인질 삼아 재산 강탈했다”
“- 재산을 뺏긴 후 김(지태) 회장은 어떻게 지냈나요. ”말도 못할 고통 속에서 지냈죠. 혁명자금 안 줬다고 재산을 다 빼앗아갔는데 편할 리 있었겠어요. 홧병으로..“
[별첨 가-66] 머니투데이 2007/7/01. 기사제목: 朴 "6대 생활비 30% 인하하겠다"
“박 전 한나라당 대표는 ...6개 분야의 생활비를 30% 인하한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인용 2: “자기 연봉은 곱빼기로 올린 어느 짓거리 ”
[별첨 가-67] 중앙일보 2007/6/11. 기사제목: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 경선 출마선언
“그(박전대표)는 ”저에겐 부모도, 남편도, 자식도 없다. 오직 대한민국만 있다“ 며 ”사심없이... “
[별첨 가-68-1면] 독립신문 2007/7/02. 기사제목: 박근혜의 화려한 패션 쇼
“ 3년간 박 전 대표가 입은 133벌이 맞춤복이라고 가정하고 한 벌당 최저가 150만원을 적용하여 계산 한다면 옷값이 1억9950만원으로 추정된다. .”
[별첨 가-68-1면] 독립신문 2007/7/02. 기사제목: 박근혜의 화려한 패션 쇼
“ 검소한’ 박 전 대표가 의상을 얼마나 자주 갈아입는지 또 의상비를 어느 정도 지출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독립신문>은 <연합뉴스>등 통신사 사진자료와 포털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사진 기사를 바탕으로 2004년 3월 23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에 걸쳐 박 전 대표가 몇 벌의 의상을 입었는지 알아보았다.”
[별첨 가-68-4면] 독립신문 2007/7/02. 기사제목: 박근혜의 화려한 패션 쇼
“ 베스트 드레서답게 상급 디자이너의 옷을 입는다고 가정 300만원을 적용하여 계산 한다면 옷값은 3억9900만원으로 치솟는다.
[별첨 가-69-2면] 월간조선닷컴 기자수첩 송승호의 여의도이야기 2007/9/10. 기사제목: “심층취재]X파일의탄생 - 이명박.박근혜 X파일, 대통령 손에 있다.”
“「최태민 수사」소식을 들은 박근혜씨는 전두환씨를 찾아가 선처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별첨 가-70] 백원우의원 2005년10월 국정자료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학원은 한 몸통”
“강탈한 장물장학회 정수장학회를 부산시민에게 !”
“비리와 파행운영 육영재단을 서울시민에게 !”
“교주 박정희 영남대학교를 대구시민에게 !”
[별첨 가-71] 뉴스타운 2007/1/18. 기사제목: 박근혜, "내게 남은 것은 나라와 국민 뿐" 18일 열린 자유시민연대 초청강연에 수많은 인파 몰려
“박근혜, "내게 남은 것은 나라와 국민 뿐"
[별첨 가-72] 중앙일보 2006/11/30. 기사제목: [대선주자7인 재산명세③]박근혜 전 한나라당대표
“ 그(박전대표)는 2006년2월28일자 재산공개 때 총액을 총 11억7,600만원으로 신고했다.”
[별첨 가-73] 월간조선 1990/2월호 160쪽 조갑제기자의 인간전두환연구
"전두환씨는 박근혜씨 이야기(5공이 박대통령을 섭섭하게 대우했다.)를 듣고 대단히 화를 냈다... 박대통령 친인척 비리가 드러나지 않은 것은 자신이 적극적으로 그 부분의 조사를 저지했기 때문인데 "저럴 수가 있느냐"는 반응이었다는 것이다. 전씨는 "접수된 박대통령과 그 친인척 비리에 대한 신고.진정서만 해도 한 트럭분은 족히 되었다. 내가 물러나면 저렇게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고 말했다고 한다. 전씨 측근에서는 "지금 언론에서는 박대통령이 친인척 관리를 잘했다고 하는데, 전두환대통령이, 지금 5공 비리 수사하듯 3공비리를 조사했다면 그 규모가 全 전대통령의 친인척 비리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엄청났음이 드러났을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별첨 가-74] 독립신문 2007/4/19. “박근혜 비방 괴CD엔 무슨 내용이...”
박 전 대표 측은 “잔인하고도 구태적인 흑색선전”이라며 “특정 대선주자 지지단체가 최근 사생활 폭로 운운했던 것을 보면 CD 유포는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것으로, 의심되는 곳은 한 군데밖에 없다”고 말했다.
