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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Re:민남기?
민경식 추천 0 조회 213 04.06.12 05: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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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2 06:26

    첫댓글 소녀(?), 막중한 죄를 지었나이다. 통촉하시옵소서! 민비때문에... 스스로를 벌로 다스리겠습니다. 그런데 밤을 꼬박 세웠더니(그것도 부들부들 떨며)이제 뜨네요? 나 실은 고생 많았다우!! 그 삼행시 짓느라. 햐! 맞히시네(단 남녀 교체시) Ultra my mind! 울트라 뛰세요-오!!!

  • 04.06.12 09:41

    '남기'란 이름도 꽤 괜찮네요. 濫技.. 남기 민경식 先生!

  • 04.06.12 09:30

    또다른 익명을 하나 발견했읍니다. 출장....이제는ktx가 생겨 서울까지도 외근입니다 출장과외근의 실질적 차이/출장은 퇴근을 집으로 외근은 회사로 복귀하지요. 20여년 외근 다녀본 경험으로.........

  • 04.06.12 09:44

    날개 떨어진적 옛날인데,'민'이라 아니하고 "남기"까지 부쳤는데 뭐가 불만.....허고 춘마조직위가 "차"많이 준비해둔다합디다.

  • 04.06.12 09:51

    푸하하하~~~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는 항변의 필력이다. 필화사건 이후 강적을 만난 것 같수! 서선배님께서도 대단하십니다. 이웃집아저씨(일명 "옆집남자")의 존재를 대담히 밝히시다니요? 이 또한 트릭? 그렇다면 허교수님이 무서운가 민후배에게 실수한게 무서운가?

  • 04.06.12 10:00

    으음~ 이거 두 세번은 읽어야 이해를 하겠는데, 이거 바빠서 ... 수준을 좀 낮춥시다. 게다가 김 사장님은 멋진 호(당호 혹은 명호)까지 지어주시고... 그리고 오늘부터 전 카페에 들어왔으면서도 흔적을 남기지 않는 '눈팅'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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