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주말 퇴원일 아침 몸살기운도 있어
찜찜했지마는 약처방만 받구 퇴원을
했는데요~~ 요새 코로나 엔데믹 선언
심리적 무장해제 병실 병원에서 마저
긴장감 0 저같이 면역이 최약자인 환자
에겐 치명적이네요~~
병실에서만이라도 마스크 착용하자 해도
대부분 무신경 기본적인 매너 도덕심도
해이해져 가네요~~ 불안불안 했는데??
설마가 역시나 퇴원 다음날 휴일 병원
가서 확진 판정 받구서 코로나 팍스로이드
랑 약처방 받구 지금 집에서 격리 6일째
치료 중이네요~~~
운동을 하더라도 대부분 실내바이크를
활용하는데, 밤 12시이후 사람 활동이
없을때 올빼미 처럼 살그머니 공원산책
하던지?? 밖에서 활동을 하지요~~
몸상태보며 서서히 운동량을 늘려가는데,
오늘은 모처럼 강변주변 차도 3키로 남짓
잼나게 행복하게 걸어봤네요~~
한적해서 고독이 물씬 풍겨 약간 서러운
느낌마저 드는 나홀로 산책이지만도,
제겐 그저 감사하고 행복한 일상처럼
즐거이 받아들이지요~~
제 서식지 주변 들판엔 어느새 모내기철을
알려주는듯 벌써 모내기 준비가 한창
이네요~~
올해 또 지금도 그렇지만 참말로 혼쭐이
빠지도록 정신없이 지내왔는데요.
세월은 변함없이 이렇게 무정하게 쏜살
같이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요새 일주일 격리중이라 날씨는.청명
맑은날씨여서 놀러 댕기기 딱 좋지마는
집에서 대부분 생활하는데요~~
집이 참말로 좋은것이 여우같은 마누라도
없고 무뚝뚝한 큰아들 이랑 같이 있지만,
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한 지상천국 같은
날들이지요.
집주변 단조로운 경치라도 더 각별하고 정겹고 아름답게 다가오는거 같네요.
그냥 마음도 평안해져서요 오랜 휴가 받은양 즐건마음으로 보내고 있지요. 계속된
격리 생활 병원 항암치료도 못가고 살짝
짜증도 치밀어 오를때도 있지만, 제가
아무리 조심 한들 피해갈수없어니 피할수없음 즐겨라??? 차라리 좋은마음 생각
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약처방에다 제가 먹는약도 많어니
독한 약기운인지 집이라 마음이 평안해서
인지 게으름도 늘어가는거 같고 등만
붙이면 잠만 자게 되네유~~
또 늘 아침6시에 대부분 기상했던 바빳던
지난 제 인생 였지마는 불가피 하게 받은 기나긴 휴가??? 늦잠 자는게 대부분 이렇게 요새 쫓기지 않고 규칙적인 삶의 틀
에서 벗어나 자율롭고 여유 로운 지상천국에서 살고 있쉼더~•
그리고 요새 테레비 영화 또 유튜브 도
있구 참말로 혼자서 살기좋은 세상이
된거 같습니다. 제가 가끔 소식이
없더라도 무소식이 희소식 늘 잘지내고
있어니 걱정 아니 하셨음 합니다~~
그래도 행여 삶방 저를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거 같아 간만에 생존신고겸 안부
인사 올립니다.
첫댓글 아유, 결국 코로나에 걸리셨군요.
요즘은 코로나도 감기 정도로 인식하니 금방 나을 껍니다.
오늘 천안 처형댁 다녀오느라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밖을 보니 모내기를 끝낸 논도 많더라구요.
큰애가 코로나 뿐만
아니고 다른 질병도
걱정 1인실 입원하라고
했는데요. 그 우려를 어째
피해 가지도 못했네요.
근데 병원에서만큼 마스크던지
보건수칙이 지켜져야 할텐데요.
저혼자 만 제대로 지키는거
같더군요.
인제 한번 걸리고 나면 45일
까지는 괜찬타 하더군요.
애고고~~
코로나까지 걸리셧군요
잘 극복을 해 나가셧으면 합니다
세월이 빠르게 가고 있네요
아래지방은
모내기를 한곳도 있더라고요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큰애 걸리더니 머피의 법칙
처럼 저까지 연달아 걸리네요.
그때문에 치료일정 뒤죽박죽
되어버리고요.
방금전에 진단키트에
인제 한줄로 나오네요.
그래도 심하게 앓지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하던차 소식주시니
반갑습니다.
코로나 걸리셨다니,
그건 시간가면 낫는다고
들었습니다.
빨리 나으시고,
건강하시옵소서.
네 오늘 진단키트로 해보니
완치가 확실하게 됐습니다.
