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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사천리산악회 청계산의 시산제...한폭의 그림이여라
문앤선(문영인) 추천 0 조회 284 04.07.05 20:3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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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08 20:58

    첫댓글 한편의 시입니다. 헌데 청계산에 오신 청계산님을 잊으셨네요. 청계산이라 당연해서...^^

  • 04.02.08 21:18

    바지가 흙탕물로 범벅이 되고 신발에 흙이 붙어서 묵직했어도 우리 회원님들 계셔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시산제 할때는 경건한마음으로 일사천리 잘 되게 해 달라구 진심으로 빌었습니다. 그런데 백작님이 넘어지셔서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제 불찰이 아닌가 합니다. 저만 아이젠하고 신나게 내려와서리...

  • 04.02.08 21:20

    문앤선 오라버님! 언제나 자상하고 따스하셔서 참 좋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두 즐거운 산행하고 왔습니다. ^^*

  • 04.02.08 21:40

    마치 제가 다녀온 것 같은 느낌............좋은 시간 이었던 것 같네요.........부러워라^^

  • 04.02.08 22:00

    역쉬!! 문앤선님의 글은 詩적입니다.~~^^* 오늘 마니마니 수고 하셨고요. 즐거웠습니다.

  • 04.02.08 22:10

    후기...언제나 님들의 멋진 글솜씨에 반하게 되는군요. 감동만 하고 꼬리 내릴 수 밖에 없음에...ㅡㅡ; 명동백작님께 늘 밉보이는 분위기...그러면 안되는데...어찌 만회 할꼬나...^^;; 오빠라구 불러볼까나...더 혼나려나...에구 고민 좀 해야겠심더! 숙이 언니, 제탓이랍니다요! ㅜㅜ오신 님들 무쟈게 반가웠습니다.

  • 04.02.08 22:20

    세상은....바라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달라진답니다.^^* 오라버님...그래서 즐거우셨어요?

  • 04.02.08 22:25

    시산제에 참석치못해서 무척 궁금했었는데 오라버님 덕분에 궁금증이 완전히 해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4.02.08 22:26

    태어나서 33년만의 첫등산이었답니다. 가기전에 얼마나 가슴이 콩쾅콩쾅했는지..항상 ""첫~""이란 단어는 잊기 어렵다고하는데..저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신 울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꾸벅

  • 04.02.08 22:29

    산은 아름답습니다.사람은 변하지만 산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때 산을 사랑했었죠..좋아도 했고...다시 찾을산 벌써 설레입니다.

  • 04.02.08 22:39

    늘 일요일행사라서 참석을 못하는데 대리만족했습니다

  • 04.02.08 23:23

    문앤선님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뵙고싶었는데 첫 정모때는 어리버리해서 몰랐구요 오늘 뵈오니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같습니다 곁에 있으면 전이 되나요? 항상 모두에게 기쁨을 주시려는 듯 그런마음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자주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04.02.09 11:05

    에구 ~ 나두 철인은 아닌가보다. 드디어 혓바늘이 돋기 시작했구먼유. 그래도 친구를 만나는 일은 즐겁기만 합니다.

  • 04.02.09 01:52

    문앤선님 산행 즐겁게 잘 다녀 오셨네요.항상 문형님 글속에서 깨달음을 느끼게 합니다.전일 천사모 정모에 못오심을 아쉽기 기지 없었답니다.꼬리글 보니 천사모에 참석 했든분 많으네요 벗님이하...담에 꼭 뵐수있길 기다려 봅니다.

  • 문앤선님 글을 읽으니 저두 가고싶은 충동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04.02.09 10:10

    문앤선 아우님 그림솜씨도 좋지만, 어쩌면 이렇게 글솜씨도 좋으신지. 우리 일사천리회에는 재주많은 사람이 많아 앞날이 탄탄합니다.

  • 04.02.09 10:12

    시간의 흐름에 따른 광경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즐거우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 04.02.09 10:17

    그림만 잘그리는줄알았는데..글도 잘 쓰시네여..어제의 기분을 되살려 즐거운 한주 되세여..

  • 04.02.09 10:27

    산에서 뵈는 형님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됩니다

  • 04.02.09 10:30

    문성님은 글 묘사..그림 묘사 모두 뛰어나셨으니..큰 축복받으신 분이 틀림 없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04.02.09 10:35

    산은 그 자체로도 이미 즐거움이죠 행복 하신 모습 보니 저도 마치 산행을 같이 한 느낌 입니다요 감사해요

  • 04.02.09 11:20

    문앤선님을 뵈러 다음에는 꼭 산행에 참석하렵니다. 게으른탓에 빠졌더니 왕따를 당하는 느낌을 스스로 받게되네요.

  • 04.02.09 12:07

    문앤선님! 일사천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또한 산행 즐겁게 이끌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 04.02.09 12:58

    빛그림님을 미워할 이유가 없습니다...예뻐 한다면 모를까 ㅎㅎㅎ 담부터 사진 이쁘게 찍어줘요..

  • 04.02.09 13:31

    인중님, 몽리자님, 안중인님, 알지오님, 신사(신1004)님, 빛그림님, 은총님, 달밤님, 뉴타운님, 시나블님, 명동백작님, 여신님, 신라님, 남산님, 메트로칸님, 문앤선님, 청계산님, 송학님, 날개님, 숙이님, 뚜벅이님, 하이디님, 양지춘님, 벗님, 그리고 장공인님....

  • 04.02.09 13:31

    모두가 방가웠읍니다. 어제 일이지만, 아직도 산에 있는듯 하네여.. 온몸이 쑤시는게.. 에구에구..

  • 04.02.09 13:33

    빛그림님 주위 분들의 닉네임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송학님과 장공인님두여.. 다음번에 만날때는 자신있게 호칭을 부르면서 정겹게 인사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읍니다.

  • 04.02.09 21:11

    문앤선님! 어제 산행 정말 즐거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04.02.09 23:23

    ^^

  • 04.02.10 00:19

    그날 산행은 문앤선님..이 옆에 계셔서 힘들지않게 올를수있었던거 같습니다..자상하신 그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04.02.10 06:27

    항상 뭐라도 나눠주고 싶어하시는 문앤선님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수락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04.02.10 15:33

    백작님~~ 빛그림님 이뻐해 주세요....네...."미끄러진 것도 내탓이오" 하고 생각하면 편해요.....ㅎㅎㅎ/// 녹의님~~ 산에 일단 와 보라니까요...그 재미가 어떤지는 스스로 느껴야 해요....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바로 녹의님이 자연 그자체가 되어요...이게 백양사의 "이뭐꼬"의 선답이구요...^^*

  • 작성자 04.02.10 15:38

    Runner님~~ 역시 부부동반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계속 그렇게 함께 다니세요....이세상 소풍길이 끝나는 그날까지요.../// 골드러시님~~ 꼭 산에 오세요...넓은 어머니의 품속에 앉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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