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태권도협회 대의원총회 태권도신문 기사및 사진

[겨울바다]

           "제20대 전북태권도협회 유형환회장 연임 성공"

           전북태권도협회 20대(2013-2016년)회장에 유형환 후보가 당선되었다.

유형환 회장은 지난 27일 전북체육회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대의원총회 회장선거에 단일후보로 출마, 16명 대의원(시,군지부 14명, 체육관대표 1명, 선수육성학교대표 1명)들의 만장일치 지지로 연임에 성공했다.

임재봉 대의원은 ‘유 후보는 19대 임기 중 회원들과 서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청렴한 협회를 이끌었으며 선수육성에 최선을 다하여 2011년 전국체전4위까지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한 공로가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감사 인사에서 “저를 지지해주신 전북태권도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투명한 행정과 소통하는 협회, 원칙과 소신이 있는 협회, 서로화합과 상생의 열린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 동안 전북협회 및 시군지부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전북태권도협회(유형환 회장), 전주시(이병하 회장), 군산시(임종찬 회장), 익산시(박상민 회장), 정읍시(이경만 회장), 남원시(이기붕 회장), 김제시(정영환회 장),장수군(임재봉 회장), 무주군(길민재 회장), 임실군(박준용 회장), 진안군(황우길 회장), 고창군(성경찬 회장), 완주군(전광수 회장), 순창군(공교환 회장), 부안군(김창석 회장)                                      

                               <채덕수 기자>

전북 체육회관 대회의실 전북 태권도협회 대의원 총회

임재봉(장수군협회장)대의원 임시의장

감사

투표

전북협회 임원 참관인

전북체육회 참관인

유형환회장 당선소감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