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신문에 애스케이에서 신입사원선발시스팩을 보지않겠다는데
즉 종전에 기준으로 하던 학벌 해외결력 해외연수 각종자격증 토익등을 고려치아니하겟다는것인데
그러면 100배수 이상지원하는 지원자들을 1차 걸르는것을 무엇으로한다는말인지
일단은 어느정도걸러놓아야 적성,능력 면접등을 검토하여선발할터인데
어차피 일차로 적정인원을 선발하는것은 스팩으로하여야 할것인데
원서란에 각종스팩등을 적는난을 없앤다면 도대체 무엇으로 기준하겟다는건지.
그리고 일차걸른 인원들중 최종합격자선발도 무엇을 기준으로할지
제일정확한것은 인턴으로선발하여 수개월 근무시켜보면 확실히알수있을것이다.
학벌좋은사람들이 일잘하는것은 아니기때문이다. 물론 직종에따라 학벌이중요시 되는경우도있지만
근데 인턴 수개월후 채용도 문제점이잇어보인다.
인턴후 채용도 같이근무하던회사상사들 맘에따라 주관에 정에따라 선발될것이기때문이다.
그것도그렇고 처음에는 잘못해도 어느정도기간후 실력이 능력이 나올 경우도 있으니말이다.
처음에잘한다고 후에도 잘한다는것은 아니기때문이다.
하여튼 제일나은방법은 인턴수개월근무후 공정하고 다양하고 정확한평가에 의하여 선발하는것 아닌가보인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153D7B345123A9E303)
첫댓글 ???? 학벌 전공 학점만 기재하고 토익 수상경력 등의 기재란을 없앤다는 것임. 학벌 보겠다는거 ㅇㅇ
뭐 글쎄 장단점이잇어보이는데 그중제일 확실한것은 6개월정도 써보고 정식채용하는것. 근데여기에는 인정이전혀 작용해서는아니될것으로보임.각 종스팩난을 없애면 1차 선정에서는 학벌이 유일한기준이될터인데 그것으 오히려 학벌을 조장하는모양세가 될터인데
그럼 도대체 자소서에는 뭘써야하냐;;
자소서에 직무이해도 이런 걸 내 이수 과목과 어떻게 연계시켜 나타낼 지가 중요할 듯. 주변에 다니는 사람 있으면 조직도 물어보고 그 직무 뭐하는지 좀 알아보면 도움될 듯. 아차피 인턴해도 큰 일 못시킨다. 뭐 알아야시키지 애가 불평불만 없이 무난하게 길게 다닐 애인지 그런 인성 위주로 보겠지.
체용이 뭐냐 어휴
무스펙이니 뭐니 해도 직무 관련 인턴, 수업, 학회, 대외활동, 자격증 등을 통해서 노력한 새끼들은 절대 실패 안 할 듯
스펙이뭐냐 아휴 원음발음그대로 스팩이다.(에)발음과 ( 애)발음 구분 못하냐
@미수 무식한 거 지적해줬으면 아닥하고 그냥 있으면 된다~
스펙 (←specification) 신어 [명사]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학점?토익 점수 따위를 합한 것을 이르는 말
@미수 그렇게 유식하시면 체용 채용으로 바꾸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