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볔녁 창문을 노크하는 저 빗소리왜 이렇게 아프게 들리나가을비가~~울고 있는 마음을 알아 달라고나에게 하염없이 소릴 지르네그런데 미안해내가 더아파 너의 슬픈 노래 소린들리지 않는데그냥 조용히 흘러가는평온의 기도 같은 음율이라면나 기꺼이 받아 주리라너(비) 나(가을) 우리함께행복의 노래 소리로 노크해 볼까깊어가는 가을의 창문을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석화님 언제나 이삔 걸음 감사합니다 날씨는 흐리지만활짝 웃는날 되세요
황혼님반갑습니다좋은 아침입니다오늘도이른 아침에좋은글 올리셨네요 ㅎ쟌 보고갑니다가을비가오늘까지 온다지요~~늘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되세요~~^^
노리거리님 언제나 고운 향기님 이십니다제대로 잠을 못자 비몽사몽 이지만 울 향기님과 인사 나누는 일이 즐겁기만 하네요웃음꽃 피는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석화님
언제나 이삔 걸음 감사합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활짝 웃는날 되세요
황혼님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이른 아침에
좋은글 올리셨네요 ㅎ
쟌 보고갑니다
가을비가
오늘까지 온다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노리거리님
언제나 고운 향기님 이십니다
제대로 잠을 못자 비몽사몽 이지만 울 향기님과 인사 나누는 일이 즐겁기만 하네요
웃음꽃 피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