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테이큰
아날로그 액션 첩보물하면 영화좀 본사람이면 최근영화 본 시리즈를 추천할 사람이 많을것 같은데 ....
테이큰이라는 영화는 젊었을때 정보기관에서 일을 하고 지금은 은퇴한 아버지(리암니슨) 그리고 그의 딸이
주인공인 영화다
파리로 놀러갔던 딸이 실종되면서 그 딸을 찾기위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와 힘을 능력을
가지고 마침내 딸을 구한다는 내용. 이 영화의 장점 머뭇거림이 없는다 것이다 이건 다시말해서
시종일관 시원한 액션을 보여 계속해서 보여주어 러닝타임 1시나30분을 짧게 느끼게 해준다
제작인 우리가 잘아는 뤽 베송이다 5점만점에 4점
2.스트리트킹
주인공 키에느 리브스한 한국에 홍보차 온 영화다
영화 초반에 한국갱이 나오면 주인공 키에느에서 당한다 여기서 한국인을 비하는 내용이 잠깐 나옴
LA이를 배경으로 나쁜짓을 하는 놈을 그냥 현장에서 죽여버리는 무대포 형사가
어느순간 옛동료의 죽음에 휘말리면서 본격적인 사건이 진행되는 영화다
예고편을 보고 상당히 기대를 했는데 약간 스케일이 큰 미드을 본 느낌이다
광고에는 L.A컨피덴셜을 능가하느니 어쩌니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다
액션도 그렇고 각본도 너무 꼰 느낌이다 5점 만점에 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