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 마라톤 클럽 연혁 보고
-- 2001 . 12 : 김병렬, 최근휴외 4명(총 6명) 이 동호회 창단을 위한 발기인으로 참여
-- 2002 . 4 : 광주 첨단마라톤 클럽 창립
- (초대회장 : 김병렬) 회원 수 (30여명 참여)
- 김제지평선 마라톤 대회 외 7개 대회참가
-- 2003 . 4 : 제1회 창립기념 및 정기총회
- (2기 회장 : 김용석) 회원 수 (60여명 참여)
- 전주 군산간 마라톤 외 4개 대회
- 임실 대회 클럽대항전(하프)5인조 참여 4위 입상
- 제1회 첨단 건강 달리기 대회 주최(1300여명 참가)
(2004. 3.28, 첨단체육공원, 5km, 대회장 : 김용석)
-- 2004. 4 : 제2회 창립기념 및 정기총회
- (3기회장 : 김범석) 회원 수 (63명 참여)
- 함평 나비마라톤 대회 외 4개 대회
- 2004.05.16 : 5.18 마라톤 대회 (대회 협찬, 50명참가)
- 2004.07.04 : 광주 한마음 마라톤 대회 (대회 협찬, 50명 참가)
- 춘천대회에서 김기로님이 서브3를 달성합니다.
-- 2005년 4기 김대식 회장이 취임하여 클럽을 이끌어 주셨고
-- 2006년 5기 김성년 회장이 취임하여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게 됩니다.
-- 2007년 6기 윤석포 회장이 개인사로 인하여 김대식회장을 중심으로 재결집, 연합회까지
겸임 하였습니다. 동년 김용석/장현기님의 서울대회를 필두로 섬진강대회에서 정창균님이
고성대회에서 진교설님이 서브3를 달성하여 기쁨을 함께하기도 합니다.
-- 2008년 7기 김용석 회장의 주도로 함께하면 즐겁다는 구호를 외치며 내실을 다지게
되었으며, 해남대회에서는 정창균님이 풀코스우승을 하기도 합니다.
-- 2009년 8기 한상도 회장이 추대되었으며, 김기출/임성길님의 서브3 기억도 생생합니다.
-- 2010년 9기 박익성 회장이 추대되어 전회원이 해남대회에서 하프를 동반주 하였고,
김원용님의 서브3, 설동환님은 제주200km를 우수한 성적으로 완주하였으며,
원거리 단체대회도 수차례 실시하였습니다.
-- 2011년 10기 김종구 회장이 추대되어 연합회장를 겸임하였습니다.
-- 2012년 11기 설동환 회장이 추대되어 “가족과 함께” 라는 구호아래 지리산 둘레길,
무등산을 등반하였습니다.
-- 2013년 12기 이준희 회장이 추대되어 내실 있게 클럽을 이끌었습니다.
-- 2014년 13기 오경민님이 여성 최초로 회장에 추대되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클럽을
이끌었습니다.
** 첨단마라톤클럽은 모든 회원의 결집된 힘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