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담수어류데이타베이스에서 가져온 참마자와 모래무지사진입니다)
모래주사속의 물고기들은 서로 구분하기 힘들지만
서로다른속에 속하는 모래무지 참마자 버들매치 돌마자등은 구분하기가 쉽습니다.
일단 버들매치는 서식지로 구분하면 됩니다.
3급수정도의 진흙뻘이 깔리고 수초가 우거진 곳에서 사는 녀석이
버들매치 입니다.
나머지는 하천중상류의 맑은 물에 사는데요.
서로의 습성 체형등이 다 다릅니다.
[참마자와 모래무지]
이두종은 형태나 습성등에서 많은 차이가 있지만 헤엄치는것을 봐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참마자는 어항의 중층에서 활발하게 헤엄을 치는 반면,
모래무지는 바닥에 붙어있는 완벽한 저서어종이죠,
[모래무지와 돌마자]
모래무지:10~20cm이상
돌마자 :5~10cm 내외
모래무지의 '머리부분'이 더 긴편입니다.
체형은 돌마자가 가늘고 길며 체고도 낮습니다.
좀 더 호리호리한 느낌이죠.
(*돌마자는 지역에 따라 변이가 많다고 합니다)
돌마자와 모래무지는 혼서하는 경우도 많지만
돌마자는 이름그대로 돌이 많이 깔린곳에서 많이잡히고
모래무지는 고운모래가 깔린곳을 더 선호합니다.
저는 아는게 별로없어서 이정도밖에 모르지만,
우리카페의 고수님들이 더 쉬운 분류포인트를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첫댓글 나르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저 모래무지, 참마자, 버들매치, 돌마자의 구분은 외형상으로봐도 쉽습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을 눈에 익히시면 동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조금은 감이 오는 듯.. 아무튼 많이 보고 많이 공부해야 할 듯 합니다. 예전엔 피라미하고 갈겨니도 힘들었는데 이젠 아주 쉽게 구분이 가능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봤습니다. 나르님^^
이렇게 친절히 설명해주면 알것같다가도 실물보곤 또 헤깔립니다. 역시 오랜 내공이 싸여야지 하루아침엔 안돼나봐요. 제가 버들매치 5마리(새끼2마리포함)있는데 혹시 암수구별법이 있는지요?
혼인색을 띄지않으면 구분이 어렵더군요. 수컷은 등지느러미가 부채모양으로 크고 암컷은 작습니다. 또한 산란기때 수컷은 가슴지느러미와 입가에 뾰족한 추성이생기고 지느러미가 노란색으로 물들죠.
좋은정보감사하지만 저런것보 수십번안보면 나중에 뭐가뭔지 잘몰라요;;^^ 제가머리가안돼니....
승기짱님의 말씀대로 이러한 정보를 곁에두고 보기위해 많은 자료를 축적하고 정리하여 간단한 책자로서 만드는 일이 있으면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일링이나 온.오프메거진도 좋을거라 생각하구요 ^^
오히려 누치랑 참마자가 어렵고 돌마자는 됭경모치나 여울마자 등 하고 구분이 어렵던데...ㅎㅎ
그런편이죠, 누치랑 참마자는 주둥이의 길이와 흑점열로 구분가능합니다. 사진자료가 확보되는데로 올리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감사합니다 좋은게시물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