[별첨 가-75-2면] 프레시안 2001/11/15 기사제목: 발굴-현대사 뒷모습 <1>박정희의 좌익전력
“ 좌익의 영향력은 박정희가 속한 57기보다 한 기수 위인 56기에서 시작되었으며,... 후배들 가운데 한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훗날 박정희가 지휘한 공산주의 음모에 개입하게 되었다. ”
[별첨 가-75-3면] 프레시안 2001/11/15 기사제목: 발굴-현대사 뒷모습 <1>박정희의 좌익전력
“박정희는 1946년12월에서 1947년2월까지 제1연대의 중대장으로서 사관생도들 중에서 공산주의자들을 모집하는데 열심”
[별첨 가-76] CNB뉴스 2007/5/23 기사제목: ‘전두환이 박근혜 집 지어줬다.‘ 박근혜 X파일 부상. “신기수 회장이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 지시받아 지은 것”
“(신동아) 허(만섭) 기자는 23일 PBC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해 ”신기수 회장은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대통령에 오르기 전에 박근혜 전대표가 살집을 좀 지으라고 자신에게 지시를 해서 집을 지어줬다고 밝혔다.“며 ”
[별첨 가-77-1면] 서적 “靑瓦臺비서실”-중앙일보사출판- 281쪽 1993/7/20 초판발행 제목:제5부 朴正熙의 末年과 로열패밀리의 행로
“86년에 槿暎씨는 미국으로 갔다. 체류기간이 끝나면 국내로 왔다가 다시 건너가곤.. 생활비는 槿惠씨가 근근히 대주었다.”
[별첨 가-77-2면] 서적 “靑瓦臺비서실”-중앙일보사출판- 282쪽 1993/7/20 초판발행 제목:제5부 朴正熙의 末年과 로열패밀리의 행로
“현재 그녀(박근영)의 수입원은 ... 수년전 槿惠씨가 사준 강남의 30평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친구 명의의 승용차를”
[별첨 가-78] 조선일보 1990/11/17 기사제목: 근혜-근영 재산 얼마나 되나 “공익재산 총 2천억 처분땐 ...”
“가장 규모가 큰 공익법인은 15일 근영씨가 새 이사장으로 취임한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다. ...자산이 현재 시가로 2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평가”
[별첨 가-79] 연합뉴스 2005/11/10 기사제목: 검찰, ‘감사기피’ 육영재단 수사착수
“서울동부지검은 서울시교육청이 감사를 기피한 혐의로 육영재단을 고발해옴에 따라”
“육영재단은 재단이 운영하는 유치원 관련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혐의로 관할 성동구청에서도 고발당해 지난 7월 3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별첨 가-80] 오마이뉴스 2007/6/12 기사제목 “박근혜, 정수장학회 횡령.탈세 의혹”
“김(지태)씨는 ”박근혜씨는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정수장학회에 출근할 형편도 되지 않으면서 장학회 이사장 자격으로 연 2억5000여만원의 급여를 수령했다.“
[별첨 가-81] 작성자 미상 작성일미상. 제목: 박정희 집안 혼맥도
‘육영수-박정희“ 친.외가에서 이어진 혼인 가계도 전체 그림.
[별첨 가-82-1면] 한겨레게시판 작성자:은파 2007/2/04 기사제목: “박정희가 친인척비리가 없었다고?“
“박정희의 딸 박재옥...한병기와 결혼..한병기는 ..30살 나이에 ..주뉴욕총영사관 영사....35살 나이에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박정희의 형 박동희의 아들 박재홍...32살 나이에 동양철관 회장”
“박정희의 또 다른 형 박상희의 아들 박준홍..30살에 1급 관리관 정무조정실장..32살 때 막강한 대한축구협회장..”
“육영수의 오빠...육인수...5선의원,..육인수 사위 이석훈은 청주 MBC사장,충청일보 사장,현재 일신산업 회장... ”
“박정희의 조카사위 김종필..80년 신군부에 의해 재산 환수조치..그 총 규모가 887억원..”
[별첨 가-82-2면] 한겨레게시판 작성자:은파 2007/2/04 기사제목: “박정희가 친인척비리가 없었다고?“
“ 박정희의 조카 박설자의 남편 김희용의 형 김희철이 현재 벽산그룹 회장”
[별첨 가-37] 중앙일보 1991/5/31. 기사제목: 청와대 비서실 [연재물]
“박정희 조카 박설자의 동서인 허영자의 오빠 삼양통상 회장인 허남각”
[별첨 가-83] 주간동아 2004/5/13. 기사제목: 박대표에 대한 김정일의 호의 왜?
“박대표는 베이징에서 김위원장의 특별전용기를 타고 방북,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김대중대통령이 묵은 백화원초대소에 묵는 등 ‘특별대우’를 받았다. 김위원장은 왜 박대표에게 호의적일까?”
[별첨 가-84] CEO박정희 요약본 - 국일미디어/홍하상 著 인간 박정희 다시 보기
“ 전속 이발사 박수웅씨의 회고를 들어보면 구멍이 난 낡은 러닝셔츠에 다 해어진 허리띠를 늘 차고 있을 정도로 검소했다고.”
[별첨 가-85] 신동아 170-179쪽 2004/10/01 기사제목 [특집|사망 25년, 왜 지금 박정희인가] “박근혜 대표는 부친 과오 제대로 알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 ‘유신 피해자’ 이부영 열린우리당 의장
““1963년 대선 때 윤보선 후보측에서 사상논쟁에 불을 지피면서 처음 알려졌지요. 박정희의 여순반란사건 관련사실을 폭로한 것이지요....그의 좌익의혹을 부채질한 건 거물간첩 황태성 사건이었어요.”
