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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오랜만에 찾아온 뱅크, 본능에 의한 주접 좀 떨다 가본다
승리자 추천 0 조회 426 04.09.03 21:5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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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03 21:56

    첫댓글 케이님 맞으시죠? 간만에 글을 주시니 반갑네요. 거침없으면서도 뼈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특유의 필력에 놀라고 있다죠 ^^ 저 같은 경우도 고정관념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반성해야 할 듯 하네요.

  • 04.09.04 00:14

    맞습니다 현선님은 요염한 색기가 흐르십니다 저도 현선님한태 엑스의 고도리같은거 하라그러는거 보면 화딱지 납니다

  • 04.09.04 00:14

    전 현선님이 아라시 했으면 좋겠네요 실사에선 셀마헤이엑도 훌륭히 소화하신적이 있으십니다 쭉쭉빵빵 8등신 많이 보고싶지만 어쨋든 외화에 자주 나오셨음 좋겠고요 이자벨아자니, 제니퍼러브휴잇 하시는것도 보고싶고요 숏컷트한 샤를리즈테론도 보고 싶었습니다

  • 04.09.04 11:27

    닉넴은 바뀌셨지만 글체는 역시나 매력적이시네요~ ^^ 크흑 저도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탈피해야 할텐데 말이죠;;

  • 04.09.04 13:01

    독해하면서 읽었답니다--;; 근데 재밌게 잘쓰신다....끝에부분에선 고개도 끄덕끄덕

  • 04.09.04 20:23

    -.-; 그런점에서 너무 많은 편견들과 고정관념이 탈피해야하는 점에서 꼭 누구누구는 이런역해야해;;; 라는...언중유골의 말씀 뼈져리게 느껴집니다;;

  • 작성자 04.09.05 02:43

    본인은 이곳에서 수컷이란 단어를 쓰던 또 한명으로서 케이님이 아닙니다만... 승리자가 되기 전까지 이 촉박한 스케쥴은 아주 오래도록 지속되겠지만 틈나는대로 성우분들의 연기를 탐닉하길 마다 않은 채 묵묵히 그리고 끈임없이 그들에게 성원을 보낼 것입니다

  • 작성자 04.09.05 12:56

    또 개인적 잡담으로 마침 오랜만에 갖는 느긋한 여유라 떠들 수 있을때 떠들어 보자면 촉박한 스케쥴 탓에 더빙을 음미하기도 힘겨워졌지만 근래 3개월동안 거의 유일하게 음미할 수 있었던 소수의 것중 본문과 겹치는 코드가 있다면 위에 언급되시기도 한 박영희님의 루, 이현선님의 요코 정도 뿐이었지만

  • 작성자 04.09.05 12:59

    두분 모두 어렵사리 장만한 웅장하게 울려퍼지는 5.1 채널과 격정적인 프렌치키스를 나누게 만든 연기였습니다 21세기 성우팬들을 강타한 위대한 성적표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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