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中旬(중순) 土曜日(토요일)에 우리 家族(가족)은 서울랜드를 갈려고 차에 탔다. 서울랜드를 갈려면 1시간이나 차에 있어야 되니 벌써부터 심심한 느낌이 들었다. 내 同生(동생)과 나는 심심함을 없애려고 노래를 들으며 몇 분 가다가 서울랜드 가서 떡볶이를 먹어서 힘을 내 많이 놀려고 同生(동생)과 내가 좋아하는 떡볶이를 샀다. 그리고 다시 노래를 듣고 있는데 매우 졸려서 잠을 잤다. 동생은 먼저 일어나 놀고 서울랜드 입구에서 속이 않좋다며 멀미를 했다. 얼마나 까불었으면 토까지.. 어휴 라고 생각을 하며 잠을 깼다. 드디어 서울랜드에 도착 했다. 週末(주말)이라 사람이 매우 많았다. 우리 家族(가족)은 駐車(주차)하고 서울랜드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바로 자리를 잡고 아까 말했던 떡볶이를 먹었다. 그런데 떡볶이가 매우 매우면서 맛있었다. 나와 同生(동생)은 떡볶이 한 개를 먹고 물 한모금 먹는 것을 반복했다. 同生(동생)과 나는 떡볶이와 물배로 배가 매우 불렀다. 우리 家族(가족)은 떡볶이를 배부르게 먹고 난 뒤 본격적으로 놀이기구를 타기 시작했다. 무엇을 탈까 고민을 하다 同生(동생)이 좋아하는 슈퍼윙스를 골랐다. 이 놀이기구는 줄이 어마어마 하게 많았다. 아빠가 줄 서있을 테니 다른 것을 놀고 있으라고 말씀하셔서 이 놀이기구에서 가장 가까운 錯覺(착각)의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서울랜드를 올때마다 錯覺(착각)의 집을 꼭 간다. 엄마와 나와 同生(동생) 이렇게 들어갔다. 착각의 집 入口(입구)에는 거울이 있었다. 그 부분을 지나면 별이 있는 곳으로 갔다. 거기에 서보니 꼭 우주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 부분은 빨간 조명이 있는 곳이다. 레이저 같은 빨간 조명이 꼭 방탈출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 부분은 삐닥한 사진 찍는 포토존 이었다. 거기에서 同生(동생)을 찍어주었다. 찍은 사진을 보니 매우 신기하였다. 다음 장소도 포토존이었지만 계단에서 찍는 사진이였다. 다음 장소는 展示(전시)실 같은 곳 이다. 왼쪽에는 거울 안에 물이 쭉~ 나오고 오른쪽에는 할로윈으로 展示(전시)가 되어있었다. 다음은거울의 미로 였다. 전에 동생이 자신감 있게 가다가 거울에 부딪쳐서 울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압장을 섰다. 이게 뭐라고 하며 자신감 있게 가다가 同生(동생)처럼 거울에 부딪쳤다. 거울에 부딪히니 매우 머리가 띵~ 했다. 정신을 차리고 다시 갔다. 거울 미로가 끝나니 밖으로 나가져있었다. 우리는 슈퍼윙스 놀이기구로 가서 잠시 앉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사람이 아주 많았다. 놀이기구를 빨리 타고싶은 마음에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했다. 드디어 우리차례가 다가오고 재밌게 놀이기구를 타고 다음에 무엇을 탈지 고민을 하다가 슈퍼윙스 놀이기구 주변에 있는 달나라 열차를 골랐다. 달나라 열차라는 기구를 탈려면 키가 120cm를 넘어야 했는데 내 同生(동생)이 전에 재어 봤을 땐 120cm가 넘어가지 않아 못탔는데 이번에 키를 재어보니 120cm가 이제 겨우 넘었다. 우리 가족은 同生(동생)이 120cm가 넘어 축하해 주었다. 약30분이 지나자 우리가 탈 시간이 왔다. 나는 빨간 색의 비행기를 탔고 내 동생은 핑크 색 비행기를 탔다. 놀이기구가 위로 향할 때 나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탔다. 다음으로 달나라 열차에 가보았다. 이 놀이기구도 줄이 많이 서있었다. 우리는 줄서는 것을 아빠에게 맞기고 우리는 오락게임을 했다. 지페를 동전으로 바꾼 다음 오락을 골랐다. 