[별첨 가-86] 중앙일보 1995/9/27 기사제목: <다시쓰는한국현대사>45.박정희대통령좌익경력.사상검증
“61년5월17일 매그루더는 美 합동참모부 의장에게 보낸 전문에서 『박정희는 49년2월 공산주의자로 체포돼 군법회의에 기소됐다. 이때 朴은 그가 알고 있는 군내(軍內) 공산주의자를 제보하고 이들을 제거하는데 큰 공을 세워 ...”
[별첨 가-87-2면] 신동아 424-449쪽 2001년12월01일 기사제목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6·마지막회>] 박정희 좌익시비로 사상논쟁 불붙다 - 김준하
“나는 실망하지 않았다. 서울에 있는 모든 신문사를 찾아보기로 했다. 처음으로 들른 곳이 경향신문사였다. 친하게 지냈던 신문사 간부의 협조를 얻어 조사부에서 보관지를 뒤졌다. 마침내 박정희 소령에 대한 2단짜리 공판기사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총살형 1명, 무기 4명, 군법회의서 73명에 언도’라는 제목으로 된 1949년 2월18일자 2단짜리 기사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국방부에서는 작년 10월 반란사건(여·순 반란사건) 이래 장교를 비롯해 사병에 이르기까지 1000여 명을 검거해 취조중에 있던 중 조사가 끝난 자들은 지난 8일부터 군법회의에 회부중에 있었는데, 지난 13일까지 판결언도를 받은 자는 73명에 달하고 있는 바 그중 전 마산 18연대장 최남근은 총살 언도를 받았으며 그외 김학림, 조병건, 박정희, 배명종 등은 무기 징역을 받고, 기타는 15년부터 5년까지의 징역 판결이 있었다. - 박정희 무기징역 언도의 증거 - 여·순반란사건에 연루돼 박정희 소령에게 무기 언도가 내려진 확실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내친김에 서울신문(현 대한매일)에 들러 신문철을 샅샅이 뒤졌다. 서울신문에서도 1949년 2월17일자 지면에서 ‘군법회의 숙군 공판 최남근 일파에 총살 언도’ 제하의 2단짜리 기사를 발견했다. 기사내용은 이랬다. “건전 한국군을 건설하고자 국방부에서는 특히 그동안 엄격한 숙군이 시행됐거니와 이와 관련된 제16연대장(경향신문에는 18연대로 돼 있었음) 육군 중령 최남근 일파에 대한 공판은 지난 8일부터 동 13일까지 6일간에 걸쳐 서울 고등군법회의에서 집행됐다. 즉 심판관 김완용 중령 이하 6명, 검찰관 이찬형 중령 이하 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한 결과 다음과 같은 판결이 언도됐다고 한다. 총살 중령 최남근(연대장), 무기징역 소령 김학림, 동 조병건, 동 박정희, 동 배명종…나는 짜릿한 흥분을 느끼며 기사를 카메라에 담은 후, 현상까지 해가지고 대전으로 내려가 유세팀에 합류했다. 윤보선 유세팀에서는 내가 발굴(?)한 ‘경향신문’ ‘서울신문’ 기사를 당분간 극비에 부치기로 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증거물을 공개하기로 작전을 세웠다. 박정희 후보에 대한 ‘무기언도’, 그것도 여·순반란사건과 군대 내의 ‘숙군(남로당 관련)’과 연관돼 무기언도가 내려졌던 증거를 확보하게 된 윤보선 진영에서는
[별첨 가-87-3면] 신동아 424-449쪽 2001년12월01일 기사제목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6·마지막회>] 박정희 좌익시비로 사상논쟁 불붙다 - 김준하
“MBC는 특별기획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여수 14연대, 반란’에서 ... 박정희씨와 여.순반란사건의 관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여수 진압을 위해 광주작전 참모본부에서 정보장교로 근무하던 박정희는 남로당에서 “군사총책”이었다는 것이다.“
[별첨 가-88] 신동아 147-159쪽 2004/10/01 기사제목 박정희 리더쉽 다시 보기 [특집|사망 25년, 왜 지금 박정희인가]- 글: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 북한이 황태성을 특사로 파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촉발됐다. 황태성은 경상북도의 유명한 공산주의자이자 박정희의 친형 박상희의 친구였다. 물론 박정희와도 친분이 있었다. 그러나 반공을 제1의 국시(國是)로 내세우며 쿠데타를 일으켰던 박정희는 황태성의 면담제의를 거부하고 그를 체포했다”
[별첨 가-89] 중앙일보 1997/7/31 기사제목:[실록박정희시대]7. 제1부. 황태성사건
