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명절이 마냥 즐거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일년을 살면서 두번 쯤은 무턱대고 먹고 자고 궁상 떨어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예타래 식구 여러분,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무탈하게 잘 지내시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모두 행복하게 명절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소망 합니다.
쫌 보고 싶네....
첫댓글 연주회마치고 못본지가 오래되네요 추석명절마치고. 연주회말고 이벤트 만들어서 한번 뭉칩시다
첫댓글 연주회마치고 못본지가 오래되네요
추석명절마치고.
연주회말고 이벤트 만들어서 한번 뭉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