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먹고 싶을때 먹고 보고 싶을때 보고 가고 싶을때 가고 맘과 몸이 일치할때 기냥 고고하는거야. 그게 안될땐 후회하네.
못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할랑가만 코흘리게 부터 쌓아온 우리들간 우정이 보통은 아니잖소... 그 정를 확인하고 나눌 시간이 왔네. 여느때와 다른 이 싯점 육십 끝줄에... 결산하듯 그간 사연 털어내고. 격려와 응원해주자. 그간 뜸했던 친구야 앞뒤 재지 말고 오게나. 한자리에서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거네. 행복은 오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거라지.. 세상물에 변했던 잊어진 이름들을 서로 불러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자... 토욜에...행복갈비 2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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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먹고 싶을때 먹고
보고 싶을때 보고
가고 싶을때 가고
맘과 몸이 일치할때 기냥 고고하는거야.
그게 안될땐 후회하네.
못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 할랑가만 코흘리게 부터
쌓아온 우리들간 우정이 보통은 아니잖소...
그 정를 확인하고 나눌 시간이 왔네.
여느때와 다른 이 싯점 육십 끝줄에...
결산하듯 그간 사연 털어내고.
격려와 응원해주자.
그간 뜸했던 친구야 앞뒤 재지 말고 오게나.
한자리에서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될거네.
행복은 오는것이 아니라.
만드는 거라지..
세상물에 변했던 잊어진 이름들을
서로 불러주며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자...
토욜에...행복갈비 2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