“黃은 46년 대구 10월폭동의 배후로 지목돼 수배되자 월북한 후 북한 정권에서 무역성 부상 (차관에 해당) 도 지낸 인물이다. 그가 朴은 결코 그를 해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 근거는 두사람간의 오랜 인연에 연유했다. 黃은 김천에서, 朴의 친형 박상희는 구미에서 신문사 지국을 운영하며 독립운동을 했고 해방 후엔 남로당 (南勞黨) 을 함께 했다. 둘은 친구고 동지였다. 黃은 김민하에게 朴의 소년시절부터 지켜보며 지도도 했다고 했다. 다음은 김민하의 증언. "朴은 여간 똑똑한 아이가 아니었지. 가난한 집안형편이었지만 그의 향학열은 대단했다네. 대구사범 시절 고민에 싸이기만 하면 나를 찾아왔었지. '선생님 내가 뭘 해야 되겠습니까' 하고 묻는거야. 그럴 때마다 나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라. 무엇을 하든 우리한테도 언제고 때가 올거다' 라고 조언했지. 그가 만주군관학교를 지원하게 됐던 것도 내 조언의 힘이 컸던 걸세. "”
[별첨 가-87-4면] 신동아 424-449쪽 2001년12월01일 기사제목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6·마지막회>] 박정희 좌익시비로 사상논쟁 불붙다 - 김준하
“MBC는 박정희씨에 대한 군사재판기록에 대해 .....그의 죄목은 반란기도죄와 군병력제공죄였다.”며 “1945년에 남로당에 가입해서 군내에 비밀조직을 심고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하는 행동을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별첨 가-87-2면] 신동아 424-449쪽 2001년12월01일 기사제목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6·마지막회>] 박정희 좌익시비로 사상논쟁 불붙다 - 김준하
“윤(윤보선) 후보가 결단을 내렸다. 그는 나에게 지시했다. “이보게, 만사를 제쳐놓고 오늘밤 안으로 서울로 올라가게. 도서관이나 신문사를 뒤져서 박정희가 사형 언도(사실은 무기 언도였다)를 받은 증거를 찾아보도록 하게.” “
[별첨 가-90] 월간조선 1987년2월호 371쪽 기사제목: 朴正熙와 그의 時代② “不運과 不滿의 계절”
“38년이 지난 지금도 金利鎭은 그 내용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다. 少領 朴正熙 [소령 박정희) 命 罷免(명 파면) 免 死刑執行(면 사형집행) ...朴(정희)과장은 한번 훑어보더니 『 응, 알고있어.』”
[별첨 가-91-2면] 사상계 일자미상 (52) 각 대학 초청 강연의 논전
1963년11월6일자 대한일보에 ‘장준하씨, 김종필씨의 민족주의에 대결’ (강연중)
[별첨 가-91-3면] 사상계 일자미상 (52) 각 대학 초청 강연의 논전
“공화당은 공산 간첩의 자금으로 공산당 식으로 조직됐다고 한다.”
[별첨 가-92] 월간조선 1987년2월호 366쪽 기사제목: 朴正熙와 그의 時代② “不運과 不滿의 계절”
“朴蒼巖[박창암]은 朴正熙가 체포되기 며칠 전에 朴正熙의 만주군관학교1기 선배인 崔昌崙[최창윤]을 따라가 서울 모처에서 그(박정희)를 만났다고 한다. ”
“崔昌崙[최창윤]은 朴正熙와 대단히 친했던 인물이다. 만군내 呂運亨[여운형]계열의 지하 독립운동 조직에 朴正熙를 추천한 것도 崔昌崙이었다.
[별첨 가-93-1면] 중앙일보 1997/8/14 기사제목: [실록 박정희시대]10.만주경력 美化논란
5.16 당시 육사생도들의 혁명지지 시가행진을 유도하고, 혁명군사정부에서 검찰부장을 지낸 박창암 (朴蒼岩.74. '自由' 발행인) 씨.
[별첨 가-93-2면] 중앙일보 1997/8/14 기사제목: [실록 박정희시대]10.만주경력 美化논란
그는 朴씨에게 "여운형 (呂運亨) 의 건국동맹 지하운동의 리더였던 박승환 (朴承煥.봉천6기.만군 항공장교 출신) 의 공적 (功績) 을 朴대통령의 것으로 만들고 싶으니 좀 도와달라" 고 부탁했다.
[별첨 가-94] 월간조선 1987년2월호 364쪽 기사제목: 朴正熙와 그의 時代② “不運과 不滿의 계절”
“朴正熙가 광주의 (여순반란) 토벌사령부에서 작전참모로 일하고 있을 때 만군의 선배이자 군내남로당 조직의 거물인 崔楠根[최남근]이 사령부로 붙들려 와서 朴소령이 보는 앞에서 신문을 받았다. ”
“함경도 태생인 崔楠根[최남근]은 만군 봉천군관학교 출신으로서 해방때는 무장 한인독립단의 ...몸집과 배포가 큰 그는 呂運亨의 건국동맹 군사분맹이 조직한 만군내 비밀결사에 들어 있었다. 이 조직엔 朴正熙도 관여했으므로 두 사람은 아는 처지였다.”
[별첨 가-95] XXX(박근혜 지지로 유명) 1996/7/25 글제목: 지금이 최악의 위기. 나서야 합니다.
“한번 빨갱이는 죽기 전엔 안 변한다. 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다. 위장하지 말라.”
인용 2: “알고 보았더니 고 박정희대통령 자신이 여운형의 비밀결사요원이었고”
[별첨 가-96-2면] CNB뉴스 일자미상 기사제목: 박정희 대통령 만든 ‘간첩 황태성’재판기록 없다.
“래리 베이커는 문 씨의 취재에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다. 그래서 문 씨는 그에게 황태성 사건에 대한 질문서를 보냈는데, 곧 다음과 같은 요지의 회답이 왔다.”
