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4반) 예- 이비인후과 개원

[이 욱재(2반)]

                  최태욱 교수가  오랜 대학교수생활을 접고 서울 쌍문동에 이비인후과를 개원한답니다.

                  상처의 불운을 떨치고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하는 친구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 하길

                   기원 합니다.

                   장소는 쌍문동이고 따로 개원식은 하지 않으며 2월 27일 부터 진료를 한다는 군요.

                     전화:02-904-4507

[정필석]

태욱!!!! 개원 추카추카. 부자되세요.....

[박병천+12반]

이비인후과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대박나기 바란다. 앞날에 좋은일만 많이 있기 바란다.

[최보성 (2반)]

와우!!! 칭구야 축하한다. 근데 이비인후과 갈일 있으면 서울까지 가야 하나??? ㅋㅋㅋ

[이창우(3반)]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라며,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