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초면>
도초도 -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갯벌과 광대한 평야지대의 섬. 주민 2,901명. 17년 10월 여행.
동소우이도 - 섬사랑 학교가 있는 고적한 섬마을. 주민 27명. 목포에서 3시간.
서소우이도 - 어선만 드나드는 섬. 주민 32명. 목포에서 3시간.
우이도 - 또 다시 찾게 되는 신비의 섬. 주민 151명. 80m 높이의 모래언덕. 17년 10월 여행
우이죽도 - 무인도가 되어 생태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섬. 낚시 천국
<비금면>
비금도 - 명사십리와 기암절벽을 가진 섬. 목포항에서 쾌속선으로 50분 소요. 주민 3,807명. 도초도와 연륙교로 연결. 시금치 농사. 17년 10월 여행
상수치도 - 한 집만이 살고 있는 외로운 섬. 2세대 4명.
수치도 - 네 군데 바다를 방조제로 막아 제염업이 활발한 섬. 비금도 가산항에서 하루 세 차례 도선 운항. 75세대 143명.
칠팔도 - 바다제비의 고향.
<신의면>
고사도 - 문명과 거리가 먼 모래섬. 9세대 17명.
기도 - 섬은 작지만 농지는 너른 섬. 9세대.
상하태도 - 게랑드 소금을 누르고 세계화를 꿈꾸는 신의도 천일염. 868세대 1,773명. 목포에서 차도선으로 2시간.
평사도 - 문화의 혜택을 못 받는 노약자들만 있는 섬. 20세대 31명.
<안좌면>
박지도 - 천사의 다리로 알려진 작은 섬. 24세대 34명. 21년 10월 여행
반월도 - 퍼플섬으로 유명. 24세대 34명. 안좌도, 박지도와 천사의 다리로 연결. 21묨 10월 여행
부소도 - 바다를 개척했으나 수익성 낮은 섬. 12세대 24명.
사치도 - 영화 <섬 개구리 만세>의 배경. 43세대 82명.
안좌도 -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의 중심섬. 1,655세대 3,107명. 김환기 화백 생가. 21년 10월 여행
우목도 - 세 섬을 묶어 안좌도와 한 몸을 이룬 섬.
자라도 - ‘목련꽃 섬’으로 거듭나는 섬. 150세대 322명. 전국 최대의 갯벌. 21년 10월 여행
<암태면>
당사도 - 품질 좋은 재래식 해태양식의 고장. 압해도 송공항에서 20분. 87세대 173명
암태도 - 소작농의 애환이 서린 들녘. 995세대. 1,918명. 21년 10월 여행
초란도 - 온통 풀로 뒤덮여 있는 자생란의 섬. 1가구 2명.
추포도 - 섬 속의 작은 섬. 58세대 122명. 해수욕장과 노둣길로 유명. 21년 10월 여행
<자은면>
자은도 - 아홉 개의 백사장, 너른 들판이 펼쳐진 자애로운 섬. 우리나라에서 열두 번째로 큰 섬. 1,305세대 2,407명. 21년 10월 여행
<장산면>
마진도 - 섬 전체가 야영지이자 낚시터. 목포항에서 7시 30분 출항, 진도, 조도행 신해7호는 9시 30분 중간기착지인 마진도에 도착. 36세대 77명.
막금도 - 금줄기 많은 섬, 낚시꾼의 마음을 사로잡다. 12가구 18명.
백야도 - 새우가 잘 잡히는 갈매기를 닮은 섬. 6가구 14명.
율도 - 당제를 보전하고 있는 섬. 11세대 17명.
장산도 - 유서 깊은 역사의 섬. 915세대 1,702명.
<팔금면>
거사도 - 갯지렁이가 풍부한 모래가 쌓이는 섬. 팔금도 고산선착장에서 노둣길로 연결. 지금은 무인도.
매도 - 섬과 섬을 잇는 노두와 우실의 섬. 노둣길로 연결. 13세대 27명
팔금도 - 연도교로 소통하는 섬. 625세대 1,128명. 21년 10월 여행
<하의면>
개도 - 기반시설이 열악하여 인구가 줄어드는 섬. 8가구 11명.
능산도 - 노약자들이 남아 섬을 지키는 능처럼 생긴 섬. 하의도에서 도선 운항. 25가구 43명.
대야도 - 섬 전체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섬. 19세대 39명. 하의도에서 하루에 두번 도선 왕래.
문병도 - 문절과 문명사이로 보이는 관문의 섬. 3가구.
장병도 - 신비로운 섬갯벌. 39세대 68명.
신도 - 정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는 섶섬. 27가구 40명.
옥도 - 근대 기상관측이 처음 시작된 사통팔달의 요새. 61가구 128명.
장재도 - 해안경관이 빼어나며 대대손손 잘 살아갈 형상의 섬. 5가구 18명
하의도 - 통한의 역사를 안고 살아온 인동초의 섬. 김대중 대통령 고향. 893가구 1,655명.
가보고 싶은 섬 : 상하태도, 장산도, 옥도, 하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