"황태성과 박상희는 박정희가 남로당에 입당할 때의 신원보증인이다. 5.16 이후 황태성이 박정희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왔을 때 박정희는 김종필에게 그를 만나 보도록 했다.“
[별첨 가-96-3면] CNB뉴스 일자미상 기사제목: 박정희 대통령 만든 ‘간첩 황태성’재판기록 없다.
“1947년 박정희가 남로당에 입당... 이승만 정부는 반란이 진압된 후 대대적인 숙청 작업을 전개해 육군본부 정보장교로 근무하던 '고정간첩' 박정희도 검거했다. 공개된 재판기록과 미군정 정보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희의 당시 남로당 직위는 '군사 총책'이었다.“
[별첨 가-97] 주간동아 2005/5/24 기사제목: [주간동아 칼럼] 새야 새야 파랑새야… - 글:박기수 / 국무총리 소속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 심의위원회 위원
“경북 성주 및 구미 지역을 중심으로 구전돼오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할아버지 박성빈 옹의 동학 접주 활동을 간접 확인한 것도 최근의 일이다.”
[별첨 가-98-2면] 오마이뉴스 2006/6/02. 기사제목: [한국현대사의 빛바랜 프로필] 테러의 집안사 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누구인가? - 김수민기자
“1944년 박상희는 여운형이 주도한 건국동맹에서 활동하고, 1945년 경찰에 체포된 상황에서 광복을 맞이한다. 건국준비위원회가 중도좌익인 여운형, 공산주의자인 박헌영, 중도우익인 안재홍을 주축으로 결성되자 박상희는 구미지부를 창설한다. 인민위원회가 수립되었을 때에는 지부의 내정부장을 역임하였고, 1927년부터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공로와 헌신에 힙 입어 1945년 11월의 전국인민위원회 대표자회의에 선산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해방정국에서 박상희는 돌아오지 못할 다리를 건너듯 좌익활동가로서 전진한다. 1946년 박상희는 민주주의민족전선의 선산군지부에서 사무국장을 역임한다.”
[별첨 가-99-1면] 조선일보 1946/10/29 기사제목: 慶北民擾의 全貌[경북민요의 전모]
[별첨 가-99-2면] 조선일보 1946/10/29. 기사제목 ‘경북민요의 전모’ 확대 인쇄 부분.
“대구를 중심으로 한 영남일대의 민요사건에 관하여서“
“일상생활에 가장 필요한 식량이 其(이미) 극도로 긴박하야 기근에 당면한 사람도 각지에 散見[산견]되는 現狀입니다.”
[별첨 가-99-3면] 별첨 [가-99] 기사 중 ‘경북민요의 전모’ 확대 인쇄 부분.
“同族[동족]간의 死傷者[사상자] 無慮[무려] 數百[수백]에 達하고”
“殺戮[살륙], 破壞[파괴]掠奪[약탈] 등 殘酷한 直接行動[직접행동]을 敢行[감행]케 하야 殉職警官[순직경관] 43명, 負傷者가 99명, 行方不明[행방불명자] 13명, 경찰청사급 지서의 燒却[소각]破壞[파괴]한 것이 51개소이며 警官의 私宅을 파괴한 것이 292件, 警官[경관]私財[사재]급 기물약탈 512건이고 기타 관공서와 지방부호급 우익측 요인의 殺害[살해] 약탈 등으로 其 피해자 45명, 부상자가 97명 가옥방화급 파괴와 가재의 약탈이 449건입니다. ”
“手段에 있어 單只[단지] 木棒[목봉] 鐵片 등으로 타살함에 그치지 아니하고 살해당한 시체에 대하여 頭部[두부]를 斬切[참절]하며 面皮[면피]를 割[할]하고 四肢를 切斷[절단]하야 恰似[흡사] 蠻族[만족]의 ..”
“容 或 打蹴를 당하고 입원치료자를 발견하면 此[이를 차] 亦[또 역] 탐색 打殺 등 慘酷한 방법을 취하였으니...”
“각 지방 참상 중 가장 심한 지방은 영천, 왜관, 선산, 성주, 군위 경찰 등인데”
[별첨 가-98-1면] 오마이뉴스 2006/6/02. 기사제목: [한국현대사의 빛바랜 프로필] 테러의 집안사 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누구인가? - 김수민기자
“박상희는 1927년 신간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그해 8월 신간회 선산지회의 설립준비위원이 된다.”
“박상희는 여운형 계열에 가까운 좌익이었거나 혹은 특정계열에 치우치지 않은 민족주의적 좌파였을 확률이 높다. 박정희의 좌익전력에 끼친 박상희의 영향을 입에 올리는 사람들은 습관처럼 박상희가 공산주의자였다고...”
[별첨 가-99-3면] 조선일보 1946/10/29 ‘경북민요의 전모’ 확대 인쇄 부분.
