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지신탁이 울산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남구 삼산동 중심생활권 일대에 조망특화 아파트 ‘삼산 리버뷰 웰가’를 분양한다.
대한토지신탁은 19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1640-3에 ‘삼산 리버뷰 웰가’ 모델하우스를 열고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221가구를 본격적으로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행사인 대한토지신탁은 군인공제회가 전액출자한 자회사로, 대한주택보증의 기업신용등급 평가에서 최고등급(AAA)을 받은 부동산전문 신탁금융기관이다.
흥한주택종합건설(주)이 시공하는 ‘삼산 리버뷰 웰가’ 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에 전용면적 55㎡형 5개 타입의 아파트 207가구, 30~58㎡형 3개 타입의 오피스텔 14실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가 선호도와 희소성이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아파트는 태화강 조망권은 물론 교통, 쇼핑, 문화, 자연 등을 두루 갖춘 삼산동의 탁월한 입지와 뛰어난 평면구성 등 울산 도심권 프리미엄 주거지로서 높은 미래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삼산 리버뷰 웰가’가 들어서는 삼산동 입지는 태화강 앞자리에 위치한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울산의 최 중심생활권에 위치해 있어 태화강의 수려한 조망은 물론, 시세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현대·롯데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업스퀘어 등 대형 쇼핑센터와 울산문화예술회관, KBS울산방송국, CGV 울산삼산, 롯데시네마 울산 등이 인접해 다양한 문화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태화강체육공원을 비롯해 울산문화공원 등 공원시설 및 태화강100리길 코스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백합초, 삼산초, 강남중, 삼산고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태화강역,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을 통해 울산 전역과 부산, 대구, 경주 등 시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해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분양대행사는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21일까지 3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일에는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리가 출연해 팬사인회와 사진촬영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문 상담원의 청약상담 및 신청과 더불어, 내부에 위치한 카페테리아에서 따뜻한 차를 즐길 수 있다. 전문 이벤트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이들을 위한 키다리산타의 풍선과 산타모자 선물, 다트 행사 등 다양한 오픈 행사도 진행된다.
또 모델하우스 오픈시 증정되는 축화화환을 ‘사랑의 쌀 나누기 리본 달기’ 캠페인으로 대신해 연말 세모 분위기에서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모여진 쌀을 울산 남구청 복지환경국에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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