일정이 차질이 많이 생겻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네 그리고 걱정했네만 코로나 걸리고도 이렇게 안부 전해줘서 고마우이 ~ 과거 암환우들 감기 걸렸다 하면 폐렴으로 많이 위험했는데 요즘 워낙 의학이 발달해서 이렇게 평안한 글과 사진 풍경으로 보네
이곳 강원도 쪽엔 경상도 보다 한 달 더 먼저 모심더라 여기는 단오전에 다 심는데 그쪽은 보통 6월달 (양력)쯤 시작하더만
고령에 사는 이모집 내려가면 한 여름에 모 심어 못밥 해대느라 뙤약볕에 시달리곤 했제
어쨌든 집이라 평안한 마음으로 있다니 다행이고 소식 고맙네~
안그래도 밖으로 잘 돌아
다니는지라 면역도 없는데
폐렴이 제일 걱정 이지요.
코로나 걸리는통에 서울 항암
일정도 차질이 생기고 밀리게
되어 버려서 참말로 안타깝네요.
그래도 이만하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5회차 까지
맞고도 걸렸어요ㆍㅠ
5월 3일에
확진
약이 얼마나 독한지
입에선 약냄새가 ㆍ
끝날 무렵엔
목안이 다 헐어서
먹지도 못 하구
찐ㆍ고생 했네요 ~
지금은
자율화 돼서
밖 외출은
돼는걸로. 아는데요 ㆍ
마스크는 필수로 쓰시고
상대와 얘기만 안하면
허용 하는걸로 알고 있음다 ㆍ
코씨
휴우증도
우습게 보면 안됄듯요
몸 관리 잘 하시소 ~~^#^
전 백신이라면 끔찍하네요.
1차에 맞고부터 한 일년정도
무기력증에 걸렸거던요.
백신 효과도 완벽하질 않고
멎아도 걸리는 사람 대부분
다 걸리는듯 하데요.
오늘 우중산행후 진단키트로
해보니 확실히 완치는 됐는데요. 후유증은 아직 못느끼고
있습니다
단지 코로나 약 지독하게
독해서 곤욕을 치뤗어요.
꿋꿋함이 장점이시니 다 괜찮아 지실 겁니다.
저도 요즘 지독한 독감에 휘둘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ㅎ
방역기본을 준수하고
했어도 걸리려면 걸리겠지만
병원에서 까지 너무 느슨하게
긴장이 풀린듯 해서 좀
아쉽더군요. 병원에서 만
이라도 마스크 착용 다른사람들
한테 피해 안갔음 좋겟어요.
덕분에 한 20일정도 코로나로
홍역을 치루었네요.
엔데믹인지 뭔지.. 별다른 대안도 없이 서둘러 발표하는 통에
지하철도 그렇고 노인들이 밀집된 복지관서도 마스크 안 쓴 사람들이 많아요..
누가 뭐라하지도 않구요..
예전에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만 요새는 뉴스서도 사라진지 꽤 됐습니다..
KTX 타고 가는것도
후덜덜 하더군요.
저같은 환자에겐 치명적
이지요. 다행히 오늘 완치
가 되었지마는 병원 항암
일정이 모두 미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며는 인제 대중
교통 피하고 차량으로 움직이려
합니다.
사실 엔데믹도 절실하긴
하지만 병원에서만이라도
지켜줬음 좋겟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집에 귀가해서 진단키트로
확인하니 완치는 됐더군요.
아쉬운게 병원입원헤서
걸리고 보니 너무 긴장이
풀리고 헤이해진거 같네요.
저야 잘때도 마스크를
끼지마는 대부분 무장해제
환자들이라도 마스크 착용
하지도 않고 문병객 제한도
다 풀어진듯 하데요.
5월 20일 기간 코로나로
씨름 하다 다 보낸거 같습니다.
가로등 등불아래 산책길 모습이 평온하게
보입니다.
우리쪽도 지금 한창 모내기철 이어서
소리없이 바쁜 생활들 같습니다.
병실에선 그래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어야
하게끔 병원에서 신경을 써주어야 할텐데
아쉽네요.
쾌유 하시기 바랍니다 ~~^.
중소 도시지만 논밭도 주변에
널려있어서 도시와 시골의
정서가 겹쳐있어서 제가 아주
좋아라 합니다.
며칠전에 밤에는 논에 물을
채워서 인지 개구리 합창소리
가 요란 도심속에서 시골 어릴적 그시절로 돌아간듯 하더군요.
전 마스크 병원에 있음 잘때도
끼고 사는데요.아무리 혼자
조심해도 한계가 있는듯
합니다. 그래도 오늘보니
완치가 되어 그나마 다행
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