“기 상황을 간단히 말삼드리면 善山 구미 지방暴民[폭민]들은 (1946년) 10월3일 오전10시경 선산경찰서를 접수하고 선산경찰서의 간판을 파괴하고 기 대신 선산인민위원회보안서라는 간판을 내걸고 경찰서유치장에는 서장이하 서원20여명과 지방우익 정당요인들을 구속하고 서내에는 총무수사 등의 부서와 인사까지 결정하고 소위 人民裁判을 개시하여”
[별첨 가-100]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일자미상 “박상희의 최후” - 조갑제
“경찰은 총을 난사하면서 구미로 진입했다.... 하루전 에 석방되었던 백철상 서장 옆에 박상희가 멍하니 앉아 있었다. "상희, 자네는 도망가지 말게. 우리 생명을 구해준 사람이니까.우 리가 보증을 서겠네.". 유지들은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 ... 박상희의 가슴과 배에서 피가 솟아나고 있었다.”
[별첨 가-98-2면] 오마이뉴스 2006/6/02. 기사제목: [한국현대사의 빛바랜 프로필] 테러의 집안사 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누구인가? - 김수민기자
“박상희는...군중의 분노를 진정시키고 경찰관들이 다치지 않게 노렸했다....박상희는 귀가하다가 경찰의 총격으로, 여동생 박재희의 증언으로는 오인사격으로 끝내 숨진다. “
[별첨 가-101-1면] 신동아 2001/1/01.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4>] 청와대 입성 군인들의 일성 “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
“청와대 입성 군인들의 일성 “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
인용 2: “이들의 청와대 일성이 아무리 술이 급해도, ”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가 될 수는 없고, 국정하는 청와대 잔디밭에다 돗자리를 깔고..”
[별첨 가-101] 신동아 2001/1/01.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4>] 청와대 입성 군인들의 일성 “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
“박정희 의장을 선두로 해서 ‘혁명주체’들이 경호원들과 함께 현관으로... 현관에 들어서자 그중 한 사람이 ”이봐, 위스키 있어?“하고 우리를 향해 큰소리로 말했다. 그것이 청와대 입성 제 일성인용 1:“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 이것이 박정희 대통령과 혁명장교들의 실상입니다. ”
[별첨 가-101-2면] 신동아 2001/1/01. [5·16 당시 청와대 대변인이 40년 만에 털어놓은 군사쿠데타의 숨겨진 진상<4>] 청와대 입성 군인들의 일성 “돗자리 깔고 위스키 가져와!”
““이봐, 비서관, 돗자리를 몇장 구해오라구.” “바깥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술상을 준비하라구.” 명령조로 말하는 장교를 바라보면서 나는 기가 찼다.”
[별첨 가-102] YTN뉴스 2006/11/06 기사제목 “박근혜 대북특사 검토 가능”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비서실장인 유정복 의원은 박 전 대표의 대북특사 추진과 관련해 .... 도움이 된다면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별첨 가-103] 조선일보 2004/4/10 기사제목 “박근혜, ”북핵특사 요청시 적극검토” “
“박근혜(朴槿惠) 대표는 30일학계 일각에서 ‘박 대표 북핵특사 역할 검토’를 제안한 데 대해 “정부로부터 요청받은 바 없으나 요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별첨 가-104] 한겨레 2004/10/12. 기사제목: “ 박근혜 대표, ”대북특사 역할 할 수 있어.“
“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12일 "북핵문제는 해결해야 할 문제이므로 이를 위해 도움이 된다면 이전에 얘기했던 것처럼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별첨 가-105] 한겨레 2005/3/18. 기사제목: "박근혜 대표 ‘북한 껴안기’"
" “만약 김정일 위원장을 다시 만난다면 그를 설득하겠다”고 말해, ‘다시 방북할 뜻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
[별첨 가-106] 조선일보 2005/5/16. 박근혜대표 本紙 인터뷰 • “북한이 核갖게되면 南北모두 미래없어” - 홍석준 기자
“박 대표는 자신이 그런 역할을 맡을 용의에 대해선 “정부가 내게 특사를 맡기지는 않을 것”이라며 “그러나 무슨 자격이든 북핵 해결에 도움이 된다면 하겠다”고 말했다. “
[별첨 가-107] 연합뉴스 2006/11/09 기사제목: 박근혜 "대선공약 내놓을 단계 아니다"
“ 그는 대북특사 의향을 묻는 질문에는 “북핵으로 인한 파국을 막기 위해서라면 생각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법을 검토할 수 있고 특사파견도 필요하다면 검토해볼 수 있다”며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는 데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당연히 해야되는 것 아니냐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별첨 가-108-1면] 조선일보 1998/1/18. [사람들-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19) 박정희와 박한생 - 조갑제
“상모동 주변의 노인들을 상대로 취재 해보니 거의 일치된 증언이 나왔다.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다 는 것이다. 한 70대 노인은 익명을 전제로 하여 이렇게 말했다. "언제나 산이고 들이고 쏘다녔는데 태어날 때부터 이상하다고 했지. 그 래서 학교도 안보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별첨 가-108-3면] 조선일보 1998/1/18. [사람들-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 (19) 박정희와 박한생 - 조갑제
“조갑제 출판국부국장”
[별첨 가-109] 신동아 2005/12/01. 기사제목: 김재규 변호인 안동일 변호사가 털어놓은 ‘대통령의 사생활’
“”궁정동을 거쳐간 박정희의 여자가 200명이 넘는다.“ 김재규가 안 변호사에게 털어놓았다는 말이다.
