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장이 다음주에 방통위의 경고먹고 하차예정이라는 소식듣고 충격!
나는 신문을 두개 구독하지만 신통방통을 보는것은 모든 중요 신문의 핵심을 잘 정리하도록 이끌어주고, 시작전에 20초 정도 우익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일장연설하는것이 아주 좋아서 광팬이었는데,하차라니 너무 허전하고 분노를 느낀다.
특히, 방통위원장은 박대통령이 임명한 이경재인데 이해가안됨.
방통위의 경고 제재대문에 이봉규도,황장수도,문갑식도, 다 못나오면, 진중권, 이철희,표창원 등 좌파 종북성향의 인간들이 방송을 장악할것같다.
너무,아쉽고 가슴이 허하구나,
전혀 문제될만한 발언이 없었는데 이런일이있다는것은 좌파 종북성향이 국정 모든 부분에 퍼졌다는 이야기임.
첫댓글 아침 속이 시원하게 보고 잇는데 아쉬워요
우리가말로만 하는것은너무소극적인것같아요..
왜요?..오늘도 황장수님이 말을 다못하겠다고 하더군요~~종편에서 많은제재를 한다고요..
보이지 않는 그누군가가 누구일까 궁금하네요~
좌파들은 떠드는게 괜찮고 보수들은 눈치보고.
공평하지가않은데 뭔일이 있나요?
왜 좌파 종북 친북 온갖 잡것들은 마구 떠들어대도 되고 우파 인사들만 다 짤려져 나가는건가여? 이게 정상인가요? 개판이네요. 방통위에도 온갖 좌빨들과 종북것들이 판치고 있겠네요. 방통위와 위원장은 뭐하는건가여? 허수아비인가여?
이프로 팬인데 되게 아쉽네요, 뭣때문에 하차합니까? 그 보다 더한놈들도 널려 있더그만.
이 프로때문에 아침이 상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