이름은 모르겠는데 두명이서 해 납작한 것을 상대방 골에 넣는 게임이다. 우리는 2판을 했는데 同生(동생)이 2판 모두다 졌다. 동생은 우울해했지만 다른 오락게임을 선택하였다. 물을 쏴서 좀비를 없얘는 게임이다. 우리는 그 게임을 1판을 했는데 동생이 바로 옆에 있는 좀비를 못죽여서 게임이 끝나버렸다. 매우 아쉬웠다. 오락게임이 끝나자 달나라 열차 줄에 들어가 아빠와 줄을 섰다. 우리는 기다리고.. 기다리다 겨우 타게되었다. 전에 동생이 120cm가 안되어서 아빠와 나만 탔었는데 우리 가족 모두 타니 처음탔을때 그 긴장감과 설레는 느낌이 들었다. 동생은 무서울까봐 “앞에탈래? 아님 뒤에탈래?” 이 말을 반복하다 앞에 탄다고 해서 아빠와 같이 앞에 탔다. 엄마와 同生(동생)은 처음타는거라 무서웠다고 했지만 아빠와 나는 재미있었다. 우리는 매우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산뒤 또 놀이기구를 탔다. 이번거는 올 때마다 탔던 놀이기구인데 이름을 몰랐다. 한번 타보니 전에는 재미있었는데 이번에 타보니 지루했었다. 나는 360도로 회전하는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서 아빠와 같이 탔다. 동생은 키가 되서 탈수 있는데 무섭겠다고 엄마와 그물있는 곳으로 갔다. 나는 360도로 회전하는 것을 은근히 무서워 한다. 전에도 타 보았는데 무서워서 눈을 감고 탔다. 그런데 엄마는 무서우면 눈 감고 타라고 말을 하시고 아빠께서는 무서우면 눈을 뜨고 타라고 하셔서 ‘그럼 눈을 뜨고 타라는거야 눈을 감고 타라는 거야’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타보았는데 360도 도는 곳 맨 위에서 멈춘 상태에서 아빠와 나는 安全裝置(안전장치)가 덜컹거렸다. 나와 아빠는 놀라 밑에 쪽으로 내려갈 때 바로 다시 安全裝置(안전장치)를 몸에 꾹꾹 눌렀다. 덜컹거리는 순간 ‘나랑 아빠 죽는거 아냐..?’ 라는 생각이 머리 속에 스쳐지나갔다. 다시 한번 더 탈 때 못 탈것 같다. 라바 놀이기구를 보니 줄이 완전 길었다. 우린 다행히 미리 예약을 해서 금방탈수 있었다.同生(동생)은 라바 놀이기구를 무서워 해서 每番(매번) 탈때마다 아빠와 손 잡고 탔는데 아빠가 카트라이더 범퍼카에 줄을 서서 나와 같이 타야 했다. 동생과 나는 꼭 안아주며 탔다. 나는 재미있었는데 同生(동생)은 무서웠는지 되게 얼떨떨해 했다. 다음 놀이 기구는 키트라이더 범퍼카이다. 범퍼카 쪽으로 가보니 역시나 사람이 어마어마 하게 줄을 스고 있었다. 우리는 또 아빠에게 줄 스는 것을 맞겨 놓고 주변 벤치에 가서 젤리를 먹었다. 그때는 사이가 좋아서 젤리를 서로 좋아하는 맛 골라 바꾸기도 하고 같이 나눠먹기도 했다. 20분 쯤 기다려보니 곧 탈 것 같아 얼른 줄로 가 기다렸다. 범퍼카 카트도 어마어마 사람들도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同生(동생)은 아빠와 같이 타고 나는 엄마와 같이 탔다. 나는 아빠를 향해 돌~진을 해 아빠 카트와 불 나는 경쟁이 시작되었다. 난 한번 카트를 친 뒤 아빠가 우리를 향해 돌격했다. 그렇게 서로서로 주고 받으며 돌격했다. 내 카트와 아빠카트는 서로 세게 박았는데 그 衝擊(충격)을 무릎에 받아서 매우 아팠다. 아파서 “아야.... 엄청 아프네..” 라는 말이 나왔다. 이 말이 끝나고 바로 카트 놀이기구는 끝났다. 오늘은 놀이공원에 간 일을 써보니 다시 놀이공원에 간 기분이였다. 아픈 일도 있고 재미난 일도 있는 다양한 일이 있었다. 놀이공원은 언제가도 항상 재밌고 즐거운 곳이다.
첫댓글 오오~ 한자를 노출 시켰네! 글 양도 되게 많다~~
저는 1번째로 동생을同生로 바꿨고,2번 째로는 서울랜드를 갈려고를 서울랜드를 가려고로 바꾸었습니다.3번째로는 차에 있어야 되는을 차에 있어야 하니로 바꾸었고, 마지막 4번쨰로는 속이 않좋다며를 속이 안 좋다며 안에 ㅎ을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