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운 목사 “어두운 밤바다에 등대가 빛을 비추듯 새 성전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
목표선정하나님의교회전경
최병운 목사는 “어두운 밤바다에 등대가 빛을 비추듯, 목포에 세워진 새 성전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빛을 전하고, 발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새 성전은 목포 원도심인 산정동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연면적 3922.83㎡, 대지면적 1921.50㎡ 규모로 지어졌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최근 목포 노을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진행해 전남 각지와 광주에서 온 310여 명의 봉사자들이 2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실천으로 전남도지사, 광주광역시장, 목포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헌혈, 이웃돕기, 문화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최근 목포 노을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진행해 전남 각지와 광주에서 온 310여 명의 봉사자들이 2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와 같은 꾸준한 실천으로 전남도지사, 광주광역시장, 목포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 목포 노을공원에서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진행한 하나님의 교회. 이날 전남 각지와 광주에서 온 310여 명의 봉사자들이 2톤 가까운 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하나님의 교회 제공)
국내를 넘어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적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 370만 신자가 긴급구호, 환경보호, 교육지원, 문화소통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교회 관계자는 "그 동안 2만8000회 이상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귀듬뜸하기도 해다. 이런 활동을 통해 교회는 그 동안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의장상 등 4600여 건의 상을 받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올해 상반기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 충북 청주시, 부산 강서구, 강원 원주시 등 5곳에 새 성전을 세웠고, 충남 계룡시에서도 새 성전 완공이 예정되어 있다. 연초 경상권 4곳에서 헌당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전국 30여 지역에서 헌당식이 예정되어 있다.
해외에서도 하나님의 교회의 성장세는 뚜렷하다. 지난해 페루,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5개 교회에서, 올해 5월 말에는 호주 시드니와 애들레이드에서 헌당식을 열었다. 이처럼 교회는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안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첫댓글 목포에 새성전이 건립되었네요!! 밤바다에 등대같은 하나님의 교회! 정말 자랑스러워요!
목포에도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 환히 비취길 바랍니다~~
목포에 또 저렇게 아름답고 예쁜 성전이 세워졌네요^^
목포 하나님의교회 가보고 싶어요!!!
목포에 또 하나님의 교회가 건립되었다니!! 너무 멋있어요~~
전남 목포에도 새 성전이 건립되었다니! 엘로힘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목포 지역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전남 목포 하나님의교회 새성전! 너무 멋있습니다!!
목포에도 하나님의교회 새성전이 세워졌네요! 너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전남목표에 하나님의 교회 성전을 축하합니다
너무 이쁜성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드디어 목포에 또 새성전이... 진짜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너무 멋져요!
지역 사회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희망을 전할 하나님의 교회 목포 성전 건립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성전 건립 소식이 줄지어 이어지고 있네요. 나날이 성장하는 하나님의교회를 바라보니 너무 흐뭇합니다 ^^