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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온한 시절
 
 
 
카페 게시글
산문 와이키키 브라더스
어이-쇠 추천 0 조회 88 03.04.07 21: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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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12 01:21

    첫댓글 와이키키를 대하고 그날을 회상하며 소주를 마시고 싶었다기보다.... 소설을 쓰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잘 형상화시키면 좋은 소설이 될 수 있을 것 같네.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줄 소주 같은 멋진 소설 한 편을 기대하네.<강>

  • 작성자 03.04.12 14:21

    그래볼까요. 형님... 늘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꾸벅..

  • 03.04.12 15:44

    글로 만나는 와이키키 브러더스는 가난했던 청년기를 회상케 하는 마력을 갖고 있군요. 음악과 영화에도 조예가 깊으셨나봐요. 좋은 산문 한 꼭지 만나고나면 한동안 현실에 대한 갈증이나 조급함이 사라집니다. 선생님 산문을 이 곳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해도 되나요? 글빚 많이 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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