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陳吳(진오) : 사물의 주창자
秦末의 陳勝과 五廣의 亂(BC 201년)<진왕(陳王) 국호 장초(張楚)>
燕雀安知 鴻鵠之志(연작안지 홍곡지지) 王侯將相 寧有種乎 (왕후장상 영유종호) 사기(史記) 진섭세가(陳涉世家) : 최충헌(崔忠獻)의 노비였던 만적(萬積, ? ~1198년)이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어찌 따로 있는가? 삼한에서 노비를 없앤다면 우리도 공경과 장상이 될 수 있다”며 노비들의 봉기를 선동했다.
寧爲雞口 勿爲牛後(영위계구 물위우후) 史記〈蘇秦列傳〉: 닭의 부리가 될지언정 쇠꼬리는 되지 말라는 뜻. 곧 큰 집단의 말석보다는 작은 집단의 우두머리가 낫다는 말.
濫觴(남상) 濫 넘칠 람 觴 술잔 상 <출전>《荀自》<子道篇〉《孔子家語》〈三恕篇〉
嚆矢(효시) 전쟁터(戰爭-)에서 우는 화살을 쏘아 개전(開戰)의 신호(信號)로 삼다라는 뜻으로, 모든 일의 시초(始初)
權輿(권여) 저울대와 수레바탕(저울과 수레의 기초) : 權 권세 권 輿 수레 여 權은 저울대, 輿는 수레 바탕 곧 저울을 만들 때는 저울대부터 만들고, 수레를 만들 때는 수레 바탕부터 만든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의 시초(始初)
2. 螢雪之功(형설지공) : 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 손강전(孫康傳)
螢雪之功(형설지공) 車胤聚螢(차윤취형) 孫康映雪(손강영설)
螢窓雪案(형창설안) 雪案螢窓(설안형창) 車螢孫雪(차형손설)
옛날 진(晉)나라 때 차윤(車胤)이 반딧불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란 사람이 눈빛으로 글을 읽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학문에 힘쓴다.
3. 사시수렵
春蒐夏苗秋獮冬狩(춘수하묘추선동수)
4. 四時之祭
春曰礿(禴), 夏曰禘, 秋曰嘗, 冬曰烝
礿(禴) (봄)제사 약. 禘 큰 제사 체.
嘗 1. 맛볼 상 2. 시험할 상 3. 일찍 상 4. 항상 상 5. 가을제사 상
臥薪嘗膽. 嘗試.
烝 1. 김오를 증 2. 찔 증 3. 올릴 증 4. 임금 증 5. 많을 증 6. 이에 증 7. 치붙을 증 8. 겨울제사 증
1. 陽氣俱烝 2. 煩烝 2. 烝畀祖妣 4. 文王烝哉 5. 烝黎 6. 烝在桑野 7. 衛宣公烝于夷姜 8. 烝祭歲
烝民(蒸民. 증민) 모든 백성, 만민.
蒸 1. 많을 증(烝) 2. 백성 증(烝) 3. 찔 증(烝) 4. 김오를 증(烝) 5. 삼대 증 6. 섶나무 증 7. 제사이름 증(烝) 冬祭曰蒸
5. 霿凇(몽송). 霧凇(무송). 樹霜(수상)
상고대 나무나 풀에 눈같이 내린 서리
霿 아낄 몽. 淞 상고대 송. 月淡天門霧淞寒. 淞 물이름 송
6. 가족을 여윈 슬픔
天崩之痛(천붕지통)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슬픔→임금, 아버지를 잃은 슬픔
崩城之痛(붕성지통) 성이 무너져 내리는 슬품→남편을 잃은 아내의 슬픔
鼓盆之痛(叩盆之痛. 고분지통) 물동이를 두드리면서 서러워 한다→아내를 여윈 남편의 슬픔
喪明之痛(상명지통) 울어서 눈이 멂→아들을 잃은 슬픔
割半之痛(할반지통) 몸의 절반을 베어내는 아픔→형제자매를 잃은 슬픔
天 하늘 천
崩 산무너질 붕. (임금)죽을 붕
之 어조사 지
痛 아플 통
城 재 성
鼓 북 고, 칠 고
盆 동이 분
喪 잃을 상, 죽을 상
明 밝을 명
7. 부모
無父何怙 無母何恃(무부하호 무모하시)
怙 1. 믿을 호 2. 아비 호
恃 1. 믿을 시 2. 어미 시
怙恃(호시) 믿고 의지함. 父母(부모)
考妣(고비)
考 1. 상고할 고 2. 칠 고 3. 이룰 고 4. 마칠 고 5. 수(壽)할 고 6. (죽은) 아버지 고 7. 시험 고 8. 흠 고
妣 1. 어미 비 2. 죽은 어미 비
父爲考 母爲妣(부위고 모위비)
生曰父母 死曰考妣(생왈부모 사왈고비)
8. 나의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