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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카페 게시글
茶독락 ⚊ 독락차도 귀에 쟁쟁 눈에 삼삼^*
소정 추천 0 조회 113 12.06.03 16: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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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18:28

    첫댓글 손녀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던
    특벌한시간이 되었었군요^^
    산다는게.....마주보는 행복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어쩐지!....궁금했어요ㅎ

  • 작성자 12.06.04 00:08

    내리내리 사랑이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할머니가 되어 보면 알꺼예요
    잘 계시죠
    멋진 유월되시길.

  • 12.06.03 23:19

    너무이뻐요-행복한 일상-찰랑찰랑 저까지 행복해집니다

  • 작성자 12.06.04 00:20

    그쵸? 너무 이뻐죠^*
    왠종일 아라,지우 생각뿐인걸요
    너무 행복한 나머지
    자랑쟁이가 되었다지요
    얼음꽃님의 남다른 관심에
    늘 감사드려요
    신록의 계절로 접어드는 유월
    아름답게 보내시길.

  • 12.06.04 09:59

    하하하...손녀와 그네타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2.06.04 16:42

    녹두꽃님의 호방한 웃음소리가
    왜 이렇게 정겹게 느껴질까요
    아라소리와 녹두꽃님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12.06.04 19:48

    아름다운 일상의 탈출,,,ㅎ 외할머니와 손녀의 우정이 참으로 곱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6.04 23:36

    어른이 된 지금도 외갓집은
    영원한 그리움의 대상이지요
    외할머니라는 이름은 언제 불러도
    가슴 찡하기만....
    우리 아라도 훗날 이런 느낌이겠지요
    해온님~~
    고맙습니다^*

  • 12.06.04 22:06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작성자 12.06.04 23:38

    아름답게 바라보는 무애님의 따스한 마음결이
    더 없이 소중한 순간입니다
    고맙습니다

  • 12.06.04 22:18

    좋다 ^^//

  • 작성자 12.06.04 23:41

    안다님이 보시기에도
    참 좋으시죠^*

  • 12.06.05 01:20

    아라가 많이 컸네요. 아가들은 왜 인형을 업혀주면 좋아할까...? 기억때문일까요. 귀여워요.^^

  • 작성자 12.06.06 00:03

    그렇게 아라랑 헤어져 김해에 있는 요 며칠
    아라가 보고싶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는데
    그런 외할머니를 아라도 무지 보고싶어 한다네요
    지엄마 전화기를 들고 내내 "할머니~ 할머니~"
    그런 아라가 또 보고시포요^*
    서울에 있을때 아란도님 생각도 했어요
    같은 서울 하늘아래에 있다는 설레임에...

  • 12.07.06 19:12

    소정님 행복이 너무 크게 다가와서 부러움에 가슴이 벅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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