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반적으로 상거래에서 발생한 외상매출에 대해서 외상매출금으로 인식하는데 외상매출금을 매출채권이나 받을 어음 등으로 구분해서 인식합니다. 미수금은 상거래가 아닌 일반적으로 유형자산 등의 거래에서 받을 돈을 미수금으로 표현합니다. 받을어음은 상대의 결제 수단이기 때문에 미수금이 어음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겠지요.
'돈을 받을 권리'를 매출을 해서 얻은것이라면 '외상매출금', 그밖의 활동(즉 회사가 주된 영업으로 하지않는 활동 예를들면 쓰던 기계를 팔아서)을 통해서 얻은거라면 '미수금'으로 표현합니다 받을어음이라는건 그 '돈을 받을 권리'를 법적인 효력이 있는 문서로 (이걸 어음이라고 하죠) 수취했을때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첫댓글 일반적으로 상거래에서 발생한 외상매출에 대해서 외상매출금으로 인식하는데 외상매출금을 매출채권이나 받을 어음 등으로 구분해서 인식합니다. 미수금은 상거래가 아닌 일반적으로 유형자산 등의 거래에서 받을 돈을 미수금으로 표현합니다.
받을어음은 상대의 결제 수단이기 때문에 미수금이 어음으로 구성된 경우도 있겠지요.
'돈을 받을 권리'를 매출을 해서 얻은것이라면 '외상매출금', 그밖의 활동(즉 회사가 주된 영업으로 하지않는 활동 예를들면 쓰던 기계를 팔아서)을 통해서 얻은거라면 '미수금'으로 표현합니다 받을어음이라는건 그 '돈을 받을 권리'를 법적인 효력이 있는 문서로 (이걸 어음이라고 하죠) 수취했을때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츄츄님 설명에 덛붙이자면... 참고로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은 모두 매출채권이라는 계정과목으로 공시해여
감사합니당^^*
그런데..... 이렇게 리플다시면 내가 설명해드린거에 리플이 달렸는지 확인할 길이 없음 ㅠㅠ
글이 한두개 올라오는거또 아니고.. 아뭐 감사 받자고 다는것도 아니지만서도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들으면 기분좋으니깐... "답글" 눌러서 달아야 확인이댐 ㅋㅋ
걍 그렇다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