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was busy Saturday.
어제는 바쁜 토요일이었다.
the cold weather affects a little.
추운날씨로 조금 덜햇지만.
though they will be back when the weather gets better.
날씨가 풀리면 손님이 더많이 돌아올게다.
after hard work week,I don't know how much I appreciate I can have one day off"!."
힘든 일주일을 보내고난후,하루 쉴수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today even more happier than usual,because too much to enjoy at the cafe.
오늘이 어느때보다 더 행복함은 지암카페에서 넘 많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good to see the cafe is alive and booming-the coffee tastes good again!
카페가 생기있고 활발해지고, 커피맛이 다시 살아난듯해서 보기좋다.
(thank you Hyong's comment)
(카페가와이리조용하나라고한)작은형께 감사함.
good to see Myong-ja,
명자가 카페나와 좋고
good to hear the old memory,
옛날 추억예기 듣기좋고
thank Myong-sook to write here as vivid as real.
명숙이가 리얼하게생생하게 묘사한것 고맙고
thanks to her,I feel like with you there.
나도 마치 여러분과함께 있다고 여기게 해준 명숙이생큐.
Ii was the master for playing the Goo-seul.
나는 구슬치기도사였음.
one day after sundown I came home with a lot of goo-seul,
어느날 해지고나서 엄청많은 구슬을따서 집에 왔더니
father called me the room.
아버지께서 방으로 날 부르셨다.
I kneeled down in front of my father.
아부지앞에 무릎꿇고 앉았다
he looked down my right hand.
아부지가 내오른손을 내려다 보고 계셨다.
I was wonder why he looked the fingers than my eye.
나는 아부지가 왜 내눈보다 손을 보시는가 궁금하였다
he said "no need to ask where you come from".
아부지 말씀이 "네가 어디서 오는지 물어볼 필요도 없네"
because my fingers was connected as the way I played the goo-seul outside.
왜냐면 내손가락이 밖에서 구슬치기할때 모양으로 되어있었거든.
there was no room to lie after I looked down myself my fingers.
내가 내손가락모양을 본후에는 변명할여지가 없었다.
Now I became the age my father felt at that time.
이제 나도 아버지께서 그 당시 느끼셨을 감정을 알 나이가 되었다.
when I visit the cafe,I realize I've been living without thinking something important.
내가 지암카페에 들리면,뭔가 보다 중요한것을 생각하지 못하면서 살아오고 있다는것을 깨닫게한다.
and ask myself "why you are living like that?
그리고 "왜 이처럼 살지"라고 자문해본다.
the answer is i don't know".
답은 "나도 모르겠다"
but if i have to answer,that is my three boys.
그러나 굳이 답을 하자면 "내 세아들때문이다"
the first thing I have to do is to take cake of siblings."
내가해야될 첫번째일은 가족을 돌보아야하는것이다.
that can't justify all the blame that i had.
그러나 그것이 내가 받는 모든 비난을 정당화할수는없다.
but I have to answer that.
그러나 그렇게 답할수밖에없다
is that great to raise the kids?
애들 키우는게 그렇게 대단한일이던가?
maybe Yes,maybe No.
예스일수도,노일수도있다.
but I had something to do at least.
그러나 최소한 뭔가는 해야만했다.
even we raised them as hard as we could,
비록 우리가 어렵게 할수있는한 최대한 애들을 키웠다해도
do they grow as we want?
그들이 우리가 원하는 대로 자라던가?
that's different issue to think and talk.(will have the chance to talk about next time).
그문제는 생각해보고 대화해봐야 할 또다른 주제이다.
the reason our memories are important is because my parents treated us as I did on my kids.
우리형제들의 추억거리들이 중요한 이유는 내가 우리 애들에게 한것처럼 우리부모님께서 우리들에게도 똑같이 하셨기 때문이다.
that's why crying and laughing.
그래서 내가 울기도하고 웃기도하는 이유다.
under same mother and same father,
한엄마 한아부지밑에서
under same rule and same territory,
똑같은 규칙과 똑같은 곳에서자란
no changeable the sisters and brothers.
우리형제자매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다
why i didn't know more earlier than now.
왜 이런것을 이제까지 더일찍 깨닫지 못헀던가.
Umma n Appa!
옴마! 아부지!
Gam-sa homida./thank you n thank you!
감사 감사 또 감사.
see you!
안녕.
...........
극성이에대한 감사와,지암가족애에대한 감사로 ,극성이의 글의 댓글로 번역함으로 대신함.
첫댓글 ㅠㅠㅠㅠㅠ
아이디가 같으니 나는영은임을 밝혀야겠네요
이 글은 감히 제가 번역하는 게 어색했을 정도로 묵직한 글이네요. 원문도, 번역도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