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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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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taengia의 일기(수서역에서 고속터미널16km)
탱지아 추천 0 조회 91 08.12.26 22:4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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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7 03:32

    첫댓글 역시 우리 탱지아님이 오시니 일기방의 온기가 피어나는군요. 16킬로 동계훈련 시작의 성공 축하 드립니다. 내일 시댁에 아니 이제 오늘이네요. 일하는데 점심해가야하니 반찬걱정이 되어서인지 잠이 일찍 깨졌네요. 따뜻한 어느 봄날 저도 합류해보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지아님 그리고 사랑님 반겨주실거죠? ㅎㅎㅎ ^**^

  • 08.12.27 10:06

    산세베리아님도 우리 동족(몸이 말고 마음이...^^)인 것 같은데...나중에 같이 걸어볼 날 있길 바래요...ㅎㅎ

  • 08.12.27 21:40

    수노기님 고맙습니다. 마음만이 아니라 몸도 동족이옵니다. 5년전 다이어트했던 그대로로 막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또 못하고 먹기만 실컷하고 이제야 왔어요 시댁에서 ^**^

  • 작성자 08.12.27 08:31

    당근이죠..^^언젠가될지모르지만 걷/다님들과 함께 걷고싶은맘은 간절해요,농원을하시나? 점심준비에 새벽잠을깨버려 어떡해요?

  • 08.12.27 21:47

    농원을 하는게 아니라 우리 시댁은 산소일을 가끔 대대적으로 하기를 좋아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을부터 주말이면 중장비를 동원하여 일을 하걸랑요. 그래서 시댁에서 가까운곳에 사는 제가 점심담당을 합니다. 고로 며느리중 제가 실업자라서 책임이 온다고 해야 하나요? ㅎㅎㅎ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합니다. 저 복 받겠지요? ㅋㅋㅋ ㅎㅎㅎ 지아님 걱정에 피로가 싹 가시네요. 님들 글에 감사드립니다 ^**^

  • 08.12.27 10:07

    너무 부러워요...난 여의도까지 갔으면 어떡하나 했더니. 나중에 내가 합류해서 고속터미널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까 아껴두세용`

  • 작성자 08.12.27 17:39

    어제따라 컨디션이 최고라싶기에 여의도까지 가볼까..생각잠시했지..허나 역시 목적지가 다되어가니 다리에 힘이빠지더니 한술뜨고나니 집생각뿐이더라고 ㅎㅎㅎ아직은 무린가봐~

  • 08.12.27 13:28

    ㅋㅋㅋㅋ갈대 바리케이트... 탱지아님과 별님 엄마님의 지극한 환경 사랑이 한 몫 했나봐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08.12.27 17:41

    보고싶은 별가님 운제또한번 걸어볼까나요? 2월부터 출근이라던데 1월엔 기회함 주실라나 ^^ 오해하시나본데 전 아무일도없었어요 ㅋㅋㅋ

  • 08.12.27 21:38

    저는 아들이 방학해서 제대로 된 핑계거리가 생긴거죠.백만 스물 한 가지의 핑계를 대며 뱃살만 충전시키고 있어요.음...월요일은 저도 갈 수 있어요.한강사랑님께 코스 물어볼게요.

  • 08.12.27 19:35

    빨간아치가 있는 다리,,동호대교입니다,,,반포대교는 잠수교와 나란히 있구요,,,한강다리 외우는거 다음에 시험볼거에요,,ㅎㅎ 저도 언니와 함께 걷을 수 있어서 좋아요,,,늘 맛있는거 챙겨주시고,,,,언니가 교주가 되시는 그날까지,,,열심히 안내할게요~

  • 08.12.27 21:40

    저는 교주 욕심도 없는데 한강 다리는 순서대로 외울 수 있어요.

  • 08.12.29 16:10

    가까이 살아 같이 걸을 수 있는 분들께 축복있으라~~~~~~~~~~~~아. 부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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