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입니다.
오늘은 보라카이 7월 들어서 날씨가 가장 좋은 날이였던거같아요
이대로 칙칙한 사무실에만 있을수가 없어서
나가야 겟다고 생각하고
펩에게 오토바이를 빌렸지요.
펩 오토바이 입니다.
간지 나죠? ㅋㅋㅋ
디몰입니다 한산한 모습
올레 앞~~ 멕시코음식점이고 화이따스테이크가 참 맛있는곳입니다
화이트비치 벽은 다 설치가 되어 뷰는 별로.. 나가야지만 볼수 있게 되버렸어요 (건기야 빨리 와라)
파도가 너무나 잔잔해서
건기라고 해도 믿을정도였어요
맥도날드에서 아이스커피 한잔 사고~ 음악을들으며 룰라랄라
보라카이와서는 망고쉐이크도 쉐이크 지만
뭐니뭐니해도 부코쉐이크!!
아이러브비비큐
베이비립이 맛있는곳
그앞에 차넷스파라는 조그마한 마사지샵~!! 제리형님이 하시는곳인데 간단한 마사지 시원한 곳에서 받고 싶으시면 이곳 추천!!
가격도 저렴~!!
조카들 선물로 좋은 펜~! 가끔 안나오는것도 많으니까 테스트는 필수!!
여기는 씨마! 그리스 음식점!
발할라~ 스테이크전문점~!
레드크랩이라고 시푸드음식점이 하나 새로 생겻답니다.
하마 일본음식점
여긴 블라복비치~!
여기 역시 바람 한점 없는 완벽한 건기 날씨 네요
굳굳
블라복비치앞
저기 테이블에서 뒷바다를 보며
먹는 삼겹살의 맛이란
캬~!
소주가 꿀꺽꿀꺽 그냥 넘어감
요렇게
앞바다 뒷바다
잠깐 마실좀 다녀와봤는데
진심 오늘 날씨 너무 좋으네요!!
다들 우기라 너무 걱정말구~!
어여들 놀러오세요~~~
이상 카엘이였습니다
보라카이/항공/리조트/마사지/엑티비티 문의는 네이버 "살라맛보라카이"
http://cafe.naver.com/salamatboracay
|
출처: 살라맛보라카이 원문보기 글쓴이: 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