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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춘가족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사는재미★ 5월 1일. 2박3일의 서울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금춘햇살 추천 0 조회 121 08.05.09 06: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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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9 08:37

    첫댓글 빼곡한 여정 속에 묻어나는 사랑,우정 그리고 배려가 아름답게 마음을 적십니다.

  • 작성자 08.05.09 22:38

    캔디님의 마음이 적셔지면 캔디가 녹아버려서 찐득찐득할껀데요? ㅎㅎㅎ. 아무튼 캔디님과 함께한 시간 다음이라서 더 정겨울겝니다.

  • 08.05.09 09:39

    빡빡한 2박3일의 서울 일정이었군요. 단숨에 읽었습니다. 2박3일의 여행을 마치고도 만남의 날 행사 때문에 컴을 켜보고 나서야 녹초가 되어 깊은 잠에 빠져들었군요.

  • 작성자 08.05.09 22:40

    예, 김선생님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일기같은 여행기도 일주일이 더 지난뒤에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숙제같이 남았던 마무리를 했으니... 다른일에 몰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08.05.09 11:09

    좋은 친구 사귀엇다고 좋아하더니 그분 이시구나....25번 명예회장님 말슴이 생각이 나네...한가지 뜻있는 일을 해도 세상에 태어난 보람을 만끽할 수 잇다고 하신말 처럼 서순용씨 부부는 참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참 선물 받은 비누는 할매 피부가 안 좋으니 나누자~

  • 작성자 08.05.09 22:42

    ㅎㅎㅎ.옥이는 비누가 더 탐나나봐? 그거 사서 쓰라고 홍보하던건데...그래도 하나 줄까? 어차피 난 잘 쓰지도 않는데...아차..숙표아내가...하마 비누를 어디론가 감추어 버렸네...ㅎㅎㅎ. 내가 쥐띠니가 살금살금 찾아볼께...기다려.

  • 08.05.10 13:46

    알서 ㅎㅎㅎ잘 찿아봐 만남의 날 갈수도 잇으니까

  • 08.05.09 11:43

    에고 그놈의 서울이 복잡긴 복잡나부다 올때도 오류를 일으키더니 갈때도 그만큼 일러 줬건만 또 오류를 일으키셨네.. 이것이 다 이사람이 오류동 부근에 살아서 그런가 봅니다 ..죄송합니다..그라고 고생했습니다

  • 작성자 08.05.09 22:46

    오류동 부근에서는 잦은 오류로 인하여 경남형의 신경회로도 가끔씩 오류를 일으키잖아요. 개봉동 사람들은 오류동으로 인하여 피해가 막심하니 한번 뻘건띠 두르고 오류동으로 쳐들어가 동명을 바꾸자든지 피해보상을 받던지 하세요. 그냥 두어서는 아무래도... 오류가 끊이지 않을듯 하네요.

  • 08.05.09 12:35

    햇살아우님의 2박3일 마지막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옥이동생 말 처럼 서순용님 부부 정말 열심히 아름답게 사시네요. 긴글 진솔하게 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05.09 22:51

    예 고맙습니다. 이슬누님. 인구형과 경남형의 지란지교인 만큼 저도 그바람에 덩달아 좋았습니다.

  • 08.05.09 22:49

    역시 금춘햇살은 글 솜씨가 대단 하구나 꼭 나도 함께해서 어울리고 먹고 놀고 온것 같구나...그리고 인구님이 수고 많이 하셨네...그리고 아는 사람 이름도 나오네...최경희 얼굴도 이쁘고 마음도 천사고^^

  • 작성자 08.05.09 22:56

    예, 광배형님도 이 긴글 읽어주셧군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최경희님은 광배형이 알고있는 최경희님이 아닌 동명2인의 다른사람이어요. 장애가 약간 있는 여성으로서 청각장애인 남편과 슬하에 건강한 아들 두엇 두었습니다. 동목 진균님과 가까이 지내는 분이죠. 우리 금춘 172번 최경희님이 옛날 잔디회 자원봉사자였던 광배형이 알고있는 최경희님입니다. 현재 안동 영명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죠. 아무튼 고맙습니다.

  • 08.05.10 02:50

    그러게 차라리 모르는 길은 스스로 찾아가도록 두는 것도 헤매지 않게 하는 방법인데, 너무 친절을 베풀다보면 역효과가 난답니다. 이제야 읽고 답글 올림.ㅎㅎㅎ

  • 작성자 08.05.10 10:10

    그때의 2박3일 참 고마웠습니다. 두고두고 되뇌이게 할 추억이었습니다. 행삿날 안동으로 와서 또다른 추억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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