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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흔들리는 중년~~(2)
유리바다 추천 0 조회 323 10.04.21 07:35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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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1 07:39

    첫댓글 그러네요.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ㅎ 귀여운 손자... 봐줄까 말까? 흔들리는 중년입니다.

  • 작성자 10.04.21 08:17

    <혹~뗄려고 하다가 도로 붙었다>는 말이 아들 장가보내는 것을 말하는 듯합니다. 그래도 결혼 시켜서 독립시켰는데~~완전 독립을 해야 우리인생이 서글프지 않지요.

  • 10.04.21 10:54

    부디 현명한 판단을 하시길...ㅎ 중년의 인생도 소중한 거랍니다. ㅎ

  • 10.04.21 09:43

    대구에 지인이 한 사람있는데 손자, 손녀 보려고 서드에이지에 못온다고 합니다.
    자기가 보는것도아니고 병든 아내에게 맡기면서도.....^^*

  • 작성자 10.04.21 17:31

    저런!~~

  • 10.04.21 10:07

    아직 손주 볼날은 까마득(?)하지만 조그만 강아지는 정말 귀엽지만 키우긴 싫은 것처럼 손주도 보는 건 즐겁지만 키우기엔 귀찮을 것같군요. ㅎ

  • 작성자 10.04.21 17:31

    키우는것은 힘들고 어렵죠. 새끼는 어미가 키워야지~~

  • 10.04.21 10:43

    지금 생각엔 절대 아니지 하지만 때가되어 아가보면 넘 이쁘고 귀한맘에 ,글쎄 거절할 자신이.... 새삼 걱정입니다.

  • 작성자 10.04.21 17:30

    좋은 방법이 있을거에요.

  • 10.04.21 11:04

    자식은 의무적으로 봐야하지만 손주는 넘 이뻐서 봐 준다네요 저도 아이들에게 안봐준다고 다짐 또 다짐은 하고 있지만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손주 탄생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4.21 17:30

    감사합니다.

  • 10.04.21 11:05

    손주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첨엔 절대 안키워 준다곤 하지만 방긋방긋 웃는모습 눈에 아른거려
    봐준게 된다고 울 엄니께서 말씀 하시던데.........바다님두 아마..?

  • 작성자 10.04.21 17:29

    글세요. 모질게 노오!~해야 하는데....1년을 더 시간을 벌어봅니다. 나중에 일년후에 또 무슨 방법이 나오겠지요.

  • 10.04.21 11:47

    순산 축하드립니다.^*^ 귀여우시지요?.. 멀리서보면 인자하신 할머니가 되지만...봐주고 키워주면? 기냥 할일없어 애나 봐주는~유모가 되지는 안을까나?=_=

  • 작성자 10.04.21 17:28

    유모가 필요하긴 해요. 젊은이들이 자식 우는데 희생을 안하려고 안간힘을 쓰니..문제이지요.

  • 10.04.21 12:11

    축하 드립니다. 너무 좋겠네요! 우리 아들넘은 언제 장가가서 손주 안겨 줄지 ...

  • 작성자 10.04.21 17:27

    금방입니다.

  • 10.04.21 13:44

    멋쟁이 할머니 시네요..축하해용...

  • 작성자 10.04.21 17:27

    고마워요.

  • 10.04.21 13:45

    축하드리구요 며느님과의 전쟁에서도 꼭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맘 흔들리지 마시구요~~`

  • 작성자 10.04.21 17:26

    승리!~화이팅.

  • 10.04.21 14:46

    서울서 2시간 넘게 통근하시며 손주 봐 주시는 분 만났어요
    어떤 마력에 이끌리어 온답니다.
    그렇게 예쁜거래요
    저도 안봐준다고 말은 하지만 글쎄요
    앞으로 남은 최대의 기쁨은 손주 보는 거 아닐런지요

  • 작성자 10.04.21 17:26

    그런가요? 사람생각하기 나름입니다만...

  • 10.04.21 15:22

    봐줄수도 안봐줄수도 없는 손주~봐주지 말고 며늘애에게 맘고생이 안될만큼 아들넘 잘키워 장가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쁜손주 잘키워가시길...

  • 작성자 10.04.21 17:26

    맞아요 아기가 저절로 커나요?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먹고 자라는 아기인데...

  • 10.04.21 15:55

    순산을.... 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0.04.21 17:25

    네 고맙습니다.ㅎㅎ

  • 10.04.21 15:56

    순산 하셨군요...축하드려요...정말 천사를 보는 것 같이 예쁘죠^^

  • 작성자 10.04.21 17:25

    아기천사들을 많이 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 일단 손주 탄생을 축하드리고요.....
    흔들리지 마시고 경상도 말로 단디 하이소예~~~~ㅋㅋ

  • 작성자 10.04.21 17:24

    그래요,.흔들리는 마음을 꽁꽁 묶어야 겠어요. ㅎㅎ

  • 10.04.21 18:08

    할머니 되심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04.22 16:53

    네~~예비 할머니.ㅎㅎㅎ고맙습니다.

  • 10.04.21 18:24

    흔들리지 마세요....ㅎ.....가끔씩 도와주시는 걸로.....ㅎ

  • 작성자 10.04.22 16:53

    맞아요,

  • 10.04.21 22:24

    즐겁게사는인생길의 걸림돌,,3개항 바보중 1항이,,손자손녀봐준다구 내 스케줄 바꾸는 바보랩니다,,자식은 애미가키워야죠ㅠㅠ 초장에 확실히잡으셔요,,
    낸중에 후회하지마시고요,ㅎ,참고로 2항 ,3항,은 후속으로 ,,낸중에알려드릴께요

  • 작성자 10.04.22 16:53

    걸림돌~안넘어 지려고 노력중,

  • 10.04.21 23:10

    흔들리면 안되지요...축하드리고 할모니인생 사시길 ㅎㅎ

  • 작성자 10.04.22 16:54

    네~~예비 할아버지. 고맙습니다. 멋진 중년이 되십시오,ㅡㅎㅎ

  • 10.04.22 18:39

    울 딸래미도 오늘 우리 가족카페에 태아(바른손)사진 올려놓았네요...14주라네요..

  • 10.04.21 23:12

    손주보심을 축하드립니다 ㅎ 전 아직 아들,딸 혼사얘길할려면 한참있어야할것같지만 미리 늘~ 말해둡니다 나중에 새끼나면 절~~~때 나한테 너거애들 맡길생각하지마래이~ 안맡긴다고 큰소리 땅땅치는데 현실이 어데 그러십디꺼 ㅎ고민되시겠당~

  • 작성자 10.04.22 16:55

    인생을 즐겁게 살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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