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해운대구 [송정]육수 국물이 좋았던 샤브샤브집 '길조'
가인녀 추천 0 조회 2,191 09.12.18 15:25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12.18 17:57

    첫댓글 송정가면 꼭 들려 샤브샤브국물로 해장하는 곳이죠....담백하고 청갈한 국물맛이 일품이죠...

  • 작성자 09.12.18 20:57

    네, 저도 국물이 참 좋더군요. 물결님. 반갑습니다. ^^

  • 09.12.18 18:27

    오늘처럼 추운날씨에 샤브샤브 간절히 먹고 싶네요 ^&^

  • 작성자 09.12.18 20:57

    추운 날씨에 샤브샤브가 제 격이죠. 감사합니다. ^&^

  • 09.12.19 08:11

    넹 ^&^

  • 09.12.18 20:24

    전 송정있어도 생각도 못한집 한번은 들러 봐야지요...

  • 작성자 09.12.18 20:58

    균정아빠님. 한 번 들러보셔요. 저는 맛있었습니다. ^^

  • 09.12.18 20:37

    음식만큼이나 글도 참 따뜻하게 잘 쓰시는군요. 송정에 가면 꼭 한 번 들러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2.18 20:58

    친구요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09.12.18 23:37

    저도 추천하는 맛잇는 샤브샤브집 입니다. 저는 샤브샤브 정식이 값싸고 맛있더군요.^^

  • 작성자 09.12.19 08:35

    메뉴판을 찍었었는데 20장밖에 못 올리는지라, 그 사진을 뺐어요. 종류가 대여섯가지 되더군요. 옆테이블에서 먹는 우동 정식도 맛나 보였어요. ^^

  • 09.12.19 00:50

    한 번 가봐야 할 집이 늘었습니다^^

  • 작성자 09.12.19 08:35

    가보시면 여우생각님도 좋아하실 것 같애요. 저도 불러주세요. ^^

  • 09.12.19 00:59

    결혼전 생각이 나네요. 와이프랑 가끔 들리던 곳있데...가인녀님. 덕분에 연애시절이 풋풋하게 떠오름니다.

  • 작성자 09.12.19 08:36

    튜브님의 연애시절은 정말 분위기있었을 것 같애요. 유지태 닮으신 튜브님. ^^

  • 09.12.19 06:08

    [가인녀]님 추천이니 육수맛좀 봐야겠네요^^

  • 작성자 09.12.19 08:36

    저는 샤브집 가면 끓여라고 올려주신 육수를 다른 것 넣기 전에 먼저 맛보는 데, 이 집 육수는 진하고 좋았습니다. ^^

  • 09.12.19 07:44

    가인녀님 올리신 사진을 보니 칼국수가 또 생각이 나네요.. 김치칼국수 맛있었는데....

  • 작성자 09.12.19 08:37

    쥬드님도 가 보셨군요. 김치칼국수 맛있었어요. 입맛에 따라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겠더군요. 양념으로..^^

  • 09.12.19 08:31

    앗~~~제가 정말 좋아하는 집인데...드뎌 올라왔군요...오늘 같이 추운날....더 가고 싶은 곳이죠~~

  • 작성자 09.12.19 08:38

    스포홀릭님이 좋아하는 집이셨군요. 추운 날 가시면 더 맛있을 것 같았어요. ^^

  • 09.12.19 08:54

    큰길에서 광어골 들어오는 길에 황혜성님의 제자가 하는 샤브집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는 ㅜㅜㅜㅜ 그 이후로 길조 자주 가예~ 요즘 다니시는데 만을낀데 가시는데 마다 마이 올리주이소~

  • 작성자 09.12.19 10:47

    까삐딴님. 덕분에 삼랑진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몇 번이고 읽어보고 수정한 후에 등록하는 데 그래도 틀린 글자가 있을 것 같애요. 보시면 잘 지적해주세요. ^^

