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침에 출발 26일 집으로 회귀
딸과 첫 비박으로 난 엄청 흥분 했고 딸은 모든게 우울했다. 내가 꼬뜨긴 비법은 별과 은하수 였고 날씨가 도저히 그 별과 은하수를 보여줄만 하지 못했다.
가는 내내 불평과 불만을 토로 했지만.. 난 설램으로 일관했다 ^^
들은 바.. 검색해 본 데로 산행을 시작~
얼마 오르지 않고도 딸은 반쯤 만족함을 표했다~
정상석에서 어디쯤에 텐트를 칠것인지 의논하고 되짚어 내려와 바람이 좀 적은곳에 텐트를 치고 나니 주위에 한두동씩 늘어난다.
추워서 국밥을 먹고 있는데 하산 하시는 진사님이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하신다 우린 괜찬다 하고 나머지 식사...
결론은 텐트가 너무 예쁘다고~^^;
밤 바람소리에 잠을 설치며 구름 사이로 흐르는 별을 보며
"엄마 다음에 다시오자" ㅎㅎㅎ















첫댓글 부럽습니다.
제딸은 언제 함께 해줄런지..^^
현재23세... 초등3학년부터 지리산을 같이 등반한 딸입니다.
처음엔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 같이 하시는 날이 꼭 오시길바람니다~^^
우앙`~제가 참말로`~가보고 싶은곳인데^^ 이렇게 멋짐으로 보여주시네요^^
생애서 잊지못할 몇날속에^^ 들어갈정도로 기분좋은 날이었을것 같습니다^^
캬아`~제 기분까지~~왜케~좋은지 ~~함께 싱글벙글~~싱그러움 ~함께해봅니다^^
지리귀퉁이님 ~~지리귀퉁이 예쁜따님^^ 두분다 웃으며~~아자자`~화이팅~~! 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누구에게나 친절하신 소나무님^^ ~
소나무님도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모녀와의 오붓한 시간
즐거움과 소중한 시간이 오래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간월재 가보세요 ^^
들길따라서님~ 가시는곳 짚어보고 있습니다~^^
아직은 일 하는라 시간을 많이 못내서 님들 글 보며 수첩에 차곡 차곡 적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어 간월재~ 꼭 가보고 싶습니다. 많이 알려 주세요~ ^^ 감사합니다~^^
따님과 멋진 추억을 만드셨습니다^^
다음에 또 오자 하는 아주 큰 성과도 얻으셨구요^^
저도 우리 애들과 한지가 오랜데 한번 잡아야 겠습니다.
위스키님~ 감사하게도~ 딸과 오랜시간 산행을 하다보니 그만한 동료가 없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 불만을 토로 하더니 한번 다녀오고 대 만족 합니다^^
곧 자녀들과 좋은 시간 만드시길 바람니다~~^^
딸과의 정다운 산행~참 좋네요^^
정수기님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징징 거리든 꼬맹이가 이제는 어엿한 숙녀가 되어 산행 친구가 되어주니 더없이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람니다~ ^^
선자령 아름답네요.. 가야지 싶네요. 감사합니다. ~~
우드우드님~^^ 모든 조건이 좋았습니다. 힘들지않은 산행 밤하늘의 별 일출...(하지만 밤바람... 무섭게..ㅎ) 감사합니다~꼭 가보시길~^^
오~ 성공하셨네요... 좋은 산친구가 생겨서~
소라솔아님~ 감사합니다~^^
좋은 산친구... 가끔 초치면 혼자서 가기도 합니다~ ㅎㅎ
언제나 즐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