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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채비법 | ||
이 채비법은 벵에돔, 감성돔, 참돔 등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본류대를 공략할 때 이쑤시개만 빼주면 전유동 채비로 신속히 전환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이 포인트에서는 전체 수심 층을 4m 이내로 고정 채비화 해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곳 지형은 앞쪽으로는 수중여가 많이 산재해 있으며, 30m 정도에는 모래와 수중여로 이루어져 앞쪽은 벵에돔과 감성돔, 먼 곳은 참돔을 노리는 포인트이다.
미끼로는 생크릴과 청갯지렁이를 사용하며, 밑밥 배합은 밑밥 크릴 5장정도(해동시킨 원형 그대로 사용), 집어제 2봉지(벵에돔 또는 감성돔)로 배합해 사용한다.
배합 시에는 단단하게 배합하는 것 보다는 약간 질척하게 배합하는 것이 좋다.
이제 서부 권으로 떠나보자. 서부 권은 애월읍 구엄리 갯바위 포인트가 대표적인데, 이 곳은 제주공항에서 서쪽방향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애월 방향 해안도로를 이용해 진입한다.
이곳은 구엄 방파제에서 500m 정도 서쪽 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분공장 바로 밑이 포인트다. 수심 층은 3~5m 정도이며 복잡한 수중여와 앞쪽으로는 몽돌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주어종이 벵에돔이며 감성돔과 참돔을 노리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포인트에진입하려면 중 날물에 들어가서 초 들물시 철수해야 하는 단점도 있지만 확실한 조과가 보장되는 포인트이다.
채비법으로는 낚싯대 1호대 이상, 원줄 2.5~3호, 목줄 1.7호, 어신찌 O~B찌 정도로공략하며, 들물 보다는 날물시 조과가 좋고 북동풍이 불 때 확실한 조과를 보장받을 수 있다.
Tip, #1 "어? 어신찌가 자꾸 밀려들어오네?", "이럴 땐 이렇게..."

▲ 밀려드는 찌 대처법
어신찌를 던진 후 조류의 흐름을 보면 낚시를 하는 갯바위 쪽으로 찌가 밀려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다. 이럴 때 대부분의 조사님들은 그냥 낚싯대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 현상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어신찌 보다 미끼가 먼저 갯바위 쪽으로 흐르는 상황으로 이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고기가 입질을 했다 해도 어신찌까지 전달을 주지 못하고 돌 틈에 박힌다거나 미끼만 뜯기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현상이 일어날 때는 이렇게 대처해 보자.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어신찌가 안쪽으로 밀려 들어올 때는 최대한 멀리 캐스팅을 한 후 릴을 살살 감아 들이면서 낚시를 한다.
입질이 오면 '투득'하는 전달이 오는데 이때 살살 감아주던 릴링의 동작을 멈추고 최대한 낚싯대의 끝을 물속 가까이 내려준다. 낚싯대가 물속으로 들어가는 동시에 가볍게 챔질한다.
제주도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화순항은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이 되면 산남 최고의 낚시터로 각광받는다. 화순항 우측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화순해수욕장, 그 너머 웅장하게 솟아 있는 산방산, 좌측으로 해발 2백m 높이의 월라봉 등 마치 거대한 천연요새 같은 형국을 이루고 있다.
더구나 산방산 기슭 용머리바위 앞에는 보기에도 정겨운 형제섬이 떠 있어서 남국의 정취를 물씬 풍기게 한다.화순항 주변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보리멸을 비롯해 참돔, 감성돔, 벵에돔, 광어, 독가시치 등 다양한 어류가 낚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가오리나 상어가 가끔 선을 보이는 곳이다.
내항과 외항으로 나누어진 화순방파제는 언뜻 보기에는 평범한 제방처럼 보이지만 가끔 대물이 걸려들어 여름철 명당자리로 명성이 높다. 외항방파제 끝부리부터 제방 밖까지에는 암초대와 모래밭이 교차돼 있어서 가급적 멀리 던지면 중량급 참돔과 감성돔이 잘 낚인다. 특히 밤낚시로 성과가 좋다.
내항방파제
는 찌낚 또는 원투를 처넣으면 감성돔과 벵에돔을 기대할 수 있고 내만쪽은 바닥이 모래밭으로 돼있어 보리멸과 베들래기가 낚인다. 이곳에선 가급적 멀리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미끼는 어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처넣기 채비에는 갯지렁이, 꼴뚜기, 오징어, 낙지다리, 멸치 등을 쓰고 찌낚시에는 참갯지렁이 또는 멸치, 산새우 등이 무난하다. CF촬영지로 유명한 인근 사계방파제 역시 낚시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등대 주변이 포인트.
수평선 너머 동지나해의 망망대해를 지켜보는 한라산을 등지고 남쪽해변에 펼쳐진 서귀포 해안. 고기잡이 어선들이 분주히 드나드는 서귀포항 포구의 정겨운 모습과 철석이는 파도에 휩싸인 푸른 섬들은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 하다.
보목동 해변에서 법환동 바다에 이르기까지 수려한 기암절벽으로 펼쳐진 해안풍경은 외돌개, 검은여, 소낭머리 등의 황금낚시터와 함께 또다른 해금강으로 극찬받는 곳이다.카페리부두에서 동쪽에서 1.2km 가량 ㄷ자형으로 축조된 서귀포항 동방파제는 여름 장마철에 기록적인 대형 감성돔이 잘 낚이고 벵에돔이 꾸준히 낚이는 명소로 주가가 높다.수심이 깊고 동쪽으로 수중암초가 도처에 깔려있어서 돌돔과 참돔을 기대할 수 있고 중추절 무렵부터는 방어와 점다랭이가 등장하여 부가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벵에돔과 감성돔낚시는 수심이 다소 깊은 곳이므로 무한 흘림채비가 무난하고 밤낚시에는 찌밑수심을 4m 정도로 고정하여 전지찌낚시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감성돔과 벵에돔낚시는 초들물에는 방파제 끝쪽이 유리하지만 조위가 높아지면 제방 중간지점인 굽어진 쪽의 수중암초 부근을 탐색하는 것이 대체적으로 무난하다.