  • 09.12.19 09:23

    상식의 재인식~ 고1때 첫 미술 시간에 미술셈이 해주신 강의의 주제라예~ 미술셈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언어들은 개인적 경험에 의해 조금씩 왜곡되어 있을 개연성에 노출되어 있다라고 하셨는데 그 문구를 아직도 가슴 속에 품고 가고 있어예~ 그러더 보니 언어를 다루는기 남보다는 조금 다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예~ 그 미술 셈이 지금도 제가 함씩 찾아가서 좋은 말씀 가슴에 품고 오는 철마 이갤러리의 이태호 셈이라예~ 쉬시는 동안 그어도 함 가보이소~

  • 작성자 09.12.19 09:50

    아, 그래서 까삐딴님과 이갤러리의 남다른 인연이 계셨던 거군요. 근데 보통은 '~샘'이라고 하지 않나요? 반복하신 걸 보면 오타가 아니신 것 같은데 원래 '~셈'이 맞는건지요?

  • 09.12.19 09:56

    삼량진 : 삼랑진 = 셈 : 샘 // 샘이 마자예~ 좀 틀리는 셈이 인간적으로 보이가꼬~ 히^^

  • 작성자 09.12.19 10:00

    아, 그렇군요. 저는 또 제가 틀린 줄 알고.. ^^

  • 09.12.19 10:12

    사진이 좀 흐리죠?^^ → 사진이 마이 흐리네예~ 하고 딴지 거실줄 알았는데 아이네예~ㅋㅋ

  • 작성자 09.12.19 10:16

    ^^

  • 09.12.19 10:17

    사진이 좀 흐리죠? ^^ → 사진이 마이 흐리네예 ===> 안할라 핸는데 우짜주연이 시키가꼬~ ㅜㅜ

  • 작성자 09.12.19 10:23

    그렇다면 우짜주연님이 저의 안티셨군요. ㅋㅋ 그래도 저는 우짜주연님이 좋아요. 예쁜 사람이 저는 좋아요. ^^

  • 09.12.23 21:42

    가인녀님. 틀린 글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까삐딴님도 자주 틀리시던데...

  • 09.12.23 22:51

    가인녀님, 틀린 글자 신경쓰이소, 여우생각님 말 듣지 마세요~ 룰루

  • 작성자 09.12.23 23:45

    여우생각님. 쵝오. 만세

  • 09.12.24 00:09

    삼량진? 또 이랄라고예~ 칫

  • 09.12.25 09:47

    좀 틀리면 인간적~삼량진으로다가 계속~

  • 09.12.25 13:11

    그라먼 그리하이~

  • 09.12.19 10:13

    뜨끈한 샤브샤브 국물이 너무 간절한 날씨네요~

  • 작성자 09.12.19 10:17

    우짜주연님도 바람쐬러 한 번 가보세요. 겨울바다 구경도 하시고 뜨끈한 국물도 드시고... 그 분과 함께 가셔요. ^^

  • 09.12.19 23:18

    담주 날풀리면 점심 먹고 바다보러 송정 나들이 가봐야겠네요~^^

  • 작성자 09.12.20 00:58

    네, 그러세요. 겨울바다는 여름바다가 가지지못한, 나름의 운치를 가지고 있더군요.

  • 09.12.20 03:17

    거제도의 푸른바다가 갑자기 보고 싶군요.~~~ 좋은 곳 많이 둘러 보세요.^^

  • 작성자 09.12.20 14:16

    네, 감사합니다. 저도 거제도의 몽돌해변이 생각나네요. 좋은 곳입니다. ^^

  • 09.12.21 00:53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도 생각나네예~

  • 10.01.03 18:38

    예전 친구랑 한번갓는데요 사진하고 다르던데요 지금은 달라졋나요 이곳가서 넘 실망햇고요 ~~~ 흰님들 잘 생각하시고 가시길~~

  • 작성자 10.01.04 09:49

    제가 먹은 건 모듬 18,000 원 짜리였거든요. 어떤 걸 드셨는 지 모르겠어요. 냉동 해물이라 , 기준이 다르면 실망하실 수도 있으시겠네요. 저는 어쨌든 잘 먹고 왔었는 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