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에 쌓인 조선의 역사 117가지
<조선에 대한 현중국인의 증언>
1. 현중국의 한 학자가 한글재단 이사장에게 말하였다.
“우리 중국인이 한민족의 역사를 감추고 조작하는 큰 잘못을 저질렀읍니다”
2. 현중국의 어떤 학자가 대한민국 초대문교부장관에게 말하였다.
“한자는 동이족의 조상(=고조선)이 만든 문자입니다.”
3. 장개석은 임시정부 이시영 부통령에게 말했다.
“중국전체가 조선인들의 역사무대 입니다.”
4. 주은래가 말했다.
“중국의 역사는 조선인들에게 귀속됩니다.”
5. 청나라는 조선의 한양, 경기도지역을 중국이라 칭했다.
<조선의 영토>
6. 조선의 서쪽은 압록강이 한계이다.
7. 조선의 북쪽은 말갈, 동남쪽은 모두 바다에 닿아있다.
8. 조선의 북쪽은 대황(=큰사막)에 접해있고, 서쪽은 몽골에 닿아있다.
9. 조선의 서남쪽은 한토(명,지나족)에 가까워 험준한 고개가 끝이 없다.
10. 조선에는 강폭이 16km나 되는 큰강이 있고, 그 강으로 명과 경계를 삼았다.
11. 강남(=대륙 양자강이남)도 조선의 황제가 다스리는 땅이다.
99. 조선태종때 조선의 영토는 오대양 육대주 전체였다.
<조선의 크기>
12. 독립신문에 다음과 같이 나온다.
“조선은 세계 가운데서 큰나라이고, 토지는 동양에서 제일이다.”
13. 조선은 요수의 동쪽 장백산남쪽으로부터 지역의 넓이가 만리가 된다.
14. 조선 세조때 상소문에 조선의 토지의 넓이는 만리가 되었다고 한다.
15. 조선의 지방은 고구려보다 2배 더 크고 산천이 험준하다고 한다.
16. 1800년대 러시아가 제작한 조선의 지도에는 중국,한반도, 만주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17. 조선 태종때 만든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거의 조선영역을 나타낸다.
18. 일본이 만든 유전자지도를 보면 조선인의 유전자가 한반도,몽골,중국중부,만주,일본지역
주민의 것과 비슷하다.
19. 독립신문(1896)에 이런 글이 있다.
“미국이외에 조선만큼 인구가 많은 나라는 없다. 조선의 인구는 1600만명이다.”
100. 조선의 사해가 있는데, 북해는 북극해이고, 남해는 인도양이며, 동해는 태평양, 서해는 대서양이다.
116. 인도양은 원래 태평양이고, 태평양은 원래 대동양이었다.
117. 아메리카는 원래 아묵리가였다.
<조선의 팔도>
20. 조선의 경기도 정서쪽에 황해도가 있다.
21. 조선의 황해도에는 총령(=파미르고원)이 있다고 한다.
22. 조선의 평안도와 영안도(함경도)는 사막지대와 가까이 있었다.
23. 조선의 함흥부에는 만리장성이 지나간다.
24. 임진왜란때 일본군이 침략한 조선의 함경도는 현 만주지방을 나타내고 있다.
25. 1905년 한 스웨덴인의 조선여행기에 나온, 부산에서 한성까지의 거리를 추적해 보았더
니, 960km가 나왔다.
98. 흑해연안은 조선의 황해도였다.
<조선의 백성들>
111. 조선인중에는 아랍인과 인디언이 있었다.
112. 조선인중에는 아프리카흑인, 일본계도 있었다.
113. 1925년 미국인이 쓴 한국민화표지에 조선아이가 아랍인으로 나온다.
114. 조선인에는 북방계, 몽골(변발)인도 있었다.
115. 민비집안은 백인계였다.
<조선의 자연,지형>
26. 조선의 압록강을 건너기전, 중앙에 큰사막이 있다. 조선의 사막은 몇날, 며칠을 가도
끝이 없다고 한다.
27. 대동여지도 서문에는 조선을 나타내는 지명중에 큰사막이 나온다.
28. 독립신문의 독립문이 나온 사진을 보면 뒷산의 모습이 초원이나 준사막지대처럼 나무가
별로 없다.
29. 조선을 방문한 하멜은 경기도의 남한산성의 높이를 2메일(3218m)라고 하였다.
30. 조선 한성의 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른다.
31. 조선의 강은 모두 동쪽으로 흐른다.
