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펑요우거 빠오칭티엔
(개봉부에는 포청천이 있다)
티에미엔우쓰 삐엔쫑찐
(공평무사하게 충신과 간신을 구별해내는구나)
찌앙후하오지에 라이씨앙쭈
(강호의 호걸들이 와서 서로 돕네)
왕챠오허마한 짜이션비엔
(왕조와 마한이 곁에 있네)
쭈안티엔슈 션칭루옌
(찬천서는 마치 제비처럼 몸이 가볍고)
쳐띠슈 스티아하오한
(철지서는 그야말로 대장부일세)
츄안샨슈 티에삐션취엔
(천산서는 철갑같은 어깨와 비상한 주먹을 지녔고)
판지앙슈 션쇼우뿌빠
(번강서는 솜씨가 범상치 않네)
진마오슈 이션쓰딴
(금모서는 대담하기 짝이없다)
쪄우슈 이지에찐란
(이 다섯명은 의형제를 맺었네)
치시아 허우이
(칠협과 오의)
리우츄안짜이민찌엔
(백성들 사이에 널리 전해지네)
첫댓글 초등학교때 못생긴 여자애 별명은 무조건 포청천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아 추억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