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풍성한 사진 생활을 위해
렌즈 영입하였네요 ^^/
시그마 구형 24-70 F2.8와 함께한
동네 미술관(클레이아크) 동네 절(만덕 석불사)
토요일 클레이아크
느낌은 동네 미술관
탑 무늬가 도자기인줄 알고 갔는데 아님 ^^;;;;
일요일 아침
부산 만덕 석불사
먼지 어떻해 ^^;;;;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함)
안다家 옥상에서 본 석불사
오른쪽 작은 바위입니다.
석불사에서 본 안다家
(가장 멀리 보이는 집)
맑은 종 소리를 듣고 싶다
새벽 스님의 기도 소리와 함께
안다도 기도해 본다.
석불사에서
금련산 방향
따뜻한 햇볕이 포근하다
찻물 받아서 집으로
(車 바닥 조금 끍다 ^^;;;
오르막 경사가 심하네요)
선물 받은 떡, 앵두, 안고 있는 도자기, 운하도예 찻잔
茶는 '애매모호' 한잔 하였다.
묻지마 사진작가 활동 시작
묻지마
사진도
인생도
차맛도
서른 전
애매모호 안다[安茶]
보태기)
안다 장비 구성
Nikon D80
시그마 30mm 1.4(삼식이)
시그마 구형 24-70 2.8(계륵)
시그마 18-125 3.8-5.6(여행렌즈)
약간 여유 생기면 광각 영입 계획(10-20)
세로그립(다음주 영입)
SB-800(영입 계획)
삼각대(동생꺼 아님 영입)
갑자기 지름신이 강림 ^^///
첫댓글 안다의 심통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은 참으로 신통하지요
맛깔스럽기도하고
은은하기도 하고
우와하기도 하고
담담하기도하고
...
...
그래서 내가 보기에도
애매모호 하지요^*
다식접시가 반갑네요
날 그리워 하는 것 같아서요^*
예전에
차맛어때 다우님 인터뷰(만나보기) 한적 있었는데
소정님을 모델로 ^^///
렌즈를 통한 세상 잘보고 갑니다-서른전 애매모호한 안다--묻지 않겠습니다 허나 추신-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갔던 곳------그는 지금 세상 어디를 떠돌고 있을까-추억에 머물다갑니다
잘 살고 있겠지요
사진 보기 좋습니다.....새로구입하신 렌즈로 잡은 멋진 풍경들 기대해봅니다......
발로찍는 묻지마 사진작가?
따뜻한 마음, 세상을 담는 너그러움, 그 안에는 포용이..
정진하겠습니다 ^^//
지름신이 나도 부른다,,,ㅋㅋ
요즘 막 지르고 있다지요 ^^;;;
지름신은 감당하기 어렵지요. 사진 잘 봤어요...^^
좋은 사진을 위해 체력 기르는 중
(카메라가 무거워요 ^^;;;)
광각 강추...풍경 사진에 좋음... 잘 다룰줄은 몰라도 광각을 좋아함...ㅋㅋ..^^
광각 영입 완료 ^^/ 시그마 12-24
안다님 내가 바라본 시선들이
담겨 더 새롭습니다.
안다님이 보는 세상
따뜻함이 여유로움이...
좋아요^^
차 한잔 올립니다 ^^/
시그마 12-24면 광활한 대지 같이 넓겠다....
먼지는 렌즈 제조사 AS센터에 한 번 맡기면 약간의 돈을 받고 새것처럼~~~
크린닝에 초첨 교정 받았어요 ㅎㅎ
얼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