[별첨 가-37] 중앙일보 1991/5/31. 기사제목: 청와대 비서실 [연재물]
(기사제목) “통치 「 秘用 」 年 60억 ”
[별첨 가-110] CNB뉴스 2007/2/01. 기사제목: 여당‘고교평준화는 박정희 대통령 작품’
‘박지만씨 위해 고교평준화 졸속 시인한 것’
(기사제목) “여당‘고교평준화는 박정희 대통령 작품’ ‘박지만씨 위해 고교평준화 졸속 시인한 것’”
[참조 별첨 가-111] 조선일보 2002.5.12. 기사제목: 박근혜의원 “한반도 평화” 강조
“박(근혜) 의원은 (평양 만수대 예술극장) 만찬사에서 ”남북이 힘을 합쳐 7.4남북공동성명과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해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공동발전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참조 별첨 가-112] 박근혜홈페이지 홈>성취과제>평화정착 일자미상 제목: 남북한 평화정착 “남북한에 평화가 꼭 정착되어야 합니다.”
“당시 김정일 위원장과 아버지 세대의 7.4 공동성명 합의사항을 2세들이 열매 맺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고, ... 등에 합의했는데 대부분 지켜졌거나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참조 별첨 가-113] 추락에서 도약으로 220,221쪽 1997/06. 제목 고려연방제와 한민족공동체 - 지만원
“김일성은 ...‘고려연방제’ 통일방안을 확산시켰다.”
“이는 2체제 1 국가로의 통일 방안이며 그(김일성)는 이를 ‘지역 자치제’라고 표현하였다. ”
[참조 별첨 가-114] 동아일보 2006/12/27 기사제목: 박근혜, 경북서 ‘박정희 향수’ 자극
“ 박 전 대표가 이처럼 2주 연속 양친의 연고지역을 찾은 것은 유권자들을 상대로 '향수'를 자극하려는 측면도 있어 보인다.”
[참조 별첨 가-115] 동아일보 2007/2/23. 기사제목: 박근혜 “도덕적으로 깨끗한 리더십 필요”
"박 전대표는 ...링컨 대통령...일화를 소개하면서 “..청렴하고 도덕적으로 깨끗했기에 국민도 따를 수 있었다. 우리에게도 이런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조 별첨 가-116] 조선일보 2007/4/29 기사제목: 전여옥, 연일 ‘朴 비판’ 주목
“ 전 의원은 ... 27일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주변 의원들이 박 전 대표를 잘못된 길로 가게 하고 있다. 주변 의원들이 마치 무슨 종교집단 같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작심한 듯 박 전 대표측을 공격했다.
[참조 별첨 가-117] 동아일보 2007/1/18 기사제목: 박근혜-이명박 ‘후보검증’ 공방 재가열 조짐.
“ 박 전 대표는 17일 .....후보검증 필요성을 거듭 제기했다. 그는 "신뢰할 수 있는 지 도덕성도 봐야하고 과거 자기 상황에 맞춰 말과 정책을 바꾼 적이 없는 지 등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검토돼야 한다"고도 했다.
[참조 별첨 가-118] 동아일보 2007/1/18 기사제목: 박근혜“백신 맞듯 거를 것 걸러야”
박근혜 전대표가 연일 ‘검증’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갈수록 톤도 강해지고 있다. 경쟁자인 이명박 전서울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김대업 같은 사람 10명이나 나오더라도 아무런 문제없이 당선될 사람을 한나라당 후보로 내야...”
[참조 별첨 가-119] 파아란 2006/11/30 글제목: 파아란(한은경)이 본 한중일 페리 문제점. 부산항에 콘테이너 선박 도착하고 하역부터 통관까지 빨라도 3 일이 걸린다. 다렌에서 하역과 통관절차, 인천에서 하역, 통관절차, 다시 부산에서 승선,통관절차, 다시 일본 하카다에서 하역 통관절차 하게 되면 그 화물 올리고 내리고의 부수기간만 일주일이 더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도 텐진-고베간, 상하이-오사카간 정기 여객페리가 있는데 항해시간이 고작 2 일이다.
[참조 별첨 가-120] 연합뉴스 2007/5/10 기사제목: 박근혜 “1000표 줄테니 ‘20만명’ 원안대로 하자”
박근혜 전대표는 10일...이명박 전서울시장에게 “차라리 1천표를 줄테니 원래 합의된 룰대로 하자.”고 제안했다.
[참조 별첨 가-121] 조선일보 2007/5/11 기사제목: “1등이 너무 야박” 박 캠프 부글부글
여의도에 있는 박근혜 전 대표 캠프 사무실은 부글부글 끓었다. ... “1등(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너무 야박한 것 아니냐”….