32. 조선의 지형을 보면 서쪽이 높고, 동쪽이 낮다.
33. 조선 한라산의 남쪽에는 소주와 항주가 있다.
34. 1905년 한 스웨덴인의 조선여행기에 “서울로 향하는 철로(=경부선)는 강(=양자강)을
따라 달리다가 북쪽으로 꺽인다”고 한다.
35. 세종실록지리지에 삼각산은 화산(華山)으로 나온다.
77. 조선의 백두산은 수만봉의 민족의 영산으로 그 크기는 한반도보다 더 컸다.
<조선의 황성,황제>
36. 조선의 수도 한성의 남대문(숭례문)은 정남쪽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37. 조선의 창경궁성,경희궁성이 한성의 4대문밖에 있다고 한다.
66. 반도서울의 경복궁, 덕수궁, 종묘의 도시계획축이 남산일왕신사를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
이는 조선의 황궁을 신사를 만든해에 급히 새로 만든 명백한 증거이다.
76. 1902년도 반도서울의 경복궁의 사진을 보면, 잡초가 무성하고 사람이 산 흔적이 없다.
38. 서울의 심장부는 대리석으로 장식하였는데, 그 대리석은 형산에서 이송해 온 것이다.
39. 대륙 섬서성 빈주는 조선황제가 있던 곳이다.
40. 세조때 조선황제에게 “황은이 망극하여이다“라고 하였다.
<조선의 군대,외교>
67. 조선시대의 군대는 100만대군이었다.
69. 명나라황제의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0. 청나라황제의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1. 중앙아시아의 티무르제국의 황제의 초기 제위기간은 조선의 황제 제위기간과 거의 같다.
72. 북경의 자금성이 명나라, 청나라 의 황궁이라는 증거가 나오지 않는다.
북경은 조선의 일개의 도성에 불과하다.
88. 조선 태종때 세계를 정복했다.
89. 조선은 호주를 지배했었다.
90. 조선은 최초로 북미에 벼농사를 했다.
91. 조선의 영토인 남미에 조선인을 그린 그림이 있다.
92. 조선은 남극을 점령했다.
93. 조선은 그린랜드를 점령했다.
94. 조선의 영토인 중남미엔 조선어를 쓴 흔적이 있다.
95. 조선때 해군은 세계최강이었다.
96. 조선때 처음으로 세계지도를 만들었다.
97. 조선의 영토인 아프리카에 조선인이 산 흔적이 있다.
115. 청나라사람은 아랍계통의 흑인이었다.(청나라가 서남아시아에 있음을 암시한다.)
<조선의 임진왜란>
41. 조선의 거제도등 남해안과 칠천량 전투가 있었던 바다밑에서는 임진왜란때 침몰한 배들
의 흔적이 나오지 않는다.
42. 조선의 선조가 이순신의 죽음을 애도하며.“양자강과 회수를 방비하는 것을 이순신에게
만 의지하였다”고 말하였다.
43. 선조실록에 이렇게 나온다.
" 복건성,절강성에서 왜적을 잘 막았기 때문에 요양,천진지역이 안전했습니다".
44. 임진왜란때 동래에 침투한 왜군은 서쪽으로 진격하였고, 한성의 선조도 서쪽으로 피신
하였다.
45. 일본의 실력자 풍신수길은 조선의 제후로 인정받기를 원했다.
46. 선조실록의 상소문에는 " 왜군이 조선을 침입시 낙양,산동,절강,양광(=광동,광서)의 경비를
미리 단단히 해야 한다" 는 내용이 있다.
47. 조선에는 강이나 하천에서 싸우는 수군과 해양을 관할하는 해군이 별도로 있었다.
48. 이순신의 수군은 주로 양자강내부,산동성,요녕성근해에서 왜군과 싸웠다.
103. 풍신수길은 100만대군으로 조선을 침략했다.
<조선의 동식물,특산물>
49. 조선에는 야자나무와 파인애풀이 즐비했다.
50. 조선의 충청도에는 열대식물이 다양했다.
51. 조선에는 악어가 많고 물소가 있었다.
68. 신사임당은 그당시 농촌의 물소를 그렸다.
116. 조선인은 물소를 주로 키웠다.
52. 조선에는 원숭이가 있었다.
53. 초원지대로 보이는 조선의 수도 한성에는 키우고 있는 양들이 너무 많아 규제가 심했
다.
54. 조선의 황해도에는 암염(=소금바위) 이 풍부했다.
