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서 양심 선언하는 사람 나왔으면 좋겠다
<오 갓잇 세줄 요약>
1. "박근혜를 찍습니다..."라는 댓글의 작성자 = 일반인(닉네임:서태지나)2. 국정원 김씨(닉네임:숲속의 참치)는 위 댓글을 열람만 했음(국정원 직원이 쓴 것이 아님) .3. 검찰은 "박근혜를 찍습니다..."라는 댓글을 국정원 직원이 쓴 것으로 오인할 만한 대화만 잘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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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잘못된 편집 발표로 마치 국정원 직원이 "박근혜를 찍습니다..."라는 댓글을 썼다고 국민들이 호도 당함.
※ 나 자신도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국정원 직원이 박근혜를 찍습니다..."라는 댓글을 썼구나 하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첫댓글 진실한 국민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누가 더 나쁜가
검찰내 보수성향의 검사 쇅키들 죄다 뇌물쳐먹고 좌빨 검사들에게 코끼어 끌려 다니느라 양심선언 그런거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빌어먹을
중도파 및 좌파가 20년 집권하면서 법조계도 좌경화 되었습니다. 언론계도 좌경. 통탄할 일입니다.
양심선언을 바랄 것이 아니라 모두 기소하여 처벌해야한다. 엄중한 사실 조작 음패자다.
첫댓글 진실한 국민들은 다알고 있습니다 누가 더 나쁜가
검찰내 보수성향의 검사 쇅키들 죄다 뇌물쳐먹고 좌빨 검사들에게 코끼어 끌려 다니느라 양심선언 그런거 기대 안하는게 좋습니다. 빌어먹을
중도파 및 좌파가 20년 집권하면서 법조계도 좌경화 되었습니다. 언론계도 좌경. 통탄할 일입니다.
양심선언을 바랄 것이 아니라 모두 기소하여 처벌해야한다. 엄중한 사실 조작 음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