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카페 이상균선생님 의 임상사례
얼마전에 어느여교사가 저를 찿아왔읍니다.요실금 수술일정 잡아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그증상을 물었읍니다
<소변을 보고나서 일어서면 개운치안고 다시안기를 반복합니다>
<혹시 뛰거나 재채기할때 소변이 묻지않읍니까?>
<그런증상 없읍니다>
<그렇다면 선생님은 내과에가서 방광염이 아닌지 진단을 해보세요>
다음날 저를 다시찿은 선생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방광염 치료가 끝나고 그증상이 사라졌읍니다.선생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요실금 수술을 할뻔했읍니다.고맙읍니다>
의사들의무지를 다시한번 느꼈읍니다
대한민국 의사들의 수준은 세계 56위로(?) 알고 있고 오진 확율이 80%(?)에 달한다고 들었읍니다
세계1위국가인 미국의사들의 오진확율은 20%대정도.. 세계적인 유명한 어느의사가
<나의 오진율이 5% 정도이다 >라고 스스로 밝혔읍니다
그말을 들은 사람들이
오진확율이 0 인줄 알고 있었는데 ,,,
그러나 의사들의 생각은 달럈읍니다.
<아니 어떻게 오진률이 5% 밖에 안되지? 그게가능한가?> 하면서 의아해 하는 것이 현대의학의 현주소임니다
우리들도 심심찬게 그런 보도를 많이 접하지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의사들은 여전히 우리들의 <신적인 존재> 임니다
환자의 차트가바뀌어 기관지수술을 해야할환자가 위장을 떼어내고 위장수술환자의 기관지수술을 해버리는사래가 종종 발생해도
그의사에게 생명을 맏기여야함니다
매독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벌침을 맞았읍니다. 벌침을 맞고난후 환부가 검붉게변하면서 "농액혈:이 줄줄흘러 나오자 환자가 겁이나서 병원을 찿았읍니다 의사는 그것을 벌침부작용 이라 판단하고성기절단 시술을 하였읍니다
의사들 대부분은 벌침을 알거나 이해하지못함니다 자연히 벌침 치유과정은 알수가없읍니다
결과는 성기를 잘린 환자는 끔찍한 결과에 얼마나 고통스런 생을 보내야 함니까?
세균감염이 원인이된그 병증은 벌침을 놓으면 곧바로 효능이 나타남니다 그나쁜 인자들은 바으로 빠저나오는 것은 당연함니다
다음에 계속하여
방광염 괄사와 벌침치료법.계속하겠읍니다
첫댓글 공부 잘했읍니다 감사함니다
깊은 통찰력을 발휘 해야 하는 것이 과학 입니다.
약간에 벌침 부작용으로 응급실에가면 벌침 절대로 맞지말라하지요 ㅎㅎㅎ 벌침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명 그래서 전문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 지도를 받아야 할줄로 압니다 글 감사합니다 파인송님 오랜만이지요 ㅎㅎㅎ
영원님 더운데서 고생이 많으시겠읍니다 영원님이 오셔야 벌침치료가 더활성화
될터인데 기다려짐니다 건강하고 줄겁게 잘지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