55. 조선시대 주된 도자기 생산지는 숭산, 낙수가 있는 낙양이었다.
<조선의 민요,문학>
56. 조선의 민요 성주풀이에는 조선의 도시로 “낙양”이 나온다.
57. 조선의 민요 심청가의 배경은 대륙의 양자강, 호남성 동정호주변이다.
58. 조선의 시 양사언의 태산가에는 조선의 명산 “태산”이 나온다.
101. 조선의 춘향가는 대륙의 호남성이 주무대이다.
102. 조선의 흥부가는 대륙의 양자강이남이 주무대이다.
<조선의 문헌,사서>
59. 조선 천주교 전파 및 서학서의 출판은 한일합방이전까지 모두 중국대륙에서 행해졌다.
60. 일제때 일본이 천인공노하게 조선의 역사서 20만권을 불태웠는데도, 다행히 서울대규장
각에는 역사서 20여만권이 지금도 남아있다.
그런데 거의 연구를 하지 않고 그냥 잠들어 있다.
<조선의 만주>
61. 김좌진장군이 승리했던 청산리는 내몽골자치구 호화호특서쪽 대청산이다.
75. 대륙 내몽골자치구 오해시를 지나면 개마고원이 있고, 만주리란 지명이 나오는데, 이곳이 만
주의 원조이다.
<조선의 흔적>
62. 태극문양은 조선을 뜻하는데, 몽골의 국기에 태극문양이 있다.
63. 아사달문양은 조선을 뜻하는데, 러시아 브리야트공화국의 국기, 몽골의 국기에는 아사달문양
이 있다.
64. 솟대는 조선의 문화를 뜻하는데, 시베리아에서 일본까지 솟대문화가 살아있다.
65. 삽살개는 조선의 고유품종의 토종개인데, 에스키모인들이 사용하는 개와 흡사하다.
73. 조선의 멧돌문화는 서남아시아국가, 유럽, 콜럼부스 신대륙발견전의 인디언들 사이에서 통용
되었었다.
74. 조선의 여인네들의 외출시 머리를 덮고 다니는 의상은 서남아시아 아랍국가들의 히잡과 매우
흡사하다.
78. 대륙 내몽골자치구박물관 4층에는 몽골인 의상중 한복이 있다.
<조선 한반도사의 허구>
104. 서울 아차산의 색은 붉은색이며 나무와 풀이 자라지 않는다.
105. 옥수동에서 하남시를 배타고 가는데 2박3일이 걸린다.
106. 한강 저자도에 백제의 성이 있었다.
107. 일본군은 거대산맥으로 이뤄진 남산중턱에서 경복궁을 향해 포격을 수없이 가했다.
108. 관악산에서 경복궁을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다.
109.강화도 석모도 보문사의 유래가 사서에 나오지 않는다.
110. 용문사도 사서에 나오질 않는다.
끝.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예순 가지에서 59.번과 60.번으로 1.번에서 58.번을 증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9.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고 60.번은 서울대 규장각을 열어보고 읽어보면 1.번에서 58.번을 증명할 수 있으니까 서울대 규장각으로 쳐들어가야(?) 합니다.
자료를 뽑으시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하나 하나가 다 면밀히 설명을 붙여서 누구나 수긍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는 내용입니다.
오...대단합니다. 책 한 권 냅시다.
서울대 규장각의 역사서...잠만 잔다는 것이 사실인가요?...관리도 서울대가 하는것인가요? 규장각연구모임이란 것도 없나요?정말 속터지는 군요...저렇다면...외국에 빼앗긴 고서들이 돌아온다한들 연구가 되겠습니까...
특히 프랑스가 집어간 외규장각이 사료로서 중요합니다. 일제의 짜집기,때가 전혀 묻지 않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관심있는분들 규장각을 참고합시다. 이를 위해서 한문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16. 1800년대 러시아가 제작한 조선의 지도에는 중국,한반도, 만주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말한 지도를 구할수 없을까요? 정말 보고 싶군요.,*.*
참고를 한 사이트는 http://tong.nate.com/boxitem/post.do?action=read&_boxID=1312150&_tongID=543027&_boxItemID=38699901&_reloadTag=y 이고, 자료실-기본폰/앨범에 러시아사진 올려놓았읍니다.
서울대 규장각 큰 문젭니다... 일정한 습도 유지등... 고서는 잘 관리하지 못하면 그대로 굳어버려서 서적으로 가치를 상실한다고 들었습니다. 관리인원및 재정 핑계로 방치하고 있다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