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내 / 정연복
엄마만 곁에 있으면
아가는 무서울 게 없다
엄마가 자기를 지켜줄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가였던 때가 까마득한 나는
어느새 나이 예순이지만
엄마 같은 존재 하나를
늘 가슴속에 담아 두고 있다.
아내만 곁에 있으면
나는 삶이 두렵지 않다
아내와 함께라면 인생의 어떤
파도라도 헤쳐 나갈 줄 믿어서다.
첫댓글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첫댓글 어머니와 아내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