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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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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컬럼 및 특집 (카페지기) [논설] 회원 500인 시대의 "크메르의 세계" 어디로 갈 것인가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630 10.05.25 22:3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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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5 22:50

    첫댓글 이 글을 읽은 일부 사람들은 .. 우리를 "또라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 하지만 원래 진정한 예술가들은 또라이들인 법이죠~~ ^^

  • 10.05.25 23:34

    한국 대학교들에서 남발하는 명예박사학위 보다 "크메르의 세계"의 카페지기 님이 주시는 "명예 정보가공 예술학 박사학위"가 더 품위가 있어 보여 감사히 받으며, 그에 따른 책임감이 두 어깨에 살포시 짓누릅니다. ^^*

  • 작성자 10.05.26 14:57

    허의철학 님 덕분에 우리 카페가 너무 많이 발전한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 10.05.26 10:40

    여전히 집으로 가지 못하고 미아로 방콕을 헤메고 있는 리차드입니다.
    출장이 겹치고 중간 시간들은 어중간하여 공도치고, 자주 뵙지 못한 지인들과의 만남도 가지게 되는 나름 소중한 미아시절을 보냅니다.
    길거리에서 받은 너무도 귀중한 학위를 어찌 감당해야 할지요?
    자주 골프치다 한번씩 욱신거리듯, 어깨에 엄청난 체중이 실리면서 몸무게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참여가 잦지 못하는 회원입니다만, 늘 인터넷을 켜면 젤먼저 둘러보는 크메르의 세계!
    많은 댓글도 중요하지만 깊이 간직한 크메르의 세계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 작성자 10.05.26 15:00

    안녕하세요 리차드 님 ^^ 바쁘신 가운데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을 위해 너무 과음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 인생 뭐 있겠습니까.. 그저 저희 카페를 일주일에 한 두어번 출석하는 대학의 야간과정 "경영대학원"이다 생각하시고.. 오실 때마다 만학의 동료 학우들과 더불어.. 약주 한잔씩 살짝살짝만 ~ ^^ 그러면 즐거운 인생일듯 합니다.. 또 젊은 것들이 너무 오바하면 많이 좀 채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10.05.26 11:55

    책임이 느껴집니다. 바쁜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이런 저런 준비로 열심히 참여하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열심히 읽고 열심히 알아가겠습니다. 학위에 부끄럽지 않은 합당한 회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

  • 작성자 10.05.26 15:00

    언제나 저희 카페의 사색에 신중함을 부여해주시는 목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조언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10.05.26 18:15

    사은행사라 하셔서 선착순 0명 빨간티셔츠가 나올줄 알고 왔더니 ^^::
    심도 깊은 글을 무료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5.26 18:23

    하하, 우재 님 감사합니다.. ^^ 실은 스폰서를 받아서 캄보디아 군복 500벌과 "훈센총리 경호부대"(PMBU) 부대마크 모조품 500개를 좀 준비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본 카페에 상업적 자본이 흘러들어오면.. 우리 카페의 논조가 왜곡될 수 있다 싶어서 .. 검토를 중단했습니다~~ ^^

    나중에 1,000명 회원시대가 만일 오면.. 그때는 제 사비로 최고의 회원 3분에 대해.. 시엠립-프놈펜 정기 뱃길에 크루즈 여행을 하실 수 있도록... 앙코르와트부터 떤레삽 호수 선착장까지 무료로 가실 수 있는 모또(오토바이 택시) 승차권을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

  • 10.05.26 19:16

    선착순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프놈펜으로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방콕은 아직 정리가 안끝났을 것이고, 서울은 정회원님들이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 있어 평형성이 어긋나고 그래서 많은 고민속에 선착순 방법은 제외가 된 듯 합니다.ㅋㅋㅋ

  • 10.05.27 00:55

    카페지기님의 노고에,,뭐라,,할말씀이 없네요,,
    대단합니다,,우리카페,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 중국사천성에 좀 다녀오겟습니다,

  • 작성자 10.05.27 10:19

    꼬르 님 항상 감사합니다.. 먼길에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0.05.27 09:54

    오오~ 이런 횡재가!!! 포트폴리오 작성에 표 안나게 새끼발가락 끝을 절묘하게 스을쩍 걸쳐볼 타이밍만 재고 있다가... 놓쳤는데...ㅎㅎ
    이번 주말에는 경제적인 이유로(절대 농뗑이 부리고 싶어서가 아님...) 중간에 학위를 포기한 것을 못내 아쉬워하는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겠네요 ^^;;

  • 작성자 10.05.27 10:20

    사실, 예술가에게 또 학위가 뭔 필요가 있겠습니까만은~~ ^^ 그래도 기분이니 덥석 받아두시고, 나중에 학위 턱으로 발렌타인이나 한병 쏘십쇼~~ ^^

  • 10.05.27 12:56

    발렌타인은 캄보디아에서만 쏘겠읍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합니다.ㅜㅜ
    (한국에서는 울노님 귀국하시게 되면 3일후에 뵙는 것으로 알고 있겠읍니다. 우하하하)

  • 작성자 10.05.28 16:41

    캄보디아에서 가짜 양주 잘못 마시면.. 목숨이 위태롭다는 ~ ㅋㅋㅋ 0%0#$%^&

  • 10.08.07 03:39

    본인에게도 "정보가공예술(학)" 명예박사를 주신다니 황송합니다. 일종의 인문학으로 여겨지는 본인의 학문적 입장에서는 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데, 아무튼 한편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한편으로 부끄럽습니다. 브끄러운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0.08.07 05:49

    선생님께서 이 미천한 글을 읽어보아주셔서 황망할 따름입니다.
    많은 채찍질과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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