[별첨 가-122] 동아닷컴 시사발언대 게시판 2007/5/11 글제목: 옛~다 1000표 더럽다 더러워 - 비슬산
“제발 좀 징징 거리지마라 머스마 색히가 그래가지고 대통령이 되면 뭘 하겠냐? 어이구
당을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고해서 겨우 명품을 만들어 놓으니,어디서 실컷 굴러먹다 이제와서 손안되고 코풀려고 징얼징얼 그리나? 그럴려면 똘마이들 델꼬 나가버려돈도 있겠다 국민지지율도 높겠다(?) 좋찮아 생긴 꼬라지 조차 꼭 얍삽하게 생겨가지고 에잇 정떨어져1000표 준다니까 대통령후보 등록한다고하네”
[참조 별첨 가-123] 오마이뉴스 2007/5/11 기사제목: “강재섭 무릎 꿇어” “이명박은 빨갱이”
[1면] 대선후보 경선룰 갈등이 벼랑 끝으로 향하던 11일 오전, 염창동 한나라당사 앞에...‘(경선룰) 혁신안 원안 고수’라고 적힌 붉은 띠를 둘러맨 당원 100여명이 당사로 몰려..‘친박’(친 박근혜) 성향의 당원들이다. 이들은 당사를 점거하겠다며 현관 진입을 시도했고 ..결국 현관 유리문 하나는 ‘와장창’ 부서졌다.
[1면] “장면 #1. 흥분한 ‘친박’ 당원들 ”이명박은 빨갱이!“”
[2면] “장면 #2. 불어난 시위대, 산산조각 난 현관.”
[3면] 흥분한 시위대가 이 경고를 들을 리 만무했다. 결국 유리문 하나가 완전히 부서졌다. 이 과정에서 시위대 1명과 경찰 3명이 얼굴 등을 다쳤다. 이들의 얼굴에서 붉은 피가 흘렸다.
시위대가 유리창 깨는 사진 1)[3면] , 2), 3)[5면]
[참조 별첨 가-124] 조선일보 2007/5/10 기사제목: 박근혜 “이런 식으로 하면 경선없다.”...중재안 공식 거부
박 전대표가 강대표의 중재안 거부를 공식화함에 따라 당 내분 사태가 파국으로 치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참조 별첨 가-125] 연합뉴스 2007/7/03 기사제목: 박근혜측 "비리의혹 이명박, 직접 소명하라" “중대한 고민해야 하는 시점 아니냐”
박근혜측 "비리의혹 이명박, 직접 소명하라" “중대한 고민해야 하는 시점 아니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측은 3일 본인 및 친.인척 부동산 을 둘러싸고 잇따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을 향해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이 전 시장 본인의 소명을 강하게 요구했다.
[참조 별첨 가-126] 조선일보 2007/5/11 ‘강재섭 중재안’ 힘 잃은 이유는?
“이(명박) 전 시장이 지지율 면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많이 앞서가는 상황에서 박 전 시장(대표 誤記)이 기대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국민 경선투표율이 떨어져 당원, 대의원 선거로 승부가 나는 경우다.”
[참조 별첨 가-127-2면] 미래한국 2003/12/22 기사제목: 3보 1배 김원웅의원...유신시절 공화당서 총통제연구, 이후 여당만 찾아 다녀
김원웅의원은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후 유신(維新)시절인 1972년 공화당사무처직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김의원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총통으로 옹립하기 위해 대만총통제를 연구한다’는 목적 하에 공화당자금으로 대만국립정치대학교에 유학, 1980년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별첨 가-128] 고뉴스 2006/1/04 기사제목 언론사마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 그 이유는?
“ 대통령 예비후보 선호도 조사를 보면, 비교대상 8개 언론사의 조사결과 중에서 4곳은 고건 전 총리가, 4곳은 이명박 시장이 대선후보 선호도 1위를 기록해 누가 진짜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다. 3위는 모두 박근혜 대표로 나타났다. ”
[별첨 가-129] 중앙일보 2006/5/20/ 박대표, 선거유세중 괴한에 피습 - 얼굴에 자상입은 듯..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후송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2006년5월)20일 오후 괴한에 피습당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별첨 가-130] 한겨레 [연합] 2006/10/22 기사제목: 이명박 급상승, 박근혜 주춤, 고건 하락
“5월20일 박근혜 대표 신촌 유세도중 피습사건” (전후 그래프) (박 지지율) 19.3==>27.1%로 변동, (이 지지율) 22.5%==>22.6%
[별첨 가-132] 조선일보 2002/5/15 기사제목: [정치권] 김정일의 ‘박근혜 특별배려’ 두고 논란.
박 의원은 ...육여사 피살사건에 대해서는 “그런 것을 사과받으러 간 게 아니다.”고 말했다.
[별첨 가-133] 연합뉴스 2007/5/16 기사제목: 박근혜측 ‘검증 공세’ 본격화 예고
입력일자:2007/5/16. 박근혜측 ‘검증 공세’ 본격화 예고
[별첨 가-134] 한겨레 2006/6/17. 기사제목: 이명박-박근혜 지지율 격차 한달새 22.5%p-->14.7%p
"대선주자 지지율 추이“ 참조. ** 이명박 지지율: 47.7%(07.2.3.)==>40.1%(07.6.16.) **박근혜 지지율: 16.4(07.2.03)%==>25.4%(07.6.16.)
[별첨 가-135] 중앙일보 1991/5/10. 기사제목: “槿惠양 업은 최태민 누구인가 - 權府내 ”골칫거리“
"큰 令愛 의식 모두 벙어리 냉가슴... 朴대통령 조차도 손못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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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론 조작의 ?
우와~방대하네요...
닥은 기억도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