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목사안수 축사</p><p>첫째 엡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p><p>* 바울사도께서 에베소교회에게 주님께서 어떤 사람은... ‘목사’로 삼으셨다라고 하셨으니 목사의 직분은 주님이 주신 줄로 믿습니다.</p><p>오늘 주님께로부터 000가 목사의 직분을 받으셨으니 이 보다 더 영광스럽고 감사하며, 이 보다 더 축하 할 일이 세상에 또 어디 있겠습니까?</p><p>주님께서 000목사 삼아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축사의 말씀으로 드립니다.</p><p> </p><p>둘째 요10:11~12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p><p>* 이 말씀은 선한 목자 이야기라는 것을 대부분 아실 것입니다.</p><p>000신임 목사님은 목사로서의 소양과 자질 인격 영성 등을 충분히 갖추었기에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p><p>앞으로 선한 목자로서 교회와 복음의 진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선한목자 이야기의 말씀으로 축사를 대신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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