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맨날 사랑과 전쟁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_-
저는 a형이구요 ㅠ남자친구는 b형,나이는 고딩(고3)이고요;
1년넘게 사궜어도 -_-이놈의 속을 알수 없어서 돌아버리겠습니다,,ㅠ
욱하는 성질에,,,;
전화통화좋게 하다가,,갑자기 돌변하는그놈의 성격을..
어떻게받아 쳐야 할지...ㅠ 소심한? 나의 성격으론,,흡수불가능 합니다,,
근대,,요새 -_-...이놈이,,바람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연락도 잘안하고 ,,,그런대 -_-..뭔꿍꿍인지,,;
전화하면 예전처럼 잘~해주는거 같습니다,,그런대!!!!!!갑자기 핸드폰이 꼬물났다니 ,어쨌다니..-_-말도 될랑 말랑하는대...
그니까,,연락은 예전보다 많이 쭐었고,,내가 그놈이랑 좀 먼데서 살그든요..
그랑꼐 그란가,,-_-,,,?그리고 ..내가 그놈집에 찾아갔는디,,
이놈이 시간에 맞쳐서 안나와서 왜그랬냐고 그랑게,,친구집에 갔다왔다고..했는디,.
끝내는 여자랑 놀다가 늦었다고 사실데로 말하더군요..
너무 꼴받어각고 ,,화를냈죠...하지만..사실데로 말해준것때문에,,더이상 볶아댈순 없었답니다,,,남자가 여자랑 놀았다는거 여자친구한테 사실데로 말하면..안심되나요,?
나도 남자랑 논다고 항께,,아주 쓰러질라고 합디다,,,ㅜㅜ..
지가아니다 !!시프면은 꼬라지내고 -_-..나한텐 그러지말라면서,,
지할건 다하고 -_-관섭하는거 진짜 싫어하고,,
한곳에 집중하면 -_-나는 여친인지,,뭔지신경도 안써주고,,ㅠ
심심하믄 연락하는건지,,어짠건지,,가끔?전화랑,,문자,,,,연락을 하는정도죠.,,
근대,,제가 정말 소심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그놈이말하는 말마다,,가슴에 맻혀서,,서운하기도 해블고,,생각나는데로 지꺼려 븡께..이놈이 -_-나를헤프게 보까,,,?하고 별에별상상도 많이 해서 날밤도 무쟈게 ..새블고....아후,,,,참,,신기한 형액형입니다,,아주,,,알수가없어 ,,도저히...그리고...
이게 아닌데,,? 내가 맞는대,,왜 지가 더 화를 내까,,?그래서 더
환장을 하죠..그래서 내가오랜 잠복끝에.. 깨지자고 말했는디,,
내가 워낙 욱하면 -_-깨지잔 소리를 했그등요,,( _ _?
그란꼐 그란가,, 이번에는 너 안잡을지 모른다고 ..
약간의?협박을 주드라고요...나좋아하기는하냐?그랑꼐,,어,,라고 말은했는디..믿을수가 있어야제,...-_-....
워,,,,,깨지자고 말해놓고 무안할 정도로,,,,
나는이놈을 너무 좋아하긴 한디,,계속 사귀면 힘들어 죽을거 같고,,
헤어지자니,,-_-내가오해를한거 같고,,?함께한 시간도 아까블고..나만힘들거 같고..
지금 무쟈게,,갈등중입니다,,,
아호,,,그리고..비형은 관섭하는거 징하게 싫어라 하면서..ㅠ
왜,,나는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지,,,-_- 그러니까; 지는 해도 되고 나는 안되고 -_-
아...ㅠ..나를 좋아하고있는지,,모르것어요....
에이형이랑 비형이랑 정반대성격인거는,...알것는디,,,와,,진짜 징해블어요..
내가 사궈본 남자들중에,,,이라고,,깝깝해블고...기가막힌 연예는 첨입니다,,
휴,,,,,꼬릿말 많이 달아줬슴 좋겠습니다,,,
말을 막해븐거 같은디,,제가 전라도에서 살아서,,,-_-...;;;언어표현이 심한,,편임돠;
첫댓글 삐형이 원래 좀 제멋대로잖아요^ㅡ^ 자기가 잘못한거 알면서 화도 더 내죠, 그건 자기도 잘못한걸 뻔~히 아는데 님이 그걸 꼬집으니깐,, 그래서 그런거예요, ㅋ 존심도 상하고 지기 싫어하니깐,, 절대로 자기가 잘못한거 몰라서 하는행동이 아니에요,
님을 좋아하긴 좋아하는것같은데요..?^^질투심도 약간 있으신것같구~^^님한테 작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직접 표현해보세요~그렇다고 그런 얘기할때 절대 화내는 말투로 해서는 안되구요."나한테 관심 좀 가져주라~안그럼 나 니 안만나줄꼬야~"이런식으로 애교스럽게 님의 의견을 전하면 그분이 조금이라도 생각을 하게되요^^
아;; 그런거구나;;ㅋㅋㅋ 고맙습니다;ㅎ잘 고려해각고 ㅋ 한번 해볼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