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자는 잊지 않는다
가난한 자
겸손한 자
나에게 의탁하는 자
어린이 같은 자
나의 사랑을 전하는 자
순수한 자
나는 그들과 함께한다 (2001년 묵상중에)
첫댓글 에프렘 수녀님 오시는 날 참석하고 싶었는데 화요일은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네요. 강한 치유 은사를 받은 수녀님...
첫댓글 에프렘 수녀님 오시는 날 참석하고 싶었는데 화요일은 시간이 맞지 않아 아쉽네요. 강한 치유 은사를 받은 수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