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사건은 제2의 김대업 사건이라 봅니다.
물론 2002년 김대업의 병풍조작사건은 그들의 전략대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2013년 국정원을 이용한 조작사건은 결국 민주당의 전략실패로 귀결되었다고 결론내려집니다.
그들의 전략은 아마도 이것이었을 겁니다.
민똥당은 그쪽출신 국정원 전직원의 어슬픈 첩보를 이용하여 국정원녀를 함정에 빠뜨려서,
이를 언론 등을 통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대서특필하게 함으로써
대통령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려고 했던 것이죠.
"국정원이 박근혜후보의 대선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라는 함정을 파서, 선거일 까지 빠져나오지
못하게 하려는 속셈이었을 겁니다.
선거판이 박빙이고, 20~30대 유권자들의 분노를 모아 투표에 적극참여케 하려는 의도가 있었겠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쉽게 반박하거나 반증할 여유가 없다는 것을 십분 활용하려고 했던 걸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빨리 경찰조사결과가 나올지는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특히 국정원녀의 거주지가 댓글조작의 아지트라고 얘기했는데,
알고보니 개인소유의 오피스텔로 단독거주지로 곧바로 밝혀지니..
그들의 입장에선 어처구니가 없게 된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민주당의 꼼수를 눈치채게 된 겁니다.
지금와서는 국정원 댓글조작 아지트라는 말은 쏙 들어가고
왜 그렇게 빨리 발표했느냐?
선거에 영향을 줄려고 그러지 않았냐?
상부의 지시가 있었지 않냐?
새누리당하고 협의하지 않았냐?
그렇게 빨리 분석하면 반칙아니냐?
등등
원래 민주당이 주장했던 국정원대글조작아지트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의 불법적인 미행, 국정원직원을 이용한 첩보수집, 국정원녀 감금 이런건 건드리지도 않게
교묘히 잘도 넘어갑니다.
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통해 조작질의 전문집단으로 명명해야 합니다.
민주당의 의도는 분명 저렇게 터뜨리고 나면 결국 대선일까지 갑론을박,
서로 치고 받으면서 결론도 못내린채 대선투표를 할려는 의도였을 겁니다.
그게 너무 쉽게 틀어지니 지금 미칠 지경이고..
스스로 판 함정에서 어떻게 빠져나와 할지 골치가 아플 겁니다.
맨날 하는 소리가 전혀 관계없는 박대통령과 현직국정원장의 사퇴운운하고 있으니..
다시는 저런 조작질을 하지 못하도록 그들의 퇴로를 열어주면 안됩니다.
끝까지 추궁해서 조작질의 원흉을 반드시 처단해야 합니다.
경찰의 빠른 대응과 발표는 전혀 이번 사건의 핵심이 아닙니다.
국정원의 댓글역시 북의 사이버전사들에 대응하는 당연한 업무부문이므로 전혀 문제될 게 없습니다.
민주당의 김대업식 조작질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첫댓글 좌익들은 선전 선동의 전문가들입니다. 그들은 거짓을 진실로 꾸미고 그것을 갖고 선전 선동을 합니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그런 소질이 있는 집단입니다. 즉 종자가 본래 악질이라는 것입니다.
좌익들의 영혼과 반공우파의 영혼은 다릅니다. 조상 계보가 다릅니다. 영혼의 계보로 볼 때, 그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반공 교육을 잘 받으면 그들도 좋은 영혼으로 변할수는 있습니다.
본인도 전에는 동서화합이라는 말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게 아니더군요. 반공우파와 좌익들은 영혼의 계보 자체가 다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 아닙니다. 즉 그들은 선천적으로 거짓말 전문가들입니다.
진실은 승리합니다
그래서 개거품을품나 봅니다.
악질종복 쓰래기들.
걸레는 빨아도 걸레 민족패당 그저 눈감고 있어면
모두 싹스리 해가는 아주 못된심보~~이번에 종지부를 아니 ~~~철퇴를 내려야 합니다~~
이런 일은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마무리는 철저히 하여 국민에게 바로된 진실을 알려야 합니다
맞습니다. 민주당과 민노당은 조직 자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노무현때 김대업 사건으로 재미를 톡톡히 봤기 때문에, 일 단 선거 대책 위원회를 꾸리면, 그런자듣 만으로 꾸려집니다. 그러니, 협잡꾼들만으로 꾸려진, 선대 본부에서 무엇이 나오겠습니까, 협잡질, 사기, 꼼수, 이게, 선거 운동인줄 아는 집단이 민주당 과 민노당 입니다. 대한민국의 어린 민주주의를 유린하는 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