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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씹빨쌔끼뜰 불법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파는 할머니를 고발하였습니다
으리으리하게살자 추천 10 조회 19,116 14.02.17 15:56 댓글 1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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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친거아니야?? 우리가할수있는일이뭐가있을까ㅠㅠ진짜답답하다ㅠㅠ 저할머니자체도막고 저런행위자체를 제도적으로막아야해ㅠㅠ

  • 14.02.17 20:22

    저강아지랑 고양이들 구할수 있는 방법없어
    ㅠㅠㅠ?불쌍해죽겠다 ㅠㅠㅠ

  • 14.02.17 20:48

    서명했다.. 화나ㅠㅠ 너무 불쌍해ㅠㅠ... 저 말못하는 아가들이 무슨 죄라고

  • 14.02.17 20:49

    헐.... 다 내가 자주다니는 역들에서 일어난거잖아..

  • 14.02.17 20:51

    헐... 아 진짜 우리나라 개독들 편견이 생길 수밖에 없다 동물들 너무 불쌍해...

  • 14.02.17 21:00

    하.. 밥도 물도 제대로 안주고 날도 추운데ㅡㅡ저 박스에 구겨넣고 다녔단말이가 노망났나진짜ㅡㅡ

  • 14.02.17 21:04

    어휴 씨발늙어서저러고싶나 딱 지가 저꼬라지났으면좋겟다. 박스안에서 나올라는데 누가막고 밥도그지같이주고 똑같이 박스에서 죽엇으면좋겟다.

  • 14.02.17 21:11

    너무 마음아파서 정독을 못하겠다 진짜 미친 욕밖에 안나와 아 진짜.. 너무 불쌍해 애기들 어떻게해...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개씨발 미친...

  • 14.02.17 21:14

    미친거아니야? 씨발 진짜

  • 14.02.17 21:29

    할머니라심한말은못하겠는데진짜.....진짜너무한다......이게뭐하는짓이야....

  • 14.02.17 21:32

    씨발 뭐하세요 진짜ㅋㅋㅋㅋㅋㅋ

  • 14.02.17 21:43

    꼭 지옥가세요

  • 14.02.17 21:44

    그리고 다시태어나면 꼭 버러지로 태어나세요 내가 산채로 태워죽일수있게

  • 14.02.17 21:57

    시발...성경책은 왜읽어?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그딴 쓰레기짓해도 자기만 믿으면 천국 데리고 가주시는분이세요?지옥불에 떨어지세요 제발

  • 14.02.17 21:58

    아 나도 봤어 ㅠㅠ왜 불법고 신고해야된다는걸 몰랐지 앞으론 신경써야겠다 ㅠㅠ

  • 14.02.17 22:08

    잠실에도 저런할머니 봤는데 같은 할머닌가? 담에 또 보면 신고해야겟다

  • 14.02.17 22:13

    미친진짜 나이곱게처먹어라

  • ㅠㅠ저애기들을어케ㅠㅠㅠ

  • 14.02.17 22:38

    진짜 쌍욕하고싶다..소중한 생명 학대하지말고 나이값좀 하세요 그러면서 뭘 교회얔ㅋㅋㅋ참내

  • 14.02.17 22:55

    하......저동물들은 무슨죄야ㅠ 꼭 벌받길 ㅡㅡ

  • 14.02.17 23:18

    무슨 저런사람이 하나님을 믿고...하..ㅜㅜ 저어린생명들 ㅜㅜㅜ소중한생명들학대하지마세요ㅜㅜ

  • 14.02.17 23:19

    헐나심촌에서본것같음..유플렉스에서지하철가는통로쪽인가거기에

  • 신촌에서도 저 할머니 강아지랑 고양이 팔았었던것 같아... 신촌역에서 유플렉스 가는 지하도 입구에서.. 그때도 소름끼쳤는데 어떻게 할 수없겠다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저정도로 학대하면서 판매하는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 14.02.17 23:28

    나도 맨날 이할머니봄 가끔씩 토끼도 가져와 홍대도 많이오고 홍대없는날은 신도림에잇음

  • 14.02.17 23:34

    나도봣는데이할머니... 할머니라서 그냥 동네에 강아지고양이주워다파나 에구 싶었는데왠걸 ㅡㅡ...와

  • 14.02.17 23:42

    강남역 분당선 쪽에서 강아지랑 고양이 한마리씩 저 햇반 통까지... 대박이다 사람들은 다 귀엽다구 쳐다보고 그랬었는데..

  • 14.02.17 23:54

    본인도 저런 상자안에 갖혀봐야 정신차릴려나 ... 미쳤어

  • 14.02.17 23:54

    와 나진짜 개열받는다... 진짜 만나게되면 어떤 지럴발광을해서라도 애들 데려오고싶다 나이를 쳐먹고 저게 뭐하는짓이야 말못하는 짐승이라고 저렇게 둬도 됨? 내가 지금 키우는 냥이도 저런 할아버지한테서 사온애기라 마음이 존나아프다 한여룸애도 그늘없이 댕볕에 몇시간이고 몇일이고 힘없이 늘어져있는애기 불쌍해서 두마리 업어왔는디 결국 한마리는 죽고 한마리는 1살될때까지 꾸준히 병원 다녔음 진짜시발 생명이 아니라 그저 돈받고 팔 물건이지? 존나 마주치면 나도 모르게 개쌍욕할것같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2.18 00:46

    나도 신도림 ㅠㅠ 진짜 불쌍해 ㅠㅠ

  • 14.02.18 00:55

    고양이 강아지 너무 불쌍하다 ㅠㅠ

  • 14.02.18 01:26

    헐 이할머니 자주봤는데....담에 보면 경찰에 전화해야지

  • 14.02.18 01:43

    저년이

  • 14.02.18 01:56

    헐 얼마전에 강남역갔다가 봤어....저 할머니 좀 이상하다고생각했는데... 헐....

  • 헐...저래놓고 자긴 천국갈거라고 성경읽는꼴이란....ㅋ 죄값은 꼭 치루세요

  • 14.02.18 02:55

    어ㅏ진짜;; 미쳤네 진짜 밥먹고 살자고 생명을 저렇게해?? 병아리도 똑같아 그냥지옥가세요 그렇게 살면거 천국가고싶어하는건 진짜 인간이긴 한거야? 와나 화나

  • 14.02.18 03:44

    헐 미친 보면 꼭 신고할거야 지옥갈거다 분명

  • 14.02.18 04:18

    헐 나도 강남역에서 봤는데.. 아 진짜 너무하다

  • 14.02.18 08:47

    나도 경찰에 세번인가 신고했었는데 별다른 조치없었어 경찰이 그냥 여기서 동물팔면안된다고만 하고 다시감..ㅡㅡ

  • 14.02.19 10:48

    난 토끼 본거 같은데 그 할머니는 아닌가??

  • 14.03.16 15:57

    씨발존나빡쳐

  • 14.10.20 22:15

    진짜 머리쥐어뜯고싶다 저 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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