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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가 MBC 불만제로와 다른 매스컴을 통하여 대두된 구이집의 문제점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짚어 보면 아래와같다. 첫째: 구이집 하면 일단 연상하는것이 덕트설치다. 냄새와 연기로 인하여 많은 돈을 들여 덕트를 설치하고 또한 거기에 흡착 모터를 달아 냄새와 연기를 빨아드린다. 구이사업을 하면서 덕트설치하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으며 또한 매달 발생하는 빨아 들이는 모터의 전기세 또한 간과 할수없다. 그렇다면 아래와같이 설치한 덕트는 사업이 기대치에 미치지못하거나 건물주와 계약기간이 끝나고나면 그냥 버리고 가야하는 투자 비용이다.
둘째: 우리는 구이 요리를 먹기위해 구이집에가면 수없이 불판을 바꿔 달라고 한다. 고기가 불판에 달라붙어 타기 때문인데 이렇게 고기가 타서 붙은 불판은 자체적으로 세척이 용이하지 않아 불판 세척업자에게 용역을 주어 세척을 해온다. 용역업자 들은 이 불판을 세척하기위하여 양잿물이나 차량세척용으로나 사용하는 강한 산성용액에 담구어 찌들은 고기부분을 삭힌후 물로 서너번 세척하여 구이집에 납품을 한다. 이것을 대대적으로 MBC 불만제로에서 방영을 한적이 있다. 과연 이런 불판 안전 하다고 할수있겠는가? 세척업자의 말을 들어보면 자신은 구이집에 가서 구이요리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 과연 무슨이유에서 일 지는 상상해 보시기 바란다.
셋째: 우리의 조상들은 예전부터 구이요리를 숯불에 구어먹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만해도 지금처럼 특별한 화력이 없었기에 참숯에 고기를 구어먹었는데 참숯에 고기를 구을시 참숯향이 고기에 배어 입맛을 돋구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였 다. 예전처럼 구이요리를 할시 정자 같은데서 구어먹으면 오픈된 장소이기에 일산화탄소에 중독 같은것은 염려없었지만 지금 구이 요리를 하는 식당중에 밀폐되지 않은 공간이 있는곳이 과연있는지 묻고싶다. 뉴스에서도 몇번 나왔지만 밀폐된공간에서 구이 요리를 해먹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병원에 실려간 예가 많이 있다. 또한 숯불구이집에서 숯불구이인양 사용하는 화 력은 대부분이 착화탄이다. 이것은 폐목재를 갈아 만든 6 각형 모양의 발화체인데 이것은 발화시 폐목재안에 있던 니스, 페인트, 접착제등이 타면서 발암물질을 배출해낸다. 이로인하여 부산진구에서는 착화탄으로 구이를 하는 업소는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 고 있다고 뉴스에 보도된적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손님에게 착화탄에 고기를 구어파는 구이집 사장님들 양심을 어디에 있는건지요?
착화탄의 모습
착화탄에 고기를 굽는 모습. 손님은 숯불에 구이를 하는줄 착각하고 있지만 저 착화탄에서는 발화시 많은 발암물질을 배출해 냅니다. 물론 손님은 일단 눈에 보이지않으니 모르고 먹고있습니다.
넷째: 위에 첫번째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구이집에서는 불판 바꿔 달라고 하는것에서부터 여러가지 손님들의 잔심부름 때문에 종업원이 홀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사업은 어떤 사업이나 마찬가지지만 고정경비를 줄여야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구이집에서 고정경비를 줄어야하는데 불판 교체등등으로 필연적으로 종업원 이있어야하니 종업원 월급과 직화로 구이사업 을 할시엔 불피우는 사람까정하여 고정경비가 엄청들어가며 혹시라도 불때문에 주인이 365일 잠을 못자는 적이 많다고 합 니다.
무연무취구이기 원 적외선 전기로스타의 모습
위에 열거한 4 가지 문제를 해결한 제품이 바로 원 적외선 전기로스타입니다. 원적외선 전기로스타는 청정 에너지인 전기 를 원적외선 빛으로 환원시켜 고기를 굽기때문에 연기와 냄새가 거의없어 덕트 설치가 필요없고 지하실에서도 구이요리집 창업이 가능합니다. 또한 육즙이 살아있어 고기가 불판에 달라붙지 않아 불판도 손님 접대후 세제를 사용하여 헹구면 바로 재 사용이 가능합니다. 고기가 불판에 달아붙지 않으니 종업원이 홀에 상주하면서 불판을 바꾸어주어야하는 번거로음에서 도 해방되었고 이로인한 인건비 절약은 고스란히 주인 몫으로 돌아옵니다.
원적외선 전기로스타로 개업한 구이집의 모습.
Tel: 032.437.9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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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기집창업 원문보기 글쓴이: Du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