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노화, 폐경
여성의 노후 건강을 좌우하는 갱년기
호르몬은 우리 몸의 내분비 기관을 통해 생성, 분비되어 모든 기능을 조절하는 '인체의 오케스트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성을 여성답게 만드는 것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인데 이 호르몬 수치가 줄어들면 노화가 시작된다.
세계보건기구의 2003년 세계보건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5.5세이며 여성은 79.4세,남성은 71.8세로 나타났다. 여성의 평균 폐경 나이를 47세로 볼때, 인생의 3/1이상을 에스트로겐이 고갈된 상태에서 살아야 한다고 할 수 있다.
여성 노화의 가장 큰 분기점인 폐경은 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여성학자들은 부정적인 어감의 '폐경'대신 완전한 성숙을 의미하는 '완경'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 시기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또 다른 분기점으로 받아들이고 이때부터 건강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갱년기 건강관리가 여성들의 남은 평생을 좌우한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걸걸한 목소리의 중년 여성
에스트로겐 감소가 원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을 여성답게 만들어주는 호르몬이다. 따라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는 2차 성징이 나타나면 여성은 탄력 있는 피부와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를 갖게 된다. 또 콜레스테롤 증가를 억제하고 생리, 임신 및 출산을 가능케한다.
하지만 폐경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양이 불규칙해지며 뇌와 혈관에 영향을 미쳐 얼굴과 가슴의 v자 부위를 중심으로 안면 홍조증이 발생한다. 얼굴이 빨개지는 것은 물론, 열이 오르고 땀이 나게된다. 또한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뼈의 칼슘이 빠져나와 골다공증이 나타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이러한 신체적 변화 외에도 갱년기 우울증으로 인한 정서 불안이 발생하는 빈도가 많아진다.
남녀 모두 남성호르몬과 여성호르몬을 조금씩 가지고 있는데 여성호르몬이 감소하면 남성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져서 남성성을 가지게 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살이 찌고 골격이 굵고 성격이 공격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천연영양제 회사로 유명한 파마넥스에서는 이번에 천연여성호르몬제인
에스테라 1,2 를 출시 했습니다.
*에스테라 1 10대~30대 여성
1set에 3개월 분량이며 3개월 이후 부터 효과가 나타납니다.
생리통에 시달리고 계신 청소년, 젊은 여성분들의 한달에 한번씩 격는 그 고통이 3개월간 꾸준히 " 에스테라Ⅰ"를 드신다면 3개월 후엔 그고통에서 벗어 나실수 있습니다.
*에스테라 Ⅱ ' 40대이후의 갱년기 여성을 위한 제품이며 1set에 3개월 분량 이며 꾸준히 여성호로몬을 섭취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 제품입니다.
에스테라경험담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1.얼굴에 탄력이 생긴다.
2.가슴이 빵빵해지고 ?에 탄력이 생기고 S라인이 된다.
3.살이 빠진다.
생리전 폭식하며 늘어나던 몸무게가 1.5KG빠짐
갱년기 복부비만 풍선처럼 팽팽하던 배에 살이 빠짐,등살도
4.덜 피곤함
5.성격이 온유해짐
6.변비 해소됨
7.관절이 부드러워짐
8.불규칙하던 주기가 5년만에 처음으로 28일 주기로 맞춰짐
9.미국의 사례-70대 할머니가(질분비물이 안나와 성생활이 불가능한 나이)
50대 연하와 사는데 너무 많이 나와 에스테라를 이틀에 한 번 먹는다고 함
10.50대 부부- 성생활이 힘들어 남편이 내가 젤을 사올께 했는데
에스테라 복용후 닦아 가며 한다고 함.^^
질이 건조해짐으로 성교통을 겪는 분들이 무지 많아요.
얘기를 안해서 그렇지 ~ 대화로 풀어가셔야 함
첫댓글 여성들께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