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막16:17-18)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에게는 표적이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내용은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독을 마셔도 해를 받지 않고, 병자에게 손을 얹어 고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표적>들이 있을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표적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표적을 원어로는 < σημεῖον :세메이온>이라고 하며, 영어로는 sign(신호), miracle(기적)로 번역되어 있으며, 우리 말로는 <표적> 또는 <이적> 또는 <징조>라는 말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표적으로 언급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강보에 쌓여 구유에 뉘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눅2:12)
"요나의 <표적> 밖에는 너희에게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눅11:29)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요6:26)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겠고,"(막24:30)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눅21:25)
이상에서 볼 수 있듯이 <표적> 또는 <징조>란 흔하지 않은 일, 보편적이지 않은 일, 기이한 일, 초자연적인 일 등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자주 일어나는 일은 표적이 아닙니다. 적어도 수천년, 수만년 만에 한번이나 있을까 말까한 범상치 않은 일이 나타났을 때, 그것을 <징조>나 <표적>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강보여 쌓여 마굿간 구유에 뉘어있는 아이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겠습니까?
요나처럼 물고기 뱃속에서 살아오는 일이 흔히 있는 일이겠습니까?
오병이오로 5천명을 먹일 수 있는 게 보통 일이겠습니까?
예수님의 재림의 징조가 하늘에 나타나는 일이 늘상 있는 일이겠습니까?
해가 총담같이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는 일이 늘상 있는 일이겠습니까?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표적> <표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표적이나 표징은 군대말로 하면, 신호탄과도 같습니다.
신호탄은 한두발이면 되지, 계속 연속해서 쏴대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표젹, 징조 역시 한두 번 나타내서 전체에게 한번 알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예수님이 믿는 자들에게 나타날 표적, 즉 귀신을 쫓아내며, 손을 내밀어 병을 고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는 일도, 주변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흔한 일이 아니라 실로 희귀하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고, 과연 교회에 그런 일이 일어났었습니까?
있었습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교회에 오순절 성령이 임하신 이후에 그러한 역사가 실제로 일어 났었다고 성경은 증언하고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성령으로 방언(외국어)을 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행2:4)
베드로와 요한은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앉아서 구걸하던 앉은 뱅이 병을 고쳐주었습니다.
"오른손을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힘을 얻고,...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행3:7-8)
바울은 귀신들린 여자에게서 귀신을 내 쫓아주었습니다.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행16:18)
바울은 독사에게 물렸으나 아무런 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 지라...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행28:3-5)
이 처럼 믿는자에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표적들은 사도행전에서 다 나타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교회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표적이 이루어진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첫댓글
표적이라는 것은 증명하는 것
내가 대한 민국 시민이다는 증표가 주민등록증.
신분을 확인하는 표가 증민등록증
선지자 혹은 제자이면 예수님의 제자라는 표적을 보여 재자로 인정합니다.
그 표적이 사도의 표적
성령의 은사는 봉사이고..
추천하는 무식이는 누구?
왜 사도 행전이라고 했을까?
교회행전이 아니고
ㅋㅋㅋ
아멘 할렐루야~
주님 말씀대로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는 것이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씀입니다.
기적 좋아
ㅎㅎㅎ 마귀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무식은 생각과 논리와 상식은 원천적으로 배제되죠
반대를 위한 반대
아마도 거기에서 자신의 보상심리가
작동하는 지는 몰라도
그래서 그들과의 대화는
매우 어렵죠
그를 바꿀생각은 전혀 없죠
동정은 합니다
삶이 어찌 저를 그리 만들었는지
동정 합니다
썩은 교회들에는 구정물만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