제주도 해변낚시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제주항 서방파제는 무려 2km 가량 바다로 뻗어 있어 철따라 다양한 물고기들이 몰려들고 산란하는 곳이다. 영주 10경 중 하나인 산포조어의 연원지인 제주항은 수려한 경관이 한눈에 들어와 낚시꾼들의 요람이자 제주시민들의 산책코스다. 붉은 석양을 관망할 수 있는 사라봉 산지등대가 마주 보이고 건너편 여객선 부두에는 입출항 준비에 부산한 움직임이 한눈에 들어온다.
일찍이 이곳 방파제는 1976년 김광철씨가 길이 1.07m의 초대형 농어를 올린 후 다음해 6월 김평철씨가 1.05m의 초거물급 참돔을 낚았다. 또 1985년 10월에는 송보형씨가 길이 1.06m 무게 14.5kg의 거대한 참돔을 낚아 세계 최대어기록(갯바위 참돔부문)을 세웠던 우리나라 제일의 황금낚시터로 유명세를 타는 곳이다.
이곳은 6월부터 참돔, 돌돔이 잘 낚이고 한여름밤이면 평일에도 3∼4백명의 낚시꾼들이 몰려 갈치, 오징어낚시로 불야성을 이룬다. 돌돔과 참돔의 명당은 방파제의 중간 1km 지점의 굽어진 곳에서 제방 끝까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물빛으로 해저상태를 모래밭과 암초지대로 식별하여 포인트를 정확히 공략해야 한다.
여름철 밤낚시로 호황을 이루는 갈치와 오징어는 방파제 외곽이면 어디서나 잘 낚이지만 멸치떼의 이동과 조석의 진행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진다.
제주시가의 동녘 해변에 자리한 사라봉 기슭에서 기점을 이룬 제주항 동방파제 역시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경관지다. 절벽밑 해변에는 오래전 허물어진 큰 바위덩어리가 물속 깊이 쌓이면서 기복이 심한 암초대가 형성돼 물고기의 은신처를 마련해 주고 있다. 벼랑 밑 침식된 '고래굴' 앞에서는 조금을 전후하여 썰물에도 잘 낚이지만 발판이 험악하여 통행이 불편하며 수위가 높아지면 제방으로 건너가는 길이 막히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주시내에서 차로 1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용담∼이호 해안도로는 야간이면 더욱 화려한 빛을 발하는 '밤 명소'이다.
제주국제공항과 바다를 끼고 뚫린 이 도로는 도내에서 가장 먼저 개설된 해안도로로서 최근 몇 년 새 제주시의 드라이브 코스이자 일명 '카페촌'으로 더욱 유명세를 타는 곳이기도 하다.
카페의 네온사인과 해안도로 구간구간 설치한 야간 조명시설은 밤낚시 나선 '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고기잡이 어선들의 집어등 불빛은 친한 벗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유명 관광지 용두암을 기점으로 서쪽 해안으로 차를 달리면 제각각 바다로 돌출된 갯바위들이 강태공들을 유혹한다.
용두암을 비롯 말마루, 넙개, 닥그네, 큰년도, 아홉선반여, 토니싱 등은 해안도로변 특유의 간편함과 풍부한 낚시자원이 곁들여 있어 큰 인기를 차지하는 곳이다.
제주시가의 서쪽해변에 자리잡은 용두암 일대는 한여름부터 시작하여 북서풍이 몰아치는 겨울철까지 감성돔을 비롯 농어, 벵에돔, 참돔 등이 잘낚이고 오징어 밤낚시가 호황을이루는 황금낚시터다. 이곳은 유명한 관광지이므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해안도로에서 바닷가 전경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용두암 동쪽에 길게 바다로 뻗은 암초 포인트는 폭풍주의보중에도 낚시가 가능한 전천후 낚시터.
용두암 서쪽에 자리잡은 작은 암초와 해조공장 부근 속칭 말마루 해변에 돌출된 바위들은 해변에서 흐르는 담수의 영향을 받아 중량급 농어와 감성돔이 찾아드는 길목. 이 말마루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나아가면 큰 방석모양으로 둥글게 퍼진 암반이 있는데 이곳이 속칭 넙개다. 오징어와 참돔의 산지로 유명하다.
다만 밀물이 되어 수위가 높아지면 길목이 막히므로 주의해야 한다.넙개의 지척에 포진한 닥그네(수근동) 포구의 제방은 폭풍이 불어 파도가 높을 때 전후하여 2∼3년생의 감성돔이 낚이고 가끔 농어가 포구 안까지 침입하여 낚시에 걸려들기도 한다.
닥그네포구에서 다시 서쪽으로 더 나아가면 어영마을 해변에 큰년도라 하는 융기된 큰 바위가 있다. 주변이 10∼15m의 수심으로 이루어져 참돔, 혹돔 등 거물급이 선을 보이고 벵에돔이 잘 낚인다. 시즌에 관계없이 오징어 밤낚시가 이루어지고 양적으로도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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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하시던 정보가 이것인지? 여하간 아는대로 짜깁기 해봤습니다.
종달리 포인트가서 감시잡아야겠당 ..감사합니다 제주 가믄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